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시간전
“남매 국가대표 타이틀이 정말 자랑스러워요.” 인천 인라인 스피드의 ‘간판’ 김희정과 김민건 남매가 2026년도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나란히 정상을 차지하며 태극마크를 달았다.
충북 괴산군청 여자씨름단이 제63회 대통령기 전국장사씨름대회에서 무궁화급 우승과 준우승을 차지하고 단체전 3위에 올랐다.지난 17일부터 23일까지 전남 장흥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서 괴산군청 여자씨름단은 김다영 선수가 무궁화급 개인전에서 정상에 올랐다.또 같은 급 임정수 선수는 준우승을, 매화급에서는 오채원 선수와 최다혜 선수가 나란히 3위에 입상했다.단체전은 준결승에 진출해 최종 3위로 대회를 마쳤다.김무열 감독은 “무더운 날씨와 힘든 훈련을 이겨내고 최선을 다한 선수들이 자랑스럽다”며 “이번
우석대학교 스포츠단 복싱팀이 제107회 전국체육대회 지역별 최종 선발전을 마무리한 결과 총 22명의 출전 선수를 배출했다.  지역별 선발 결과 전북특별자치도 대표 10명, 충청북도 대표 6명, 세종특별자치시 대표 3명, 전라남도 대표 2명, 경기도 대표 1명이 각각 전국체육대회 출전권을 확보하며 우석대학교 복싱팀의 경쟁력을 입증했다. 윤범수 감독은 “끝까지 집중력을 잃지 않고 치열한 지역별 선발전을 통과한 우리 학생들이 자랑스럽다”라며 “남은 기간 훈련과 컨디션 조절에 집중해 전국체육대회에서 대학의 위상
5일전
인천 미추홀구청 사격선수단 소속 편아해 선수가 지난 2일까지 창원국제사격장에서 마무리한 ‘제35회 경찰청장기 전국사격대회’ 여자 일반부 50m 3자세 개인전에서 대회 신기록을 세우며 우승했다.편 선수는 여자 일반부 50m 3자세 결선에서 354.8점을 기록해 기존 대회 기록을 경신하고 1위를 차지했다. 편 선수는 경기 내내 뛰어난 집중력과 정교한 기량을 발휘하며 값진 성과를 거뒀다.김정미 감독은 “혹독한 훈련을 묵묵히 이겨낸 편아해 선수가 대회 신기록을 세워 매우 자랑스럽다”라며 “선수의 노력이 결실을 맺어 기쁘고, 다음 대회에서도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자동차 사고, 9월 10일부터 나이롱 환자 걸러낸다
광명지역신문=이순금 기자> 국토교통부는 「자동차손해배상 보장법」 시행령 개정안이 8월 4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되어 9월 10일부터 시행 예정이라고 밝혔다.「자동차손배법」 시행령 개정안은 일부 나이롱환자에게 과도하게 지급되었던 보험금 누수를 방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개정으로 9월 10일 이후 교통사고를 당한 경상환자가 8주를 초과하여 치료를 받으려면, 자동차손해배상진흥원 내 전문 의료인의 치료 필요성 검토를 거쳐야 한다. 검토 대상은 경상환자 중 염좌와 타박상을 입은 환자로 한정
Generic placeholder image
횡성군, 햇빛으로 연금 만든다…'햇빛소득마을' 강원 최다 선정
횡성군이 재생에너지를 주민 소득으로 연결하는 새로운 지역발전 모델을 선도하고 있다. 행정안전부의 '햇빛소득마을' 공모에서 강원특별자치도 최다 선정이라는 성과를 거두며, 에너지 전환과 지방소멸 대응을 동시에 실현하는 대표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햇빛은 이제 단순한 자연에너지를 넘어 지역의 미래를 밝히는 새로운 자산이 되고 있다. 횡성군이 행정안전부의 '2026년 1차 햇빛소득마을' 공모에서 우천면 하대리와 용둔리 등 2개 마을을 동시에 선정시키며 강원특별자치도 최다 선정이라는 성과를 거뒀다. 도내 선정 마을 4곳 가운데 절반을 횡성이
Generic placeholder image
[최승준 변호사의 건설법률 상식-36]개발제한구역·환경규제 지역의 개발 가능성 검토
