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무형유산전수교육관은 충북도 무형유산 제26호 `석암제 시조창' 분야에서 새로운 이수자 2명을 배출했다고 5일 밝혔다.무형유산 이수 심사는 해당 종목 보유자 또는 보유단체로부터 3년 이상 전수교육을 받은 사람에게 자격이 주어진다.이번 이수자들은 2021년부터 2026년까지 전수교육을 이수한 뒤 심사를 거쳐 공식 이수자로 인정받았다.전수교육관은 “지난 3월 개관 이후 첫 번째 결실”이라며 “이번 성과는 안정적인 전승 환경 조성과 전통문화 계승 기반 강화에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다.시는 무형문화재
충북 충주시립택견단이 국가무형유산 택견 예능보유자 정경화 선생과 함께 폴란드를 방문해 현지인들에게 한국 전통무예의 우수성을 널리 알렸다.지난 11일부터 23일까지 13일간 진행된 이번 방문에는 택견예능보유자 정경화 선생을 비롯해 택견보존회 김안수 이수자, 충주시립택견단 정연중 수석단원과 원창환 상임단원 등 총 4명의 한국 대표단이 참가했다.대표단은 폴란드 그단스크와 올슈틴 지역을 무대로 총 5회의 무예 시연과 5회의 교육 세미나를 열어 현지 택견 수련생, 학생, 무예 관계자들의 큰 관심을 모았다.그단스크 일정 중 13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민경선 고양시장 취임... "시민과 함께 다시 뛰는 고양의 '대전환' 이끌겠다"
'멈춘 고양, 다시 뛰게!'를 슬로건으로 민선 9기 민경선 고양시정이 1일 공식 출범했다.민경선 고양시장은 이날 오후 고양어울림누리 어울림극장에서 취임식을 갖고 시민들과 만나 시정 철학과 주요 과제를 제시했다.취임 선서를 통해 민선 9기 시정의 시작을 알린 민 시장은 "정치에 입문한 이후 30년간 변화를 위해 타협하지 않고 달려온 결과 '착한 싸움꾼'이라는 별명도 얻었다"며 "저를 믿고 지지해 준 시민들의 기대 덕분에 이 자리에 설 수 있었던 만큼 절박하고 절실한 마음으로 일하며 고양의 '대전환'을 반드시
Generic placeholder image
과천 하수처리장 현대화사업, 금호건설 컨소시엄 선정
한국환경공단은 2,500억원 규모의 과천 하수처리장 현대화사업 시공사로 금호건설 컨소시엄이 선정됐다고 3일 전했다. 턴키입찰로 진행된 이번 과천하수처리장 현대화사업은 과천 3기 신도시 지구내 지하시설로 건립되며, 처리장 상부는 다양한 편의시설 등 공원이 조성된다.앞서 과천시와 환경공단은 2023년 하수처리장 현대화사업 위·수탁협약서를 체결했으며, 하수도정비기본계획을 승인받은 바 있다.이번에 신설되는 공공하수처리장은 현대화사업을 거쳐 하루 처리용량이 기존 3만㎥에서 6만 1,000㎥로 확대된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일자리전담반 통해 부문별 고용대책 본격 준비
일자리전담반 통해 부문별 고용대책 본격 준비재정경제부 1차관과 고용노동부 차관은 정부서울청사에서 관계부처 합동 일자리전담반을 주재하여 ➊ 최근 고용상황 및 향후 일자리전담반 운영계획 ➋ 청년일자리 추가 보완과제, ➌ 산업전환 고용안정 기본계획 등을 점검・논의하였다.5월 고용동향에 따르면, 취업자수는 전년동월대비 △4.0만명 감소해 ’24.12월 이후 17개월만에 처음으로 감소 전환했으며, 고용률도 전년동월대비 △0.5%p 하락했다. 업종별로는 제조업, 건설업, 농림어업(△
Generic placeholder image
충남 대천·만리포·춘장대 해수욕장 4일 개장
충남 서해안 해수욕장들이 이번 주말부터 순차적으로 개장한다.3일 충남도 등에 따르면 충남지역 26개 해수욕장 가운데 보령 대천, 태안 만리포, 서천 춘장대 해수욕장이 오는 4일 개장해 다음 달 23일까지 운영에 들어간다.보령 무창포와 태안지역 20곳 등 나머지 해수욕장들은 1주일 뒤인 11일 개장할 예정이다.대천 해수욕장에서는 오는 24일부터 다음 달 9일까지 여름 대표 축제인 보령머드축제가 열린다.태안지역 해수욕장 운영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이며 만리포해수욕장은 8월 12∼17일 기간중 오후 9시까지
