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 행정통합 특별법 정부안 발표를 앞두고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직접 듣고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한 공식적인 소통 절차의 첫 무대가 광주 동구에서 열린다. 광주 동구는 ...
영풍은 최윤범 고려아연 회장 측의 이그니오홀딩스 투자 의혹과 관련해 진행 중인 미국 내 증거수집 절차의 정당성이 항소심 계속 중에도 중단되지 않게 됐다고 7일 밝혔다.미국 제2연방항소법원은 6일 고려아연 자회사인 페달포인트 측이 뉴욕남부지방법원의 증
한국산업은행이 지난 14일 베트남 중앙은행으로부터 외국은행 지점 설립 절차의 최종단계인 하노이지점 설립 본인가를 획득했다고 20일 밝혔다.이번 본인가는 2019년 7월 지점 설립 인가를 신청한 이후 약 6년 반 만에 이뤄진 결과다. 이는 2021년 이후 외국계 은행 앞
울산 울주복지재단이 군민 누구나 일상에서 쉽고 편리하게 기부에 참여할 수 있도록 울산 최초로 ‘기부키오스크’를 도입한다. 울주복지재단은 29일 중부종합복지타운 1층 울주복지재단 로비에서 기부키오스크 제막식을 개최했다. 제막식에서 이순걸 울주군수가 1호 기부 시연자로 참여했다. 기부키오스크는 카드 결제를 통해 간편하게 기부할 수 있다. 아울러 기부 즉시 기부증서 발행, 기부영수증 발급까지 가능해 기부 절차의 편의성과 투명성을 동시에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기부키오스크를 통해 모금된 기부금은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
미국 전기자전거 브랜드 래드파워바이크가 파산 절차에 돌입한 지 약 한 달 만에 새로운 인수자를 찾았다.27일 전기차 매체 일렉트릭에 따르면, 래드파워바이크는 파산 절차의 일환으로 지난주 자산 경매를 실시했으며, 이 과정에서 특정 자산에 대한 우선 낙찰자와 예비 입찰자가 선정됐다. 다만 회사 대변인은 "경매 결과 낙찰이 이뤄졌으나, 제안된 모든 거래는 법원의 승인을 받아야 하며 현재로서는 최종 확정 단계는 아니다"라고 밝혔다.최근 법원에 제출된 파산 관련 서류
대전시가 소상공인의 성장을 지원하는 ‘2026년 소상공인 온라인 판로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시는 성장 가능성이 높은 업체를 중심으로 지원 대상을 선정해 업체당 판매방송 횟수를 기존 2회에서 3회로 확대한다. 대전시 공공 온라인몰 대전사랑몰과 복지몰 등 공공 온라인플랫폼과의 협업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행정정보공동이용을 활용해 제출 서류를 대폭 간소화하고, 온라인 접수 방식을 도입해 신청 절차의 편의성을 높인다. 선정된 업체는 방송기획부터 마케팅까지 맞춤형 전방위 지원을 제공받으며, 대전형 라이브커머스 플랫폼 ‘라이
대성에너지가 지난 22일 서부지사 강당에서 팀별 Keyman과 관리감독자 30여명을 대상으로 ‘산업안전보건 체계 고도화 위험성평가 워크숍’을 실시했다.위험성평가는 작업이나 활동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유해·위험요인을 체계적으로 식별하고, 발생 가능성과 심각도를 분석·추정해 위험도를 산정한 뒤 이를 허용 가능한 수준으로 낮추기 위한 통제·개선대책을 결정하고 실행하는 전 과정을 말한다.이번 워크숍은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라 매년 1회 정기적으로 실시하는 위험성평가 절차의 일환으로 △재해 및 아차사고 사례 △기존 위험요
토큰증권 유통을 맡을 조각투자 전용 장외거래소 예비인가 결정이 연기됐다. 민간 스타트업 루센트블록이 인가 절차의 공정성 문제를 공개 제기하고 공정거래위원회에 신고까지 하면서 금융당국이 신중한 태도를 보인 것으로 풀이된다.​금융위원회는 14일 정례회의에 조각투자 장외거래소 예비인가 안건을 상정하지 않았다. 앞서 금융위는 지난 7일 증권선물위원회를 열고 한국거래소-코스콤 컨소시엄과 넥스트레이드-뮤직카우 컨소시엄 2곳을 예비인가 대상으로 선정한 것으로 알려졌다.금융투자업 인가와 관련
상주시가 2025년 국토교통부가 주관한 건축행정평가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아 국토교통부 우수상을 수상했다.건축행정평가는 국토교통부가 매년 전국 246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건축행정의 효율성 및 서비스 수준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것으로 건축 인·허가 절차의 합리성, 건축물 안전관리, 유지관리 적정성 등 다양한 항목을 기준으로 이루어진다. 평가 결과 상주시는 시민중심의 체계적이고 신속한 건축행정 서비스 운영이 높은 점수를 받아 우수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이번 수상은 상주시가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건축행정의