개발제한구역이나 각종 환경규제가 적용되는 지역은 외형상 개발이 전면적으로 금지된 것처럼 인식되기 쉽지만, 실제 법체계는 절대적 금지보다는 제한적 허용과 예외적 승인이라는 구조를 취하고 있다. 따라서 이러한 지역의 개발 가능성을 검토함에 있어서는 단순히 규제 존재 여부만을 기준으로 판단할 것이 아니라, 개별 법령의 규율 방식, 규제 간 중첩 여부, 허가 기준과 행정청의 재량 범위까지 종합적으로 분석하는 접근이 필요하다.특히 개발사업의 초기 단계에서 이러한 법적 구조를 정확히 이해하지 못할 경우, 사업 추진 과정에서 예상치 못한 행정적
Generic placeholder image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선 넘는 추미애 품격 떨어져...재정 비상부터 해결하라"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경기도의회 국민의힘이 추미애 경기도지사의 정치적 발언을 강하게 비판하며 도정에 전념할 것을 촉구했다.국민의힘은 3일 입장문을 내고 "추미애 경기도지사의 정제되지 않은 언사와 중앙 정치를 향한 과도한 개입이 선을 넘고 있다"며 "도민의 삶을 최우선으로 챙겨야 할 광역지방자치단체장이 본업인 도정을 뒤로한 채 정치적 대립만 부추기고 있다"고 비판했다.이어 "도지사가 '깡패' 등 거친 표현을 사용하며 편 가르기식 정치에 나서는 모습은 경기도민에게 실망과 분노를 안길 뿐"이라며 "지자체장으로서의 품격은 물론 도정에
Generic placeholder image
방어동 지사협, 저소득 홀몸노인 선풍기 등 지원
울산 동구 방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3일 방어동 행정복지센터를 찾아 ‘쿨한 여름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관내 저소득 홀몸노인을 위한 선풍기 20대와 쿨 베개 10개를 전달했다.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조국 "996 노동제는 중국서도 불법…김정관 주장 반인권적·시대착오적"
조국 조국혁신당 혁신정책연구원장이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의 노동시간 연장 주장을 두고 "반인권적이고 시대착오적"이라고 비판했다. 조 연구원장은 9일 페이스북에 올린 '김정관...
Generic placeholder image
국회서 사관학교 통합 반대 결의안…경남 의원 3명 공동발의
보수 야권 국회의원 42명이 육·해·공군 사관학교 통합과 국군사관학교 설립에 반대하는 결의안을 발의했다. 경남에 지역구를 둔 국민의힘 박대출·최형두(창원
Generic placeholder image
진주시, 경남간호고 학생 교통 불편 해소 나서
진주시는 18일부터 진주 시내버스 376번 노선을 산청 경남간호고등학교까지 연장한다.경남간호고는 진주시 미천면과 접한 산청 생비량면에 있는 특성화고교로, 현재 전
Generic placeholder image
김민석, 제주 · 인천 권리당원 투표 1위
더불어민주당 8·17 전당대회 2주차 순회경선이 시작된 8일 김민석 후보가 제주와 인천에서 모두 정청래 후보에게 승리하며 역전에 성공했다. [서...
Generic placeholder image
보안사…방첩사, 군 보안부대의 자멸
1979년 10월 26일 이후 우리나라 권력의 지도가 확 바뀌었다.중앙정보부 안가에서 대통령도, 경호실장도 중앙정보부장의 총에 맞아 숨지는 일이 벌어졌다. 범인인 중앙정보부장도 구속되면서 권력은 군부 속 힘센 기관인 보안사령부로 몰렸다. 중앙정보부는 이전까지 보안사를 감시하고 통제하는 기관이었다. 이제는 입장이 180도 바뀐 것이다.무소불위 보안사가 중정의 기를 한껏 꺾기 위해 중정의 고위 간부들을 보안사로 부른 후 차량에서 내리자마자 오리걸음을 시켰다는 얘기도 있다.실제로 1980년대는 보안사의 시대였다.보안사령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