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충남 행정통합이 이번 주 결론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정용래 대전 유성구청장이 “성사 여부와 관계없이 우리가 준비해야 할 일을 찾아서 하자”며 실질적 대비를 주문했다.
정 청장은 9일 주간간부회의에서 “이번 주 대전·충남 행정통합이 사실상 결론날 것”이라며 “통합이 성사되면 즉시 대응해야 하고 무산되더라도 재추진 가능성이 높은 만큼 지속적으로 통합
정용래 대전 유성구청장이 대전·충남 행정통합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성사 여부와 관계없이 할 일을 찾아서 하자”고 주문했다.대전·충남 행정통합이 무산되더라도 재추진될 가능성이 높다는 점을 염두에 두고 자치구의 책임과 권한 확대에 대비해야 한다는 것을 공직자들에게 강조한 것이다.정 유성구청장은 9일 간부회의를 열고 “이번 주에 대전·충남 행정통합이 사실상 결론 날 것으로 보인다”며 “통합이 성사되면 본격적으로 바빠질 것이지만, 이번에 안되더라도 언제든 재추진될 것에 대비해야 한다”고 밝혔다.이와 함께 유가 상승 문제에 관
대전 유성구가 19일 올해 첫 ‘이유가 있는 아침 식사’ 행사를 했다. 올해 시즌11을 맞은 행사는 유성구행복네트워크, 유성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유성구행복누리재단 등 3개 기관이 공동 주관했다. 70여명이 참석한 행사에서는 시 낭송, 성악·피아노 재능기부 공연이 진행됐으며, ㈜대성식품 팔도맛김치는 후원금 500만원을 기탁하며 나눔 실천에 동참했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지역 사회가 모여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는 뜻깊은 자리”라며 “주민과 기관, 기업이 함께하는 나눔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대전 유성구가 지역 청년들의 소통과 교류 활성화를 위한 제6기 유성청년네트워크를 위촉했다. 유청넷은 지역 청년들이 다양한 관심사를 공유하고 협력 활동을 통해 지역 현안을 발굴하고 정책 아이디어를 제안하게 된다. 위촉된 30명의 위원들은 관심 주제에 따라 팀을 구성하고, 교류·협업 중심의 활동과 정책 아이디어 제안을 병행한다. 제안된 정책은 향후 정책간담회를 통해 관련 부서 검토를 거쳐 구정에 반영할 계획이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유청넷이 청년들이 소통·협력하는 열린 플랫폼이 되길 바란다”며 “청년들의 다양한
K-취업이 단순한 동남아 청년 유입 현상에 머무르는지 여부가 중요하다. 2025년 실제 채용 공고를 통해 선진국 출신 전문 인력 수요가 확대되는 추세다. 저숙련 보완을 넘어 고숙련 연구개발 인재 영입 구조로 재편되고 있는지 분석한다. 그동안 K-취업은 임금 격차 중심의 동남아 이동으로 설명돼 왔다. 그러나 2025년 공개된 삼성전자 외국인 R&D 채용 공고는 다른 흐름을 보여준다. 2025년 2월 24일부터 3월 9일까지 진행된 DS부문 채용은 회로설계, 반도체공정설계, 소프트웨어 개발, 패키지 개발 직무를 포함했다. 근무지는 화성
. 전남도 교육청은 지난 20~21일 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에서 동부권 교원을 대상으로 ‘2030수업연구회 직무연수’를 운영한 데 이어, 27~28일 전라남도교육연수원에서 2030수업연구회원 200여명이 참여해 전남 수업 대전환 실천 역량을 키우는 데 초점을 맞춰. 교사 개인의 교육철학을 바탕으로 수업브랜드를 정립하고, 학생 주도성을 키우는 교실 수업의 변화를 이끌게된다. 이번 연수에는 2030교실 정책 안내와 교육철학 및 수업브랜드를 정립하는 시간을 갖는다. 2030교실 컨설턴트가 정책 방향을 안내하고, 참여 교원들은 이를 바탕으로
