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B금융그룹 전북은행은 제81주년 광복절을 앞두고 8월 한 달간 본점 1층 금융에듀테인센터 JB플랫폼에서 초등학교 3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을 대상으로 특별 금융교육 프로그램인 '나의 경제 독립 선언'을 진행한다. 전북은행에 따르면 '광복절에는 나라도, 내 지갑도 독립한다'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광복절의 역사적 의미
하드웨어 지갑 '콜드카드' 취약점으로 약 1082.65BTC, 7020만달러 규모의 비트코인이 유출된 뒤 바이낸스 창업자 창펑 자오가 암호화폐 보유자들에게 지갑 보안 경계를 늦추지 말 것을 권고했다. 1일 블록체인 매체 디크립트에 따르면 자오는 하드웨어 지갑도 버그가 있을 수 있다며 오래 사용한 지갑 역시 예외가 아니라고 밝혔다.그는 엑스에 올린 글에서 "100% 안전한 것은 없다"고 적었다. 그는 자산을 여러 지갑에 나눠 보관하는 방식으로 리스크를
12년 동안 한 번도 움직이지 않았던 비트코인 500개가 한 번에 이동했다. 최근 콜드카드 하드웨어 지갑 보안 사고가 확산하는 가운데 나온 움직임으로, 시장에서는 대규모 매도보다는 보관 체계 변경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있다.4일 블록체인 매체 비트코인 매거진에 따르면, 이날 12년간 휴면 상태였던 비트코인 주소에서 보유 중이던 500BTC 전량이 새로운 주소로 이체됐다. 현재 시세 기준 가치는 약 3180만달러에 달한다.블록체인 데이터에 따르면 해당 주소는 보유 물량 전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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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환경뉴스) 기후 변화로 양서류는 식단을 바꿔야 하지만, 적응력 한계..
본 기사는 ENN이 전하는 최신 환경뉴스입니다. 앞으로 본지는 ENN은 물론 전세계 환경전문 언론에서 전하는 세계 환경문제도 함께 전달, 보도할 예정입니다.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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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심도 흥도 터졌다! '봉화은어축제', 전 세대 ‘들썩’
제28회 봉화은어축제 다섯째 날인 29일, 어린이와 관광객, 지역기관이 직접 무대와 체험의 주인공으로 나서며 축제장 곳곳을 뜨거운 열기로 채웠다.낮에는 어린이들의 사랑을 받는 ‘고고다이노 곤충탐험대 싱어롱쇼’와 봉화군청·봉화군의회의 은어잡이 대결이 펼쳐졌고, 밤에는 관광객이 직접 노래 실력을 뽐내는 ‘창현 거리노래방’이 이어졌다. 관람 중심의 공연에서 벗어나 세대별 관광객이 직접 참여하고 즐기는 프로그램이 하루 종일 펼쳐지며 축제의 활력을 더했다.▲ 노래하고 춤추고 사진까지…고고다이노와 함께한 어린이들이날 오후 청소년수련관에서는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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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기업은행, 이이남 작가 초대전 ‘금강내산’ 개최
IBK기업은행은 창립 65주년을 맞아 오늘부터 10월 7일까지 서울 을지로 기업은행 본점 로비에서 미디어 아트 거장 이이남 작가의 초대전 ‘금강내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이남 작가는 고전 회화를 디지털 기술로 재해석해 선보이는 대한민국 대표 미디어 아티스트이다. 한국적 미학을 현대적으로 구현하며 세계적으로 주목받고 있다.전시작품 ‘금강내산’은 조선시대 화가 겸재 정선의 ‘금강전도’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작품으로 디지털 기술을 정적인 산수에 접목해 생동감을 불어넣었다. 작품 속 산봉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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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만화 독주 깨졌다…산호 ‘연옥당’ 한국 최초 아이스너상 수상
만화가 산호 작가의 장편 그래픽노블 ‘장례식 케이크 전문점 연옥당’​이 세계적인 만화상으로 꼽히는 미국 아이스너상을 수상했다.한국 만화 작품이 아이스너상 정상에 오른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국내 창작 만화의 국제적 경쟁력을 입증한 의미 있는 성과로 평가된다.미국 코믹콘 인터내셔널은 현지시간 24일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열린 ‘제38회 윌 아이스너 코믹 산업상 시상식’​에서 올해 수상작을 발표했다.산호 작가의 ‘장례식 케이크 전문점 연옥당’은 ‘최우수 아시아 만화 미국판 부문(B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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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수첩] 폐기물 방치는 무죄, 화재경보기 차단은 유죄…갈린 것은 '인과관계'였다
