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 산막공단에 있는 ㈜폼웍스가 3일 ‘희망2026나눔캠페인’ 성금 200만 원을 기부했다. 폼웍스는 창립 이후 30여 년 동안 꾸준히 이웃돕기에 동참하며 지역사회 나눔활동은 물론 봉사활동도 병행하는 등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있다./이현희 기자
한화그룹이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이웃돕기성금 40억원을 기탁했다고 8일 밝혔다.한화그룹은 사회공헌 철학인 '함께 멀리' 가치를 기반으로 2003년부터 20여 년간 사랑의열매 성금 기탁을 이어오고 있다. 한화,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한화오션, 한화토털에너지스, 한화생명,
부산 부산진구는 11월 24일, 한국전기공사협회 부산광역시회에서 부산진구청을 방문하여 이웃돕기 성금 300만 원을 기탁했다고 전했다.이날 전달식에 참석한 추한권 회장은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성금을 기부하게 되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할 수 있는 나눔을 꾸준히 실천하겠다”라고 말했다.이에 김영욱 구청장은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성금을 기탁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잘 전달하겠다”라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이번 기부
양산시 용당동 오도암이 8일 이웃돕기성금 200만 원을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거쳐 서창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로 기부했다. 오도암은 2007년부터 해마다 후원금이나 후원물품을 기부하며 이웃사랑을 몸소 실천해오고 있다./이현희 기자
양산시 소비자교육중앙회가 27일 이웃돕기성금 50만 원을 상북면행정복지센터에 전달했다. 성금은 회원들이 직접 유자청을 만들어 판매한 수익금으로 마련했으며, 소외계층과 함께하는 동반자로 나눔의 가치를 지역사회에 전파하는 데에 이바지했다./이현희 기자
㈜경동도시가스가 1일 이웃돕기성금 3000만 원을 양산복지재단에 전달했다. 경동도시가스는 울산·양산 지역에 도시가스를 안정적으로 공급하는 에너지 종합 솔루션 기업으로, 2018년부터 복지재단에 꾸준한 후원을 이어오며 지역 복지기반 강화에 이바지해오고 있다. /이현희 기자
㈜동림이 14일 이웃돕기성금 300만 원을 양산복지재단에 전달했다. 북부동에 본사를 둔 동림은 강구조물 전문 건설회사로, 2020년부터 현재까지 복지재단에 성금 1700만 원을 기부하는 등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며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이현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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