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에서 전기공사를 마치고 정리 작업을 하던 한국전력 협력업체 직원이 사다리차에 끼여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지난 10일 오후 1시54분즘 제주시 조천읍 남조로변에서 나무에 걸린 전선 정비 공사를 마치고 정리를 하던 60대 ㄱ씨가 사다리차 아웃트리거에 끼였다는 신고가 발생했다.ㄱ씨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결국 숨졌다. 그는 한국전력 협력업체 소속 직원으로 알려졌다.경찰과 광주지방고용노동청은 정확한 사고경위 등을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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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길자 예비후보 “4·3 유족 적극 지원…아픔 기억하고 치유 이어가겠다”
현길자 제주도의회의원 선거 예비후보는 제주4·3 추념 주간을 맞아 4·3 유족들을 만나 위로의 뜻을 전하고, 실질적인 지원 확대를 약속했다고 5일 밝혔다.현 후보는 최근 유족들과의 면담에서 생활 속 어려움과 복지 사각지대 문제를 경청하며 “4·3의 아픔을 기억하는 것을 넘어, 지금의 삶을 보듬는 치유와 지원이 반드시 뒤따라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생존희생자 및 유족 지원 확대, 4·3 치유 프로그램 및 복지 지원 강화, 청소년·시민 대상 4·3 기억·평화 교육 확대, 지역사회 참여형 추모·기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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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국제교육원, 다문화 체험 프로그램 ‘다함더함’ 운영
충북국제교육원 다문화교육지원센터는 초중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다문화 체험 프로그램 ‘다함더함’을 12월까지 운영한다.다함더함은 학생들이 문화다양성을 이해하고 체험을 통해 타인을 존중하는 태도를 기를 수 있게 ‘다같이 함께 더불어 함께 살아가는 세상’이란 의미를 담았다.학교별 신청을 받아 다문화교육 전시체험관과 연계해 센터를 방문하는 유형과 학교로 직접 찾아가는 유형으로 나눠 매주 3일 운영한다.센터 방문형은 사이버 다문화체험관 활용교육, 전시체험관 견학, 세계 문화 체험 활동 등 체험 중심 교육을 1일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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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현, 기재부 장관 면담…“충남 살릴 추경 3대 사업 반영 촉구”
박수현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이 기획예산처 장관을 만나 충남의 복합위기 극복을 위한 ‘추경 3대 핵심사업’ 반영을 강력히 요청했다. 충남도지사 경선 후보인 박 의원은 6일 대정부질문을 앞두고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과 면담을 갖고 △대산 석유화학산업 위기 대응 △수출입 중소기업 디지털·AI 전환 패스트트랙 지원 △야간관광 경제 활성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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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아동참여위원회 발대식 개최
충북 청주시는 지난 4일 임시청사 대회의실에서 ‘2026년 제8기 청주시 아동참여위원회’ 발대식을 개최했다.이번 발대식에는 이범석 청주시장을 비롯해 동참여위원 35명과 보호자 등 60명이 참석했다.발대식은 아동참여위원회 위촉장 수여, 활동 다짐문 낭독, 아동권리 활동 다짐 서약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청주시 아동참여위원회는 지역 내 약 13만명의 아동을 대표하는 공식 참여기구로 아동이 지역 아동정책의 수립 및 개선 과정에 주도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운영되고 있다./이형모 선임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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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공모전
제18회 대학생 공작기계 창의 아이디어 공모전주최·주관 | 한국공작기계산업협회응모분야 | 기획/아이디어접수기간 | 2026.04.30까지.지원자격 | 이공계 대학 재학생으로 지도교수를 선임한 팀공모주제 | - 공작기계산업과 관련된 창의 설계 아이디어 ※ 타 경진대회 수상 이력이 있는 주제 등은 참가자격이 부여되지 않음시상내역 | 대상 1팀 300만원, 최우수상 2팀 각 200만원, 우수상 2팀 각 100만원신청방법 | 참가신청서 작성 후 E-mail : [email protected] 접수제출형식 | - 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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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2조 ‘전쟁 추경’ 예산안, 국회 통과…소득하위 70%에 지원금
중동 전쟁에 따른 민생 피해 지원 등을 위한 추가경정예산안이 10일 국회 문턱을 넘었다.정부가 국회에 추경안을 제출한 뒤 열흘 만이다.국회는 이날 밤 본회의에서 26조2천억원 규모의 추경안을 재석 244명에 찬성 214명, 반대 11명, 기권 19명으로 가결했다.국민의힘과 개혁신당 일부 의원들이 반대표를 던졌다.이번 추경안은 정부가 제출한 원안의 총액 규모를 유지했다. 국회 심사 과정에서 세부 사업별로 약 7천900억원을 각각 삭감·증액한 결과다.추경안에는 ‘고유가 피해 지원금’ 지급을 위한 사업이 담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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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분홍 ‘박태기나무’, 봄빛 물들이다 (포토) 
제주시 하귀초등학교 내 생태공원이 봄꽃으로 화사하게 물들었습니다. 그중에서도 진분홍빛 박태기나무 꽃이 활짝 피어나며 시선을 사로잡고 있습니다.박태기나무는 꽃봉오리가 마치 밥알처럼 보인다고 해서 ‘밥풀떼기나무’라는 이름으로도 불립니다. 북한에서는 꽃봉오리가 구슬처럼 맺힌 모습에서 착안해 ‘구슬꽃나무’라 부르기도 합니다.이 나무는 잎보다 꽃이 먼저 피는 것이 특징으로, 가지마다 촘촘히 달린 선명한 분홍빛 꽃이 봄의 생동감을 전합니다. 이후 커다랗게 자란 잎은 하트 모양을 띠어 또 다른 매력을 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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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사 늑약 이전부터 일본의 문화재 약탈 있었지만…1905년 기준이 된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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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 반환 교섭에서 한국 측은 문화재 반환 시기, 즉 일본이 문화재를 불법·부당하게 반출하기 시작한 시기를 어떻게 생각하고 있었을까? 한일강제병합조약이 체결된 1910년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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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대림 "기필코 승리...제주를 회복과 성장의 길로 이끌 것"
6·3 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 선출을 위한 경선에서 결선에 진출한 문대림 국회의원이 경선을 기필코 승리해 제주를 회복과 성장이 길로 이끌 것이라고 선언했다. 또 자신이 도지사에 당선되면 취임 즉시 '민생회복 100일 프로젝트'를 가동하겠다고 밝혔다.문 의원은 11일 오후 제주시 노형동 연북로변에 위치한 자신의 선거사무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제 새로운 출발점"이라며 "도지사 취임 즉시 ‘민생회복 100일 프로젝트’를 가동하겠다"고 밝혔다.그는 우선 "함께 경쟁해주신 오영훈 후보님께 존경과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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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성곤 "문 후보측 '100조 해상풍력' 불가능 주장, 협소한 시각"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경선 결선에 진출한 위성곤 후보 경선사무소는 11일 문대림 후보측에서 위 후보의 '100조 해상풍력 슈퍼그리드’ 공약을 실현 불가능하다고 주장한 것에 대해 입장을 내고 “사업의 본질을 이해하지 못한 협소한 시각"이라고 반박했다. 또 "제주 경제의 비약적 발전을 가로막는 ‘발목 잡기’식 공격"이라고 비판했다.위 후보측은 "현행 규정상 직접 PPA와 REC의 동시 적용이 불가하다는 점은 인정했다"고 전제, "그러면서도, 버려지고 있는 제주의 풍력 자원을 활용해 에너지와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