같은 아파트 화재를 다룬 두 판결이 정반대 결론을 냈다. 한쪽은 관리업체에 책임이 없다 했고, 다른 쪽은 관리업체에 9,850만원을 물렸다. 언뜻 모순처럼 보이지만, 두 판결을 나란히 놓으면 법원이 관리 책임을 어디에서 끊는지가 선명하게 드러난다. 열쇠는 '인과관계'다.먼저 무죄가 된 사건을 보자. 서울 영등포구의 한 아파트 지하창고에서 원인 불명의 화재가 났다. 공제조합은 5억8,000여만원을 지급한 뒤 관리업체에 구상금을 청구했다. 근거는 세 가지였다. 가연성 쓰레기를 방치했고, 출입문이 열려 있었고, 스프링클러가 없었다는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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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이 직접 만드는 정책…원주시, 시민주권 반상회 ‘뜻모아’ 개최
원주시가 민선 9기 핵심 공약을 시민과 논의하기 위해 시민주권 반상회 제1회 뜻모아를 오는 9월 1일 남산골문화센터에서 개최한다. 원주시는 이번 행사에 참여할 시민 300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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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농지 전수조사 본격화…83천여 필지 점검으로 '투기 차단·농지 질서' 강화
정부가 추진하는 농지 전수조사가 전국적으로 속도를 내는 가운데 홍천군도 기본조사를 마무리하고 현장 중심의 심층 조사에 돌입했다. 단순한 행정 절차를 넘어 농지의 실제 이용 실태를 면밀히 확인하고 투기와 불법 전용을 차단해 농지 관리 체계를 한층 강화하겠다는 의지다.홍천군은 농지의 체계적인 관리와 투기 방지를 위해 추진 중인 농지 전수조사 기본조사를 지난 7월 31일 완료하고, 심층 조사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5일 홍천군농업기술센터 제1교육장에서 담당 공무원과 조사원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했다.군은 지난 5월부터 단계적으로 농지 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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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폭염 속 일자리 참여자 안전 지킨다…현장 중심 안전보건교육 강화
강릉시가 하반기 직접일자리사업 참여자들의 안전한 근무 환경 조성을 위해 현장 중심의 안전보건교육을 강화하고 있다. 폭염이 장기화되는 가운데 근로자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선제적 대응으로, 참여자들이 안심하고 업무에 나설 수 있도록 꼼꼼한 준비에 나섰다.강릉시는 5일부터 6일까지 이틀간 강릉단오제전수교육관에서 ‘2026년 하반기 직접일자리사업 참여자 채용에 따른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한다.이번 교육은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른 법정의무교육으로, 사업 참여자들이 근무 시작 전 반드시 이수해야 하는 필수 과정이다. 시는 단순한 이론 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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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진료실]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이란?
무더운 날씨가 계속되는 여름철에는 각종 감염병의 매개체가 되는 미생물이나 모기, 진드기 등의 번식하기 쉽고, 또 나들이나 캠핑 등 야외활동이 많아 감염병에 걸리기 쉽다.질병관리청은 국민 건강 보호를 위해 주요 감염병 정보를 제공하고 있는데 계절별 주요 감염병의 증상과 예방수칙을 확인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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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회용품 줄인다…횡성군, 다회용컵 순환 체계 구축
횡성군이 일회용 컵 사용을 줄이고 자원순환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지난 3일부터 다회용 컵 순환서비스를 본격 운영하고 있다. 다회용 컵 순환서비스는 사용한 컵을 전용 반납함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