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리 야구하고 싶습니다.”이호준 NC 다이노스 감독이 5일 오후 창원NC파크에서 스프링 캠프 계획과 내년 시즌 구상을 밝혔다.이 감독은 감독 2년 차를 맞아 ‘초보 감독’ 딱지를 떼어내겠다고 다짐했다.“1년 동안 감독을 하면서 우리가 부족한 점이 무엇인지 분명하게 깨달았습니다. 무엇
▲서병례씨 별세. 이호준씨 외조모상=15일, 화성함백산장례식장 1호실, 발인 18일 오전 7시40분, 장지 함백산추모공원
NC 다이노스가 2026시즌을 향한 본격적인 담금질에 들어갔다.NC는 지난 5일 창원NC파크에서 임선남 단장, 이호준 감독, 공필성 C팀 감독을 비롯한 전 코칭스
NC 다이노스가 5일 마산야구센터 올림픽기념관 공연장에서 2026년 신년회를 개최한다.이번 신년회에는 이진만 대표이사, 임선남 단장, 이호준 감독, 공필성 퓨처스
한국중견기업연합회가 회원사와 함께 연말연시 소외된 이웃에게 온정의 손길을 전했다.중견련은 22일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5,000만원 규모의 ‘2025년 나눔 세상, 좋은 이웃’ 중견기업 기부금과 물품을 전달했다.사랑의열매회관에서 진행된 전달식에는 이호준 중견련 상근부회장, 신혜영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 등 관계자가 참석했다.삼구아이앤씨, 샘표식품, 솔루엠, 태양금속공업, 보미건설, 희림종합건축사사무소, 대림통상, 모나용평, 에프에스티, 선익시스템, SIMPAC 등 11개 회원사와 중견련이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은 골목상권 상인회를 대상으로 ‘리더십 컨퍼런스’를 지난 16일 수원 컨벤션센터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리더십 컨퍼런스’는 경상원이 추진하고 있는 ‘골목상권 활성화 지원 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골목상권 상인회를 초청해 2025년 경상원 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참석자 간 네트워크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경상원 김민철 원장을 비롯해 경기도 김평원 소상공인과장, 경기도소상공인엽합회 이상백 회장, 경기도골목형상점가연합회 이호준 회장 등과 골목상권 상인회장, 회원 등 200여 명이
정부 지원 정책의 실효성을 제고하기 위해서는, 단순한 기업 규모 기준이 아닌, 국가 경제 발전에 대한 기여도를 중심으로 지원 정책 패러다임을 시급히 전환해야 한다는 중견기업계 의견이 나왔다.이호준 한국중견기업연합회 상근부회장은 12일 FKI타워에서 열린 ‘2025년 한국중견기업학회 동계 학술대회: ‘중견기업의 성장을 위한 기업 생태계 구축 방안’’에서 이같이 밝히면서, “규제 확대와 더불어 피터팬 증후군을 양산하는 주된 요인으로 지적돼 온 규모 기준 지원 정책의 효용성을 재점검할 필요가 있다”라고 강조했다.이
프로야구 NC 다이노스 이호준 감독이 “빨리 경기하고 싶다”며 지휘봉을 잡고 두 번째 맞는 시즌에 자신감을 숨기지 않았다.이호준 감독은 5일 경남 창원 NC파크에서 열린 구단 신년회 행사에 참석해 “올해는 저 자신에게 기대가 된다”며 “작년에는 배워야 하는 것도 많았고, 실수하며 당황한 적도 있었다”고 감독으로 보낸 첫 시즌을 돌아봤다.NC는 2025시즌 71승 6무 67패를 기록, 5위로 와일드카드 결정전에 진출했다.시즌 개막에 앞서 ‘2약’으로 평가된 전력을 고려하면 이호준 감독은 첫 시즌 성공적인 내용을 보인 셈이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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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대 최명룡 교수팀, 오염물질을 자원으로 바꾸는 친환경 촉매 개발
경상국립대학교 자연과학대학 화학과 최명룡 교수 연구팀이 물속 오염물질 가운데 하나인 질산염을 암모니아로 바꾸는 고효율 친환경 촉매를 개발했다.이번 연구는 하천이나 산업 폐수 등에 포함된 질산염을 정화하는 동시에 암모니아라는 유용한 자원으로 전환할 수 있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연구 성과는 환경·에너지 분야의 세계적인 국제 학술지 《어플라이드 카탈리시스 B: 환경과 에너지》(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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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2026 환경교육 홍보 서포터즈’ 3기 모집
경기 광명시가 오는 16일까지 시민의 시각에서 지역 환경교육 현안을 생생하게 전달할 홍보 서포터즈 ‘에코소리통 3기’를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이번 모집은 환경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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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육으로 지역경제 살리고, ‘명품 스포츠도시’ 입지 강화
합천군이 올해 전국규모 대회 27개, 도단위 대회 4개, 군단위 10개 등 총 41개의 스포츠대회를 유치 및 개최하며 ‘스포츠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라는 새로운 성장 모델을 구축하고 있다.군은 단발성 이벤트가 아닌 체류기간이 길고 파급효과가 큰 전국규모 스포츠대회의 전략적 유치를 추진해 숙박·외식·소상공인 매출 증가로 이어지는 실질적인 경제 성과를 창출했다. 이는 스포츠를 단순한 체육행사를 넘어 지역경제를 견인하는 핵심 산업으로 육성하겠다는 정책 방향을 명확히 보여주며, 합천군이 스포츠도시로의 새로운 대도약을 준비하고 있음을 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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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與 공천헌금 의혹, 시스템 에러 아닌 휴먼 에러"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최근 당내에서 불거진 공천헌금 의혹에 대해 “시스템 에러라기보다는 휴먼 에러에 가깝다”는 입장을 밝혔다. 