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예산군은 2026년 9월 이달의 독립운동가로 오가면 출신 윤자형 선생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윤자형 선생은 군 오가면 출신으로, 구한말 의병활동을 비롯해 독립운동 지원과 민족의식 고취에 헌신한 애국지사이다. 선생은 1891년 무과에 급제한 뒤 선전관을 지냈으며, 문무를 겸비한 지장으로 1905년 을사늑약이 체결되자 의병들을 규합해 지리산에 들어가 을사의병을 지휘하면서 항일투쟁을 전개했다. 1907년에는 호남삼도육군대도독으로 임명된 이후 지리산을 중심으로 항일활동을 이어갔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