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시간전
부산환경공단이 환경기초시설 내 공원을 웨딩 촬영 명소로 활용하는 정책을 제안해 부산시장상을 받았다.부산환경공단에 따르면 지난 10일 부산시청에서 열린 '제15회 인구의 날' 기념행사에서 '2026 부산 인구활력 정책 아이디어 공모전' 장려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이번 공모전은 저출생과 지역소멸에 대응할 부산형 인구정책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생애주기별 성장 지원과 정주 여건 개선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에서 개인·기관의 정책 제안이 접수됐다.공단은 결혼 준비 과정에서 발생하는 촬영 비용을 줄이고 지역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진주·사천·거제축협, 고향사랑 상호 기부로 협력 강화
진주·사천·거제축협 임직원이 고향사랑기부제를 매개로 지역 간 상생협력에 뜻을 모았다. 경남 진주축협·사천축협·거제축협은 지난 7일 진주시청에서 ‘진주·사천·거제축협 임직원 고향사랑 상호 기부금 전달식’을 갖고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와 지역 축협 간 교류 확대를 위한 의지를 다졌다. 이번
Generic placeholder image
트럼프 “이란은 암, 초기에 도려내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과 체결한 종전 양해각서에 대해 “끝난 것 같다”고 밝혔다. AP통신 ...
Generic placeholder image
민주당, ‘검찰 보완수사권 폐지’ 형사소송법 개정안 발의
더불어민주당은 9일 검찰의 보완수사권 폐지를 골자로 하는 형사소송법 개정안을 발의했다.이번 개정안은 검사의 수사 권한을 명시한 형사소송법 제196조를 삭제했다.오는 10월 2일로 예정된 검찰청 폐지, 공소청과 중대범죄수사청 출범과 맞물려 공소청 소속 검사의 직접수사권과 보완수사권을 모두 박탈한 것이다.발의는 민주당 원내대표단과 형소법 TF 연명으로 이뤄졌다.개정안은 검사의 보완수사권을 폐지하는 대신 검사는 송치받은 사건의 공소제기에 필요한 범위에서만 보완수사를 요구할 수 있도록 했다. 최근 장윤기 사건으로 경찰의 증거 인멸, 수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지구를 지키고 사람을 치유하다 산지식물자원관리사의 ‘초록빛 전망’
최근 정신적·육체적 피로를 자연을 통해 치유하려는 현대인이 급증하면서 '산지식물자원관리사' 자격증이 큰 주목을 받고 있다. 산지식물자원관리사는 자연 속 식물과 인간 사이에서 생태 정보를 친근하게 전달하는 전문 가이드다. 최근 환경보호와 생태 교육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그 어느 때보다 높아진 만큼, 각 지자체 생태체험학습관에서 살아있는 생물을 관찰하고 탐구정신을 길러주는 체험 교육 프로그램을 직접 기획·운영하는 전문가로도 활동 영역을 넓히고 있다. 자연 사랑을 전파하는 유망 직종인 만큼 향후 관련 수요는 지속해서 늘어날 전망이다.특히
Generic placeholder image
한전KDN, 미래형 에너지 기반 도시 조성 본격화
에너지ICT 전문 공기업 한전KDN이 미래형 에너지 기반 도시 조성을 본격화하고 있다.국토교통부가 추진하는 '2026년 인공지능 특화 시범도시'와 '거점형 스마트도시 조성사업'에 연이어 참여하며 에너지 정보통신기술을 기반으로 한 대한민국 스마트시티의 표준을 제시하고 있는 것.최근 국토교통부는 인공지능 대전환 시대에 발맞춰 도시 데이터를 활용한 실증 도시 조성을 위해 대규모 공모를 통해 단순한 환경 구축을 넘어 AI가 도시 전반의 에너지를 자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영동서 밭일하던 80대 남성 숨진 채 발견
