영남대학교 건축학부 학생들이 전공 역량을 바탕으로 농촌 지역 취약계층의 주거환경을 개선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전했다.영남대학교 건축학부는 지난 8월 18일부터 27일까지 경상북도 청송군 안덕면 일대 5가구를 대상으로 ‘농촌 집 고쳐주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올해로 15년째를 맞은 이번 봉사활동에는 건축학부 재학생 2~5학년 26명이 참여해 10일간 현장에서 구슬땀을 흘렸다.학생들은 대상 가구의 생활 여건과 주택 상태를 살핀 뒤 주방 개보수, 지붕 보수, 마루 재단 및 바닥 작업, 창호 교체, 도배 등 각 가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