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이 청소년·대학생 프로그래밍 대회 '넥슨 영 프로그래머스 컵'의 파이널 라운드를 마쳤다고 31일 밝혔다. 대회 방향을 AI 시대에 맞춰 전면 개편한 뒤 처음 치러진 오프라인 결선으로, 지난 29일 서울 강남구 가로수길에서 온라인 예선을 통과한 144명이 하루 동안 문제 풀이 경쟁을 벌였다.넥슨에 따르면 이번 파이널 라운드의 축은 'AI 활용 전략형' 방식이다. 참가자는 AI를 도구로 쓰되, 문제를 어떻게 분해하고 어떤 순서로 접근할지는 스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