상주시가 2025년 국토교통부가 주관한 건축행정평가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아 국토교통부 우수상을 수상했다.건축행정평가는 국토교통부가 매년 전국 246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건축행정의 효율성 및 서비스 수준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것으로 건축 인·허가 절차의 합리성, 건축물 안전관리, 유지관리 적정성 등 다양한 항목을 기준으로 이루어진다. 평가 결과 상주시는 시민중심의 체계적이고 신속한 건축행정 서비스 운영이 높은 점수를 받아 우수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이번 수상은 상주시가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건축행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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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호 도의원, 출판기념회 개최...국힘 유일 광명시장 출사표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시장 출마를 준비 중인 국민의힘 김정호 경기도의원이 지난 29일 광명시민회관에서 ‘다시, 광명시민 속으로’ 출판기념회를 개최했다. ‘다시 광명시민 속으로’는 김 의원이 경기도의회에서 활동한 730일의 여정, 31개 시군 현장 2,335km를 누빈 기록을 담아낸 민생일기다. 김 의원은 인사말에서 “경기도의회 730일은 선택과 결정의 연속이었다”먀 “결정은 말이 아니라 예산과 정책, 책임의 형태로 나타나고, 그 판단이 어떤 결과로 이어졌는지 기록으로 남기고 싶었다”며 집필 이유를 설명했다. 김 의원은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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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의택의 차차차] 테슬라 모델 Y의 강력한 대항마, BYD 씨라이언 7
최근 수입차 시장의 미스터리는 테슬라의 급상승이다. 전 세계적으로 테슬라가 부진한 시장이 많은데, 유독 한국에서는 승승장구하고 있어서다. 국내 테슬라 판매의 대부분은 모델 Y다. 특히 가성비가 높은 RWD 모델의 인기가 절대적이다.이 테슬라의 인기에 현대자동차와 기아를 중심으로 한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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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직의 「혈의 누」는 친일 작품... "지금까지도 '개화기' 문학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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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인천대학교 이태룡 독립운동사연구소장이 40년 동안 의병연구 끝에 의병이 남긴 문학작품을 집대성하여 『일제침략기 의병문학』을 출간했다.이태룡 소장은 오는 1월 30일 오후 2시 국회 의원회관 제4간담회의실에서 일제침략기 의병문학』 출간을 기념해 특강한다.이 소장은 이 책에서 이인직의 「혈의 누」가 반청친일 사상을 담은 작품을 광복 후 지금까지 개화기 문학이라 미화하고 있다고 비판했다.이에따르면, 일제침략기 최남선이 일본의 전통 운율인 7·5조를 들여와서 「경부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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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장 및 서울시교육감선거 예비후보자 등록 2월 3일부터 시작
서울시선거관리위원회는 2월 3일부터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의 서울시장선거와 서울시교육감선거 예비 후보자 등록을 시작한다고 28일 밝혔다.예비 후보자가 되려는 사람은 선거일 현재 18세 이상이어야 하며 서울시선관위에 ▲가족관계증명서 등 피선거권에 관한 증명 서류 ▲전과 기록에 관한 증명 서류 ▲정규 학력에 관한 증명서 등을 제출해야 한다.또 서울시교육감선거의 경우 여기에 더해 ▲비당원 확인서 ▲교육 경력 등 증명에 관한 제출서를 추가로 제출해야 한다.또한 예비 후보자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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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래구, 자활근로 참여자 200명 대상 친절·법정의무교육 실시
