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만식 기자 = 예천군은 경북도청신도시의 자족 기능 강화 및 성장동력 확보를 위해 조성 중인 도시첨단산업단지의 산업시설용지 재공급 분양 신청이 25
국토교통부는 지난해 12월 31일 경기도 구리시 한강변 토평동 일대 275만㎡를 구리토평2 공공주택지구로 지정·고시했다. 2023년 11월 공공주택지구 후보지로 확정된 후 2년이 걸렸다. 지구단위계획 인가를 거쳐 2032년 완공될 예정이다.국토부의
파주시의 행정 리더십 부재와 기관 간 갈등을 해결하기 위해 의회 수장 출신 인사가 전면에 나섰다. 손배찬 전 파주시의회 의장은 24일 오전 파주시의회 현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오는 6월 3일 치러지는 지방선거 파주시장 출마를 공식 발표했다.손 전 의장은 파주의 미래 가치를 ‘자립·자족
의정부시는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고 지역경제의 자족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2026년부터 ‘첨단산업 스케일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는 유망 첨단분야 스타트업이 기술력과 사업성을 바탕으로 본격적인 성장 기반을 마련하도록 돕는 프로그램이다.◇ 첨단산업 생태계 조성…지역 안에서 성장의 선순환 만든다이번 프로그램은 산업에 필요한 기술과 인재, 기회가 지역 안에서 순환하는 첨단산업 생태계 조성을 목적으로 한다. 시는 스타트업 발굴부터 성장과 투자 연계까지 지원하는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와 협력해 의정부시를 △기업하기 좋은
예천군이 경북도청신도시 자족 기능 강화를 위한 도시첨단산업단지 산업시설용지 재공급에 나선다. 군은 25일부터 27일까지 산업시설용지 20필지에 대한 분양 신청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재공급 대상은 전기·전자, 기계·장비·금속 등 첨단제조업을 비롯해 연구개발, 정보통신, 교육서비스업 등 지식문화산업 분야 기업이다. 도청신도시 배후 산업 기반을 확충해 정주 여건과 일자리 창출을 동시에 끌어올린다는 구상이다. 군은 지난해 12월 ‘예천군 기업 및 투자유치 촉진 조례’를 개정해 도시첨단산업단지 입주기업에 대한 분양가 지원 근거
구리시는 ‘구리토평2 공공주택지구’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2월 25일 부시장 주재로 관계부서 합동 전략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회의는 형식적인 법령 검토를 넘어, 기반 시설 확보와 자족 기능 강화 등 핵심 현안에 대한 실질적인 대응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브레인스토밍 방식으로 진행됐다. 20개 부서 과장·팀장과 실무자 등 50여 명이 참석해 약 100분간 자유토론을 벌이며 다양한 정책 아이디어를 제안했다.구리토평2 공공주택지구는 2023년 11월 15일 정부 ‘주택공급 활성화 방안’의 후속 조치로 신규 택
과천시와 과천도시공사는 오는 2월 26일 오후 4시 과천시민회관 소극장에서 ‘과천과천 공공주택지구 기업유치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설명회는 과천과천 공공주택지구의 조성 방향과 자족시설용지 공급 계획을 공유하고, 지역 성장에 부합하는 우수 기업 유치를 본격화하기 위한 것이다. 과천과천 공공주택지구는 약 168만㎡ 규모로 조성 중인 주거·자족 복합지구로, 서울 접근성과 정주 여건을 기반으로 ‘기업과 사람이 함께 성장하는 자족형 도시 조성’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설명회에서는 ▲과천시 미래 발전 방향 ▲과
서울 송파구가 2022년부터 2025년까지 주민등록 인구 통계를 분석한 결과, ‘미래세대’와 ‘경제허리’ 인구가 서울 25개 자치구 중 가장 많은 규모를 유지한 것으로 나타났다.이번 분석에서 구는 아동·청소년·청년 구간인 0~39세를 ‘미래세대’로, 학업과 은퇴 연령을 제외하고 생산과 소비 활동의 중심인 20~59세를 ‘경제허리’로 정의해 인구 구조를 살폈다. 단순 총인구가 아닌 연령 구조를 통해 도시의 성장 기반과 자족 기능을 함께 들여보려는 취지다.2025년 기준
남양주시는 정부의‘과천 경마장’ 이전 추진에 발맞춰 사통팔달의 교통망과 신도시 인프라를 기반으로 한 전략적 경마장 유치 행보에 나섰다고 6일 밝혔다.시는 수도권 동북부의 균형 발전과 자족 기능 강화를 위해 경마장 유치를 공식화하고, 이를 레저 시설을 넘어선 ‘미래형 관광허브’로 조성한다는 비전을 제시했다.이번 유치 추진의 가장 큰 경쟁력은 ‘압도적인 교통망’이다. 시는 우수한 접근성을 바탕으로 남양주가 과천 경마장 이전의 최적지임을 강조했다.남양주에는 수도권 광역급행철도 GTX-D·E·F 노선과 지하철 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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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0~90년대 조성된 인천의 계획도시들이 재정비의 문턱에 들어섰다. 부평·계양·남동·연수구 내 노후계획도시 권역은 한때 대규모 택지개발을 통해 단기간에 주택을 공급하며 도시 확장의 상징이 되었던 곳들이다. 그러나 준공 후 30년 안팎이 흐르면서 주차난, 배관 노후, 층간소음, 상업·업무 기능 부족과 같은 구조적 한계가 누적되고 있다. 고밀 주거 중심의 경직된 공간 구조 속에서 자족 기능은 부족하고, 기반시설은 노후화되었다.이러한 배경 속에서 인천광역시는 ‘노후계획도시 정비’라는 새로운 틀을 제시했다. 개별 단지 단위의 재건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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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대표 록 페스티벌인 '2026 인천 펜타포트 록 페스티벌'이 오는 7월 31일부터 8월 2일까지 3일간 인천 송도달빛축제공원에서 열린다.5일 주최 측에 따르면 올해 행사는 '이동'을 화두로 삼았다. 음악이 무대라는 한정된 공간을 넘어 사람과 도시, 아시아 전역으로 퍼져 나가는 역동적인 흐름을 담아내겠다는 취지다.펜타포트 관계자는 "단순히 보고 즐기는 공연을 넘어 국내외 뮤지션과 음악 산업 관계자들이 실질적으로 교류하는 플랫폼으로서의 기능을 강화할 것"이라고 전했다.주최 측은 특히 행사장 입장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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