강권종 제주도의회의원 선거 예비후보는 오는 28일 오후 3시 자신의 선거사무소에서 개소식을 연다. 이날 강 후보는 그동안 걸어온 길과 출마 이유, 연동과 제주를 위한 정책 등을 발표한다. 강 후보는 “제주대 총대의원회 의장으로서 학우들의 목소리를 대변했고, 기자로서 지역사회의 민생 현장을 누볐으며, 도청 사무관으로서 도민 삶에 직결되는 정책 능력을 키워왔다”고 밝혔다.이어 “그동안 쌓아온 경험과 역량에 연동에서 두 아이를 키우는 아빠의 책임감을 더해 아이가 웃고, 부모는 안심
"포항영일만항은 북극항로 개발을 위한 전략적 잠재력이 존재한다." 황종우 해양수산부 장관 후보자가 포항 영일만항을 포함한 복수 거점항만 육성을 위한 'KOREA-멀티포트 전략'에 대해 추진 의사를 밝혔다. 국민의힘 정희용 의원은 22일 븍극항로 시대, 포항영일만항에 대한 신임 해수부 장관 후보자의 견해를 서면으로 확인했다고 밝혔다. 서면 답변을 통해 황종우 해양수산부 장관 후보자는 "북극항로 시대에 대비하여 주요 항만 배후산업군과 연계된 권역별 특화항만 육성 전략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며
관세청은 23일, 3월 1일~20일 기간의 수출입 현황 잠정치를 발표했다.동기간 수출 533억 달러, 수입 412억 달러로 전년동기대비 수출은 50.4% 증가했고, 수입은 19.7% 증가해 무역수지는 121억 달러 흑자이다.동기간 수출 역대최대이고, 반도체 수출도 역대최대 이다.수출의 경우 전년동기대비 반도체와 승용차, 석유제품, 컴퓨터 주변기기 등이 증가했고, 선박 등은 감소했다.또 반도체 수출
이재명 대통령이 정부는 세제, 금융, 규제 권한 행사만으로 충분히 집값 안정을 이룰 수 있음을 강조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28일 엑스에 글을 올려 “청와대는 다주택 공직자에게 집을 팔아라 말아라 하지 않는다”라며 “정부는 세제, 금융, 규제 권한 행사만으로도 충분히 집값안정을 이룰 수 있기 때문이다”라고 밝혔
제주4.3 78주년을 맞아 젲에서 전국노동자대회가 열렸다.민주노총은 28일 4·3민중항쟁 78주년을 맞아 제주 3·10 총파업의 광장인 제주 관덕정에서 전국노동자대회를 열고 4.3항쟁 정신 계승, 7월 총파업 투쟁으로 원청교섭 쟁취, 모든 노동자의 노동기본권 쟁취를 결의했다. 이날 4·3전노대에 참여한 3500여 명의 조합원들은 미국과 이스라엘의 제국주의 침략전쟁 즉각 중단, 파병 반대, 4.3항쟁 정신계승 반전평화 실현을 함께 외쳤다.양경수 민주노총 위원장은 대회사를 통해 “78년전 제주의 노동자 민중은 미제국주의에 단호히 맞서
어느덧 춘 3월이다. 벚꽃이 흐드러지는 이 계절, 아름답게 피어나는 것은 비단 꽃만이 아닌 듯하다. 촬영 내내 생기 넘치는 에너지로 현장을 달궜던 배우 강다민의 이야기다.흔히 말하는 ‘과즙상’의 정석을 보여주는 그녀를 마주하니, 일본 가수 오오츠카 아이의 ‘사쿠란보’가 자연스레 떠오른다. 사랑에 빠진 소녀의 풋풋함을 노래한 J팝처럼, 아이돌에서 배우로 도약한 그녀의 행보 역시 싱그럽기 그지없다.오디션 프로그램 ‘프로듀스48’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배우의 길에 들어서기까지, 강다민이 걸어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