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명래 전 창원특례시 제2부시장이 저서 '다시, 창원: 통합을 넘어 공존으로' 출판기념회를 열고, 산업·행정·관광 기능을 기반으로 한 도시별 특성화와 시민 중심 공존 전략을 제시했다.조 전 제2부시장은 지난달 28일 창원국립대학교 이룸홀 85관에서 열린 출판기념회에서 창원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책에 담았다고 설명했다. 그는 "지난 2010년 창원특례시가 통합될 때 도시 계획부터 제대로 세워서 합쳐져야 했다. 그러나 정치적인 통합 탓에 공존이 어려워졌다"고 지적했다.그러면서 "창원은 산업의 중심지가 돼야 하고
창원시 제2부시장을 역임한 조명래 전 부시장이 오는 28일 오후 3시, 경남 창원시 의창구 국립창원대학교 이룸관에서 출판기념회를 개최한다.이번 저서는 조 전 부시장이 하동군 벽촌에서의 유년시절부터 한의학 및 법학 박사, 교육자·행정 실행자로서의 여정, 그리고 창원특례시 제2부시장으로 재직한 3년간의 기록을 담은 회고록이다.조 전 부시장은 이 저서를 통해 “도시는 결국 사람이다”라는 일관된 신념 아래, 마산·창원·진해 통합 이후에도 여전히 남아 있는 권역 간 불균형과 공존의 과제를 현장의 언어로 기록했다.그는 2010년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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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는 기업의 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과 연계한 '제주형 블루카본' 조성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블루카본은 해양생물 등 해양생태계가 흡수·저장하는 탄소를 뜻한다. 육상 산림보다 탄소 흡수 속도가 빠르고 저장 밀도가 높아 국제사회에서 주목받는 기후대응 수단이다.이에 제주 연안에 잘피숲과 염생식물을 심어 해양 탄소저장고를 늘리고, 기업과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새로운 탄소중립 모델을 구현하겠다는 구상이다.제주도는 이 사업을 공익법인을 활용한 기부형 민관협력 방식으로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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