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부여의 금강 물결을 가른 ‘제23회 K-water 사장배 물사랑 전국조정대회’가 성료됐다.한국수자원공사와 대한조정협회가 공동 주최, 전북특별자치도조정협회가 주관한 ‘제23회 K-water 사장배 물사랑 전국조정대회’가 3일간의 일정을 끝마쳤다.이번 대회는 대한민국 조정 스포츠의 대중화와 유망주 발굴, 그리고 친환경 수상레저 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된 전국 규모의 행사로 지난 12일부터 14일까지 전북 군산 금강하구둑 조정경기장에서 진행됐다. 올해로 23회째를 맞이한 이번 대회에는 중등부와
충북 영동군 용화면에 위치한 문화예술공동체인 자계예술촌이 영동군 후원을 받아 제23회 산골공연예술잔치 특별 프로그램으로 기획전시 `여기 사람이 있다'를 개최한다.이 기획전은 오는 13일부터 20일까지 자계예술촌 전시공간 `교실풍경'에서 열리며 양극화로 더욱 소외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주제로 전미영, 이윤엽, 나규환, 전진경 작가가 함께 참여한다.올해 산골공연예술잔치는 예년과 달리 2주간에 걸쳐 토요일마다 진행된다. 오후 3시부터 체험활동과 공연을 연계해 가족 단위 관람객들이
환경재단은은 이달 27일 대한상공회의소 신기업가정신협의회와 공동으로 ‘청년환경포럼’을 열었다.제23회 서울국제환경영화제 부대행사로 마련된 이번 포럼은 청년들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기업의 인프라와 결합해 실효성 있는 친환경 실천 모델로 발전을 모색했다. 행사는 연세대, 이화여대 환경동아리를 비롯 대학연합 환경동아리 소속 청년 약 50여명이 참석해 치열한 사전심사를 거쳐 선정된 우수아이디어를 발표하고 토론을 가졌다. 특히 단순한 환경 보호 캠페인을 넘어 기업의 인프라를 활용하는 대안들이 제시됐다.대
충북 충주시청 탁구동호회가 지난 7일 청주시 장애인스포츠센터에서 열린 제23회 충북직장대항 탁구대회에 출전해 단체전 우승을 차지했다.1995년 창단한 충주시청 탁구동호회는 지난해 제25회 고용노동부장관배 전국직장인탁구대회 우승에 이어, 이번 충북직장대항 탁구대회 결승전에서도 우정청을 3대 2로 누르고 이 대회 첫 우승의 영예를 안았다.현재 30여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는 탁구동호회는 매주 2일 이상 법원사거리에 위치한 김탁구클럽에 모여 땀방울을 흘리며 실력 향상과 직원 화합을 도모하고 있다.이성호 회장은 “탁구는 실내
충북 충주시 대소원면이 지역을 대표하는 여름 축제인 제23회 봉숭아꽃잔치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준비로 한창이다.올해 봉숭아꽃잔치는 오는 8월29일 대소원면 행정복지센터 일원에서 화려한 막을 올릴 예정이다.이를 위해 대소원면 새마을남녀협의회는 축제장을 화려하게 장식할 봉숭아꽃 화분 1000여개에 모종을 한 송이씩 정성스레 심는 식재 작업을 완료했다.또한, 축제 기간에 맞춰 봉숭아꽃이 아름답게 만개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리에 집중할 방침이다.아울러, 오는 7월부터는 행정복지센터 및 주민들이 참여해 축제장 인근의 유휴지
제주 유일의 실업 체조팀인 제주삼다수체조팀이 전국 실업체조대회에서 단체종합 우승을 차지하며 제주 체조의 경쟁력을 입증했다.제주특별자치도체조협회에 따르면 제주삼다수체조팀은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경북 문경 국군체육부대 체조장에서 열린 제23회 한국실업체조연맹 회장배 체조대회에서 단체종합 1위에 올랐다.이번 우승은 김미소, 현진주, 정고운, 김승아, 이지선, 이영서 선수로 구성된 제주삼다수체조팀이 이뤄낸 성과로, 제주 체조 역사에 의미 있는 기록으로 평가받고 있다.대회 기간 중 현진주 선수가 부상으로 인해 2개 종목 출전을 포기하는 어
충남 홍성군 광천읍은 지난 1일 홍성군청 대강당에서 열린 6월 직원모임에서 광천119안전센터 김미희 센터장이 지역사회 안전과 재난 대응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홍성군 군정발전유공 사회봉사 부문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김 센터장은 각종 재난 현장에서 적극적인 대응과 책임감 있는 현장 지휘를 통해 군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앞장서 왔으며, 평소 지역사회 안전문화 확산과 재난 예방 활동에도 헌신해 온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특히 김 센터장은 여성신문이 주최한 제23회 미래를 이끌어갈 여성 지도자상 공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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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금 낼 돈 없다”⋯재판 중 또 공무원 폭행한 60대 체포
공무원을 폭행해 재판을 받고 있는 60대가 또 다시 같은 공무원을 대상으로 폭력을 행사해 경찰에 붙잡혔다. 충북 청주청원경찰서는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A씨를 현행범 체포해 조사중이라고 25일 밝혔다. A씨는 이날 오전 11시쯤 청주시청의 한 부서 내에서 세금 체납 업무를 담당하는 공무원 B씨를 폭행한 혐의를 받는다. 그는 미납 세금 납부 안내를 받고 담당 부서를 찾아가 “세금 낼 돈이 없다”며 난동을 부린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A씨는 2024년부터 해당 부서를 찾아가 같은 민원으로 난동을 부렸고, 과거에도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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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국무총리 “검사 보완수사권 폐지를 정부의 기본 입장으로 최종 정리했다”