부산 동래구가 자활근로 참여자를 대상으로 한 친절 및 법정의무교육을 통해 근로 역량 강화와 자립 기반 마련에 나섰다.동래구는 지난 20일 부산동래지역자활센터 주관으로 동래구청 2층 동래홀에서 자활사업 근로 참여자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자활근로 참여자 친절 및 법정의무교육'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자활근로 참여자들의 직무 태도와 근로 의식을 높이고 안전한 근무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는 '친절의 시작, 관계를 살리는 말'을 주제로 한 격려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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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인 입맛잡은 ‘김’ 가격 연일 고공행진
국민 반찬으로 불리는 김 가격이 고공행진을 거듭하는 가운데 울산 지역 소매가격이 한때 1700원대에 육박하는 등 오름세가 가파르다. 외국인들의 수요 증가가 원인으로 분석되면서 정부가 내수 시장 안정화 등 대책 마련에 나섰다. 2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에 따르면, 지난달 울산 소매시장에서 거래된 마른김 10장 가격은 1730원을 기록했다. 이후 1530원으로 소폭 하락했지만, 평년 가격인 1108원과 비교하면 여전히 40% 가까이 높은 수준이다. 전국 평균 가격도 역대 최고치를 갈아치웠다. 지난 1월 하순 기준 전국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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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크, 2000만달러 투자 유치...메시징 앱에서 AI 비서 구현 지원
AI 비즈니스 메시징 기업 링크가 2000만달러 규모 시리즈A 투자를 유치했다고 테크크런치가 2일 보도했다.링크는 아이메시지, RCS 등 메시징 앱 내에서 AI 어시스턴트가 작동하도록 지원한다.링크는 디지털 명함 서비스로 출발했지만, AI 비즈니스 메시징으로 방향을 전환하면서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기업들이 고객과 대화를 자연스럽게 만들기 위해 아이메시지에서 직접 메시지를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며, 기존 B2B 메시징 시장을 AI 기반으로 재편하는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회사는 지난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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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물림·부딪힘때도 진단비 최대 10만원
최근 반려견을 키우는 인구가 늘어남에 따라 울산 동구가 올해부터 지역 주민이 개와 부딪혀 다친 경우에도 구민 안전공제 보험을 통해 진단비를 지원한다. 동구는 지난 2022년부터 지역 주민의 안전한 일상을 돕기 위해 구민 안전공제보험을 운영 중이라고 2일 밝혔다. 2026년도 구민안전공제보험은 올해 1월1일부터 12월31일까지 운영된다. 지원 대상은 동구에 주민등록이 된 주민 및 등록외국인이며 별도의 절차 없이 자동으로 가입된다. 동구는 주민의 안전 개선을 위해 매년 보장 항목을 추가하고 있는데 올해는 온열질환 진단비(최대 보장금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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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의회 ‘노동→근로’ 조례 개정 갈등 심화
울산시의회가 울산시교육청 조례에 포함된 ‘노동’ 용어를 ‘근로’로 바꾸려는 것을 두고 지역 내 갈등이 심화하고 있다. 노동시민사회단체가 “시대착오적 퇴행 조례안”이라며 반발하자, 시의회측은 “논쟁을 정치적 구호로 단순화해 왜곡하는 주장에 동의할 수 없다”며 맞받아쳤다. 2일 지역 노동계에 따르면, 울산시의회 교육위원회는 지난달 20일 울산시교육청 조례와 관련된 일부개정조례안 입법예고를 잇달아 공고했다. 개정안을 발의한 국민의힘 권순용 울산시의원은 시교육청 조례 내 ‘노동’을 ‘근로’로, ‘노동자’를 ‘근로자’로 변경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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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덕신공항·부산신항 교통흐름 빨라진다… 「가덕대교~송정IC 고가도로 건설」 첫 삽
부산시는 2일 오전 10시 강서구 희망공원에서 「가덕대교~송정나들목 고가도로 건설사업 기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기공식에는 박형준 시장을 비롯해 김도읍 국회의원, 이종환 부의장, 구청장, 시의원, 구의원, 지역주민 등 250여 명이 참석해 착공을 축하했다.행사는 ▲국민의례 ▲내빈소개 ▲사업경과 보고 ▲기념사 ▲축사 ▲기공식 퍼포먼스 등 순으로 약 40분간 진행되었다.2일 첫 삽을 뜨는 「국지도 58호선 가덕대교~송정나들목 고가도로 건설공사」는 강서구 송정동 가덕대교에서 송정나들목 까지 구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