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반도체 장비 기업 ASM이 경기도 화성에 혁신제조센터를 개소했다고 8일 밝혔다. 1억달러를 투자한 이번 센터는 7400㎡ 부지에 건축됐으며 연면적은 기존 사옥보다 1.5배 확장됐다.준공식에는 히쳄 엠사드 ASM 최고경영자와 이영석 ASM코리아 대표이사가 참석했다. 고영인 경기도 경제부지사, 조승문 화성특례시 제2부시장, 배정수 화성시의회 의장, 김태형 인베스트코리아 대표이사, 페이터 반 더 플리트 주한 네덜란드 대사 등 내외빈과 임직원 100여명이 자리했다.혁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