정 대표는 6일 유튜브 ‘김어준의 겸손은 힘들다 뉴스공장’에 출연해 “이번에 저도 상당히 당황스러웠다. ‘이런 일이 있을 수 있나’라는 생각이 들었다”며 “이 외 다른 일은 없다고 믿고 있고, 없을 것이라고 본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전수조사 가능성에 선을 그었다. 그는 “저희가 예상해서 할 순 없다”며 “이런 일이 발붙이지 못하도록 발본색원, 원천봉쇄하는 일밖에 없다”고 강조했다. 정 대표는 이를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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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건스탠리, 비트코인·솔라나 ETF 동시 신청…전통 금융 암호화폐 진입 가속
모건스탠리가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비트코인과 솔라나 기반 상장지수펀드 등록 서류를 각각 제출했다고 더블록이 6일 보도했다. 솔라나 ETF는 스테이킹 기능까지 포함됐다.블랙록, 피델리티 등에 이어 또 하나의 전통 금융 강자가 암호화폐 시장에 추가로 진입하면서 암호화폐 ETF 시장이 보다 확대될 전망이다.더블록에 따르면 미국에서 암호화폐 ETF 누적 거래량은 최근 2조달러를 넘어섰다.현재 모건스탠리는 약 6조4000억달러 규모 자산을 운용 중이며, 이번 ETF 신청은 암호화폐 자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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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의 시각]차기 울산미협 회장에 거는 기대와 과제
울산예총 회원단체 중 미술·연극·사진작가협회 3개 단체 신임 집행부 선거가 연초부터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가장 관심을 모았던 울산미술협회의 22대 회장 선거에서 기호 2번 김광석 후보가 기호 1번 권영태 후보를 꺾고 당선됐다. 이번 선거에서 두 후보의 표 차는 12표에 불과할 정도로 접전이었고, 결과를 예측할 수 없었다.그만큼 선거 과정에서 후보 진영 간 네거티브와 흑색선전 등이 난무했다. 특히 올해 처음으로 정회원에게만 투표권이 주어지는 것으로 변경되는 등 선거기간 내내 잡음과 논란이 일었다. 하지만 선거는 끝났고, 이제는 김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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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전주기 맞춤형 창업지원 생태계 만든다
울산시가 올해 창업지원 사업을 단계·목적별로 재편해 ‘전주기 맞춤형’ 체계를 구축했다. 초기창업부터 대학발 딥테크, 초격차 스케일업, 앵커기업 협업, 글로벌 확장까지 성장 경로를 촘촘히 연결해 기술 중심의 울산형 창업생태계를 만들겠다는 구상이다. 울산시는 11일 총 39억9000만원을 투입해 올해 창업기업 170개사를 지원하는 ‘울산창업 U.L.S.A.N. 시리즈’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시는 기존 9개 창업지원 사업을 창업 단계와 목적에 맞춰 5개 시리즈 사업으로 재편해 지원 효율을 높이고, 수요자 맞춤형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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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복권기금 7320만원, 취약층 아동 야간보호에 활용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지난 9일 사무처 회의실에서 ‘2026년 복권기금 저소득층 아동청소년 야간보호사업’ 전달식 및 수행안내교육을 진행했다고 11일 밝혔다. 2026년 복권기금 저소득층 아동청소년 야간보호사업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복권위원회의 지원을 받아 진행하는 사업이다. 수행기관 2곳에 7320만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아동·청소년 야간보호사업은 야간에 방임되는 아동들의 야간보호를 통한 저소득층 가정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는데 목적이 있다. 야간 방임 아동·청소년들의 학습 및 문화체험 프로그램비, 인건비, 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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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산업도시 울산, AI 수도 넘어 ‘피지컬 AI’ 혁신 허브로
알고리즘 속에 머물던 인공지능이 로봇과 자율주행차, 스마트 가전의 몸을 입고 현실로 진입하며 글로벌 산업의 패러다임이 바뀌고 있다. 지난 9일 폐막한 세계 최대 IT·가전 전시회 CES 2026는 AI가 산업 현장과 일상으로 직접 확장되는 ‘피지컬 AI’ 시대의 개막을 알렸다. AI와 휴머노이드 로봇은 이제 생산성과 품질, 안전성을 동시에 높이는 핵심 기술로 부상했다. 대한민국 제조업의 심장인 울산 또한 이 거대한 변화의 시험대에 올랐다.CES 2026의 주인공은 단연 ‘피지컬 AI’였다. 세계 ‘최고 로봇’상을 수상한 현대차의 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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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구 2026 신년인사회
울산 북구 구정발전 기원 신년인사회가 지난 9일 JW컨벤션센터에서 열린 가운데 박천동 북구청장과 김상태 북구의회 의장, 김두겸 울산시장, 윤종오 국회의원, 기관·단체장 등이 시루떡을 자르고 있다. 울산 북구청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