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그룹이 강원도 양구군 백두산 부대에 ‘사랑의 차’ 5만 잔과 금일봉을 전달했다.‘사랑의 차 나누기’는 혹한 속
2026년 새해를 앞두고 자산가들의 시선이 다시 한번 부산 해운대로 집결하고 있다. 매년 연말이면 광안리의 화려한 불꽃놀이와 드론쇼를 즐기기 위해 전국에서 인파가 몰려들지만, 극심한 혼잡과 추위를 피하기 어려운 것이 현실이다. 이러한 가운데 내 집 거실에서 따뜻한 차 한 잔과 함께 파노라마 뷰로 축제의 현장을 감상할 수 있는 독보적인 주거 공간 ‘해운대 상지카일룸’이 베일을 벗으며 시장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라틴어로 ‘천상’을 뜻하는 브랜드명에서 알 수 있듯, 상지카일룸은 1998년 첫 런칭 이후 서울 청담동과 삼
두산그룹이 강원 양구군 백두산 부대 장병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두산그룹은 백두산 부대에 ‘사랑의 차’ 5만 잔과 금일봉을 전달했다고 11일 밝혔다.두산그룹은 혹한 속에서 근무하는 장병들을 위해 1991년부터 ‘사랑의 차 나누기’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올해로 35년째를 맞은 이 프로그램을 통해 지금까지 전달된 차는 4000만 잔을 넘어섰다.올해는 장병들의 기호를 반영해 기존 커피 외에 말차 라떼 등 다양한 음료를 추가했다. 야외 훈련 중에도 손쉽게 마실 수 있도록 캔 형태로 제공한 것이 특
중부뉴스통신 = 남양주시는 지난 1일 다산동 영구·국민 임대단지 내 복지거점 공간 ‘서부! 커피 한 잔과 함께라면’에서 지역주민 50명을 대상으로 새해맞이 떡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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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농협, 시무식 대신 현장으로…김성훈 총괄본부장, 병오년 첫 업무 '현장경영'
전북농협이 병오년 새해를 맞아 시무식을 대신한 현장경영으로 첫 업무를 시작했다. 김성훈 전북농협 총괄본부장은 2일, 신규 소득 작물로 육성 중인 샐러드 가공 경쟁력 강화를 위해 동김제농협을 찾아 새로 도입한 광학선별기 시연을 직접 점검하고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동김제농협이 도입한 광학선별기는 국내에서 단 3곳만 운영 중인 고사양 설비로, 샐러드 절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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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스틸러스, 2026시즌 코칭스태프 구성 완료
포항스틸러스가 2026시즌을 이끌 코칭스태프 구성을 마쳤다.포항스틸러스는 박태하 감독과 함께 2026시즌을 이끌어갈 코칭스태프를 선임했다. 김재성 수석코치를 비롯해 김치곤 코치, 김이섭 골키퍼 코치, 바우지니 피지컬 코치와 하파엘 피지컬 코치가 지난 시즌에 이어 선수단을 지도한다. 올해 새롭게 김재성 코치가 합류하고, 이규용 코치는 유소년 스카우터로 보직을 변경해 배슬기 스카우터와 함께 일한다.김재성 수석 코치는 포항스틸러스에서 6시즌 동안 129경기에 출전해 16골 17도움을 기록한 자타 공인 ‘영일만 지단’이다. 포항에서 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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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은행, ‘확장·전환’으로 새 판 짠다
이환주 KB국민은행장이 새해 경영 키워드로 ‘확장’과 ‘전환’을 제시하며 은행의 전략적 방향 전환을 선언했다.이환주 행장은 2일 오전 서울 여의도 KB국민은행 신관에서 열린 ‘2026년 시무식’에서 “올해는 KB의 금융 영토를 내실 있게 확장하는 동시에 고객과 사회의 변화에 맞춰 생각과 행동을 과감히 전환해야 할 시점”이라며 “이는 단순한 외형 성장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국민은행의 전략적 지향점을 바꾸는 또 하나의 혁신”이라고 강조했다.이 행장은 올해 중점 추진 과제로 △고객 신뢰 강화와 사회적 가치 창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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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날씨] 강력 한파, 곳곳 눈보라...낮부터 추위 점차 풀려
강력한 한파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주말 낮부터는 차츰 풀릴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기상청은 중국 중부지방에서 남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는 3일 전국이 대체로 맑다가 오전부터 차차 흐려지겠고, 전라권은 대체로 흐리고 산발적으로 눈이 내리겠다고 예보했다.제주도는 흐리고 오전까지 눈이 내리다가 점차 그치겠다. 3일 오전까지 예상 적설량은 제주도 산지 5~10cm, 제주도 중산간 3~8cm, 제주도 해안 2~7cm. 강풍도 예고됐다. 제주도에서는 바람이 순간풍속 55km/h 안팎(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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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사] 정상혁 신한은행장 "미래 금융 실행력 강화"
정상혁 신한은행장은 2026년 전략목표로 '미래를 위한 금융, 탁월한 실행, 함께 만드는 변화'를 선언하고 전사적인 미래 준비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정 행장은 지난 2일 신년사에서 작년을 돌아보며 "양질의 기업자산 성장은 물론 특히 자산관리 영업에 더욱 힘을 모아온 한 해"라고 평가했다. 이어 올해는 "생산적 금융과 포용금융 확대에 더 많은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고 말했다. 정 행장은 또 "윤리적인 책임을 더욱 충실히 수행하며 은행의 기본과 원칙을 지켜 나가야 한다"며 "AI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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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한구 통상본부장 "모두의 수출 시대 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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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만 되면 심해지는 무릎 통증, 단순 노화 아닌 ‘퇴행성 무릎관절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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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 ICBC와 통화스와프·IB 협력 확대 논의
신한금융그룹은 진옥동 회장이 중국공상은행과 만나 글로벌 금융시장 변동성 확대에 대응하기 위한 중장기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8일 밝혔다.신한금융에 따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