Generic placeholder image
박근오 제21대 충북소방본부장 취임
박근오 제21대 충북소방본부장이 지난 3일 취임했다. 경북 구미 출신인 박 신임 본부장은 구미고등학교와 금오공과대학교 기계공학과를 졸업한 뒤 2003년 제45회 사법시험에 합격, 2006년 소방령 경력경쟁 채용으로 소방에 입문했다. 박 본부장은 제주 소방안전본부장, 소방청 119종합상황실장, 제20대 경북소방본부장, 소방청 119대응국장 등을 역임했다. 박근오 충북소방본부장은 “충북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수호하는 중대한 임무를 맡게 돼 무거운 책임감과 함께 깊은 사명감을 느낀다”라며 “소통과 화합을 바탕으로 도민에게 신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청주하우스콘서트, 다채로운 여름 문화축제 개최
청주하우스콘서트가 한여름의 정취를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문화축제를 개최한다.아트센터 올리브는 오는 8일부터 31일까지 연영애 작가 초대전 ‘바람, 바람’을 연다. 같은 기간 클래식의 향연인 ‘2026 청주하우스콘서트 썸머뮤직페스티벌’도 함께 열려 문화예술의 정취를 더한다.이번 전시에서는 무심천의 새벽 풍경과 버드나무, 바람의 움직임을 작가만의 시각으로 재해석한 신작을 포함해 총 17점의 작품을 선보인다.대표작 ‘Nice Breeze’와 ‘Refreshing Breeze’는 수없이 중첩된 선들이
Generic placeholder image
청년예술인들이 함께한 ‘제3회 카페콘서트’
1시간전
지난 6월 27일 오전 11시 논산시를 대표하는 문화공간인 ‘카페 봄 갤러리’에서 청년예술인들이 함께한 ‘제3회 카페콘서트’가 ‘김민성 재즈밴드’의 공연과 함께 시민들의 뜨거운 호응을 받으며 성황리에 종료됐다. 논산시의 아낌없는 지원으로 마련된 이번 콘서트는 청년 인구 감소와 문화적 소외 문제를 해소하고 지역 청년예술인들에게
Generic placeholder image
충북문화재단, ‘한희준 사진전: 흐르는 물성’ 개최⋯20일까지 무료 관람
충북문화재단은 오는 20일까지 서울 인사아트센터 내 충북갤러리에서 ‘한희준 사진전: 흐르는 물성’을 개최한다.이번 전시는 2026년 하반기 작가 지원 전시의 일환으로 마련됐다.한희준 작가는 시아노타입, 검 바이크로메이트, 포토그램 등 정통 아날로그 기법을 고수하며 감광재료와 안료의 화학 반응 및 수작업 과정에서 발생하는 불확실성과 우연의 미학을 작품에 녹여냈다.전시에서는 물질의 변화와 물의 흐름을 주제로 한 두 가지 연작이 관객을 만난다.먼저 ‘흐르는
Generic placeholder image
국립청주박물관, ‘시대를 바꾸는 힘: 서학(西學)과 천주교’연계 강연
국립청주박물관은 내년 특별전 ‘시대를 바꾸는 힘: 서학과 천주교’ 개최를 앞두고 오는 9일 박물관 소강당에서 연계 강연을 연다.이번 강연은 ‘근대 이후 한국천주교회’를 주제로 김정환 대전가톨릭대학교 교수가 강연자로 나선다.강연에서는 조선 후기 서학서의 전래와 자발적인 신앙 공동체 형성 과정, 교리서 번역을 통한 확산, 개항기와 일제강점기 천주교회의 변화, 해방 이후 우리 사회 속에서의 역할 등을 다룬다.서학과 천주교가 종교를 넘어 출판, 교육, 사상 등 한국 사회 전반에 끼친 영향도 함께 살핀다.국립청주박물관은
Generic placeholder image
청주시립미술관, ‘新 책가도: 사물의 세계’ 개최
충북 청주시립미술관 오창전시관은 2026년 두 번째 기획전으로 조선시대 전통 회화인 ‘책가도’를 현대적 시각으로 재해석한 ‘新 책가도: 사물의 세계’를 개최한다.오는 8일부터 9월 6일까지 열리는 이번 전시는 과거 선조들이 책과 문방구 등 일상 사물을 통해 출세와 건강, 부귀를 기원했던 책가도의 정신을 현대 미술의 언어로 풀어내기 위해 기획됐다.전시에는 박송희, 최재혁, 소소영 등 현대미술 작가 3인이 참여해 회화 및 입체작품 총 33점을 선보인다.박송희 작가는 도자와 종이 작업을 통해 사물 속에 깃든 기억과 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