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증권이 주주환원 정책 강화 차원에서 대규모 자사주 소각에 나선다.대신증권은 12일 공시를 통해 '2026년 기업가치 제고계획 및 이행현황'을 발표하고, 주주환원정책의 일환으로 자기주식 소각과 함께 첫 번째 비과세 배당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에 소각하는 자사주 물량은 총 1535만 주다. 보통주는 기보유 1232만여 주 중 932만 주를, 제1·2우선주는 603만 주 전량을 소각한다. 시장영향을 최소화하고, 예측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6분기에 걸쳐 매 분기 말 단계적으로 소각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