충북 영동에서 밭일을 하던 80대 남성이 숨진 채 발견됐다.13일 영동소방서에 따르면 지난 11일 오후 5시30분쯤 영동군 심천면의 한 주택 마당 텃밭에서 “80대 남성 A씨가 쓰러졌다”는 신고가 접수됐다.경찰과 소방당국이 현장에 출동했을 당시 A씨는 이미 숨진 상태였던 것으로 전해졌다.당시 영동에는 오후 2실를 기해 폭염경보가 내려진 상태였으며 낮 최고기온은 35도를 웃돌았다.경찰은 A씨가 밭일을 하던 중 온열질환으로 숨진 것으로 보고 있다./이용주기자[email protected]
Generic placeholder image
장기수 천안시장, 북부권 주요 사업장 방문…미래성장 기반 점검
장기수 천안시장이 13일 민선9기 첫 권역별 현장 방문지로 북부권을 찾아 미래 성장동력 사업과 생활밀착형 기반시설의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이번 방문은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고 균형발전을 이끌 핵심 사업의 상황을 직접 확인해 현장 의견을 시정에 반영하고자 마련됐다.첫 일정으로 AI 첨단국가산업단지 조성 예정지를 찾아 종축장 이전 상황을 보고받고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천안 AI 첨단산단은 종축장 이전과 연계해 미래 첨단산업 육성과 기업 유치를 추진하는 핵심 사업이다.이어 성환 혁신지구를 방문해 상인회 및 주민협의
Generic placeholder image
서울문화재단, 포르쉐코리아와 함께 청년 예술 창업기업 키운다… ‘2026 포르쉐 프런티어 스타트업’ 공모 개시
서울문화재단과 포르쉐코리아는 예술 분야 초기 청년 창업기업의 자생력을 높이고 본격적인 시장 진입을 지원하는 2026년 예술플러스창업 ‘포르쉐 프런티어 스타트업’ 공모를 7월 13일부터 27일 18시까지 진행한다.올해로 3년 차를 맞이하는 이 사업은 포르쉐코리아의 후원금을 바탕으로 창작 지원 위주였던 기존 예술 생태계의 한계를 넘어, 예술기업이 자립할 수 있는 비즈니스 모델을 구축하도록 돕는 창업 지원 프로그램이다. 도입 첫해부터 시장성과 지속가능성을 동시에 갖춘 혁신적인 예술지원
Generic placeholder image
신간서평_새로나온 책
「읽지 않는 사람들」AI만 읽는 시대, 퇴화하는 인간 지능에 관한 경고 지난 5,000년간 인간은 유일한 ‘읽는 종’이었다. 이제 상황이 달라졌다. 책은 물론 보고서와 이력서, 학술 논문까지 AI가 읽고, 해석하고, 판단하는 시대가 됐다. 인간은 그 결과물은 자신의 이해로 받아들이기 시작했다. 빛나는 기술 덕분에 우리는 더 빠르게 더 많은 정보를 처리할 수 있게 됐지만, 그 과정에서 ‘직접 읽는 경험’을 건너뛰는 데 익숙해지고 있다. 읽기는 필요할 때 선택적으로 생략할 수 있는 영역이 됐다.이러한 현실에서 ‘읽기와 학습’ 분야의 최
Generic placeholder image
청주시장직 인수위, 하정우 전 AI미래기획수석 초청 ‘AI특별시 청주’ 시민 특강 개최
충북 청주시장직 인수위원회는 13일 문화제조창에서 ‘AI특별시 청주, AI를 켜다’ 시민 특강을 개최했다.이번 특강은 인공지능 시대를 맞아 시민들과 함께 기술이 가져올 사회 변화를 공유하고 향후 시정 운영에 필요한 AI 정책 및 행정 과제를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1부 강연자로 나선 하정우 전 청와대 AI미래기획수석은 ‘AI 트렌드와 시민 일상의 변화’를 주제로 최신 AI 기술 흐름과 산업 전반에 미칠 파급력을 설명했다.하 전 수석은 “도시 행정의 AI 전환을 위해서는 무엇보다 제대로 책임질 수 있는 조직과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