조만간 물러나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출마를 선언할 것으로 알려진 김민석 국무총리가 검사 보완수사권 완전 폐지가 정부의 최종 입장임을 밝혔다. 김민석 국무총리는 25일 정부서울청사에서 브리핑을 해 “이재명 정부가 추진하는 검찰개혁의 기본 원칙은 수사와 기소의 분리다. 이는 검찰의 권한을 보다 합리적으로 재정립하고 국민의 기본권을 더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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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개발공사, ‘건설현장 폭염 예방 캠페인’ 실시
충북개발공사는 지난 26일 충북도 후생복지관 건립공사 현장에서 대한산업안전협회와 합동으로 ‘2026년 건설현장 폭염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충북개발공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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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B(주), 어르신 장수사진 촬영 봉사 활동 전개
JB주식회사는 6월 25일 천안시 동남구 삼룡동에 위치한 효자의집에서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장수사진 촬영 봉사활동을 진행했다.이번 장수사진 촬영 봉사활동은 어르신들의 건강과 장수를 기원하고 소중한 추억을 선물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JB가 지난 2011년부터 15년째 꾸준히 이어오고 있는 대표 사회공헌 활동 중 하나다.봉사자들은 촬영보조와 안내 등을 지원하며 어르신들의 가장 아름다운 모습을 사진에 담기 위해 정성을 다해 촬영을 지원했다. 어르신들은 오랜만에 카메라 앞에 서서 환한 미소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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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병기 위원장, OECD 경쟁위서 담합·디지털 등 주요 경쟁이슈 발표
공정거래위원회는 주병기 위원장을 수석대표로 해 6월 22일부터 26일까지 5일간 진행되는 경제협력개발기구 경쟁위원회 정기회의에 참석했다.이번 회의에서 주 위원장은 담합 사건 인지, 경쟁제한적 정보교환, 디지털 시장에서의 경쟁 및 소비자 정책, 의료 부문 경쟁 및 규제 등 주요 의제에 참여해 공정위의 법집행 사례와 제도개선 방향을 공유하고, 법 위반행위에 대한 적극적 적발 의지를 밝혔다.공정위는 6월 23일 '담합 사건 인지에 대한 새로운 접근' 논의에서 주요 경쟁당국들과 함께 담합 관련 내부고발 장려방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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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유산균, 본고장 덴마크 시장 뚫었다
농림식품기술기획평가원이 지원한 연구개발 성과를 바탕으로 개발된 국산 유산균 제품이 유산균의 본고장인 덴마크 시장에 진출했다. 농기평은 고부가가치식품기술개발사업을 통해 개발된 쎌바이오텍의 여성 갱년기 개선 유산균 제품 ‘듀오락 메노 프로’가 최근 덴마크 현지 약국에서 판매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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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평원, 윤리경영 체계 고도화 나선다
축산물품질평가원이 지난 6월 22일 세종시 본원에서 ‘2026년 윤리경영위원회’를 열고 윤리경영 표준모델에 기반한 반부패·청렴 시스템 고도화 방안을 심의·의결했다. 이번 위원회에는 박수진 원장을 비롯한 고위 경영진과 노동조합위원장, 청렴시민감사관 등 내·외부 위원 10명이 참석해 선제적인 윤리위험 관리 방안과 청렴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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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부, 농촌출신 대학(원)생 학자금 무이자 대출 지원
농림축산식품부는 농어업인의 교육비 부담을 줄이고 균등한 고등교육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026년 2학기 농촌출신 대학생 학자금 대출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농어업인 자녀와 배우자, 농어업인 본인, 농림축산식품계열 학과 재학생 등을 대상으로 대학 및 대학원 등록금 전액을 무이자로 대출해 주는 제도다. 농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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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진청, 장마철 ASF 차단방역 강화 당부
농촌진흥청은 장마철 집중호우로 아프리카돼지열병 바이러스가 농장으로 유입될 위험이 커질 수 있다며 양돈농가를 대상으로 철저한 차단방역을 당부했다. ASF는 돼지에 치명적인 피해를 주는 제1종 가축전염병으로, 현재 치료제와 상용화된 백신이 없어 농장 내 바이러스 유입을 원천 차단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인 방역 대책으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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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사료 생산, 기계화·공동화가 답이다
최근 사료작물 가격 급등으로 축산 농가의 부담은 눈에 띄게 커지고 있다. 단순한 수급문제가 아니라 국제 곡물과 에너지 가격, 환율, 기상 변수까지 얽힌 구조적 비용 상승이라는 분석이 설득력을 얻고 있다. 농가들은 결국 ‘사료를 어떻게 확보하느냐’가 생존 문제로 직결되는 상황에 놓여 있다. 이 같은 흐름 속에서 현장 해법으로 떠오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