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음성군이 24일자로 동절기 공사 중지를 해제했다. 평균 기온 상승과 현장 여건 점검 결과 공사 재개가 가능하다고 판단하고 결정한 조치다. 앞서 군은 지난해 12월부터 동절기 품질 저하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관내 184개 사업장에 대해 공사를 일시 중지해 왔다. 이번 공사 재개 조치에 따라 군은 도로 확·포장, 하천 정비, 농로 정비, 주민숙원사업 등 지역 기반시설 공사를 신속히 추진하는 등 미완공 사업의 조기 마무리에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아울러 지역 건설경기 회복과 재정의 선순환 효과를 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