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경기도, 전국최초 '아까운 농산물' 유통지원...농가소득↑환경오염↓
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경기도가 전국 최초로 아까운 농산물 유통 지원 사업을 시행한다. ‘아까운 농산물’이란 등급 규격에 적합하지 않거나 농업재해로 외관상 상처가 있지만 품질에는 이상이 없어 유통이 가능한 농산물이다. 기존 ‘못난이 농산물’을 순화한 표현이다.이 사업은 지난 1월 15일 공포·시행된 ‘경기도 아까운 농산물 유통 활성화 지원 조례’에 따른 것으로, 최근 이상기후로 외관상 결함이 생기는 농산물이 증가해 농업인의 소득 저하, 자원 낭비 등이 발생하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마련됐다.이에 따라 도는 아까운 농산물 구입 유
Generic placeholder image
인천시, 청년 창업가의 일본과 베트남 진출 지원
6일전
인천시가 올해 청년 창업가의 베트남과 일본 진출을 지원한다.시는 9~27일 온라인을 통해 ‘2026년 청년 해외진출기지 지원사업’에 참여할 25개사 내외를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지원 자격은 대표자가 청년인 예비창업자 또는 사업장, 공장, 연구소 중 하나가 인천에 있는 7년 이내 창업자다.관외기업은 사업기간 종료 3개월 이내에 사업장, 공장, 연구소 중 하나의 소재지를 인천으로 이전하는 조건으로 참여 가능하다.올해 청년
Generic placeholder image
포항시장 후보들 캠프 왜 ‘포항정치 1번지’ 오광장 몰릴까
6.3 지방선거 포항시장에 출마하는 예비후보들의 캠프가 ‘포항 정치 1번지’로 불리는 오광장 일대로 몰리고 있다. 포항 오광장에서 형산강 로터리를 연결하는 포스코로 양쪽에는 요즘 포항시장과 경북도지사에 출마하는 예비후보들의 얼굴이 담긴 대형 현수막이 촘촘하게 내걸려 있다. 그렇다면 포항 오광장 일대에 예비후보들의 캠프가 몰리는 이유는 뭘까. 우선 포항에서 가장 많은 사람들이 왕래하는 곳인데다 양쪽 8차선인 포스코로는 접근성이 좋고 홍보하기에 가장 적합한 장소이기 때문으로 보여진다. 이 때문에 이들 예비후보들은 일찌감치 위치 좋은 ‘
Generic placeholder image
형산강 담은 사진가의 시선…차재훈 개인전 ‘형산江 노닐記’ 포항 개최
“자연을 오래 바라보는 일은 결국 자신을 바라보는 일이었다.”형산강을 따라 걷는 사진가의 시선은 단순한 풍경 기록을 넘어 자연과 삶에 대한 사유로 이어진다.사진가 차재훈의 개인전 ‘형산江 노닐記’가 3월 7일부터 31일까지 포항 ‘갤러리 포항’에서 열린다.이번 전시는 1985년 국전과
Generic placeholder image
제주 어업인수당 오른다…'1인 50만원, 2인 45만원'
제주특별자치도는 올해부터 어업인수당 지급액을 인상한다고 8일 밝혔다.기후변화와 경영비 상승으로 어려움이 가중되는 어업인의 소득 안정을 지원하고, 어업·어촌이 지닌 공익적 가치를 보다 실질적으로 보상한다는 취지다.어업인수당은 수산자원 보호, 해양환경 보전 등 어업·어촌의 사회적 기여에 대한 보상 성격의 지원제도다.지원 대상은 1년 이상 어업경영체를 등록하고 실제 어업에 종사하는 전업 어업인이다.건강보험 직장가입자, 어업 외 종합소득 3700만 원 이상인 자, 최근 2년 내 보조금 부정수급자 또는 관계 법령 위반자,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北미사일 도발에...청와대 "UN 안보리 결의 위반, 즉각 중단 촉구"
청와대 국가안보실은 14일 북한이 평양 인근에서 동해상으로 탄도미사일 10여 발을 발사한 것과 관련해긴급 안보상황 점검회의를 열고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는 유엔 안전보장 이사회 결의들을 위반하는 도발 행위"라며 즉각 중단할 것을 촉구했다. 안보실은 국방부와 합동참모본부 등 관계기관이 참석한 가운데 이날 회의에서 "북한의 이번 탄도미사일 발사가 우리 안보에 미치는 영향을 살피고 필요한 조치 사항을 점검하고 관련 사항을 이재명 대통령에게 보고했다"고 밝혔다. 안보실은 또 "현재 한미연합연습 자유의 방패 연습 기간(
Generic placeholder image
의성서 농부산물 소각 부주의 추정 산불··· 40여 분 만에 주불 진화
경북 의성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나 40여 분 만에 큰 불길이 잡혔다. 14일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18분쯤 의성군 다인면 덕지리 야산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신고를 접수한 소방 및 산림 당국은 진화 헬기 10대, 차량 29대, 인력 83명을 투입해 오후 5시쯤 주불을 진화하고 현재 잔불 정리를 하고 있다.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당국은 농부산물 소각 부주의로 불이 난 것으로 추정하고 진화가 끝나는 대로 산불 전문조사반을 통해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면적 등을 조사할 계획이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강원도의원 예비후보 A씨, 기부행위·선거운동 금지 위반 혐의로 검찰 고발
1시간전
강원특별자치도선거관리위원회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와 관련해 도의원선거 예비후보자 A씨를 기부행위 및 선거운동 금지 위반 혐의로 지난 12일 검찰에 고발했다고 밝혔다.조사 결과, A씨는 2025년 8월 15일 ◇◇군 소재 ◌◌초등학교에서 열린 총동문회 주관 노래자랑대회에 60만 원 상당의 냉동고를 찬조한 것으로 드러났다. 또한 2026년 1월 현직 이장 신분임에도 불구하고 선거운동용 명함 304매를 배부한 사실도 확인됐다.'공직선거법' 제113조 제1항은 후보자나 예비후보자가 선거구 내 기관·단체·시설에 기부행위를 할 수 없도록 규
Generic placeholder image
北 탄도미사일 발사에··· 靑 "UN 안보리 결의 위반 도발 행위"
북한이 14일 동해상으로 탄도미사일 10여발을 발사한 것과 관련해 청와대가 긴급 안보상황점검회의를 열고 조치 상황을 점검했다. 청와대 국가안보실은 이날 국방부와 합동참모본부 등 관계기관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긴급 안보상황점검회의에서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가 안보에 미치는 영향을 점검하고 필요한 조치 사항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안보실은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는 유엔 안전보장 이사회 결의들을 위반하는 도발 행위로, 즉각 중단할 것을 촉구했다”며 “이재명 대통령에게 탄도미사일 발사 상황 및 이와 관련한 조치에 대해 보고했다”고 전했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오석진 대전시교육감 예비후보, '미래교육캠프 선대위 발대식' 개최
1시간전
오석진 대전시교육감 예비후보가 출마 예상자 중 가장 먼저 선거대책위원회 발대식을 열고 본격적인 세몰이에 나섰다. 오 예비후보는 14일 오후 선거사무소에서 ‘오석진 미래교육캠프 선거대책위원회 발대식’을 개최했다. 현장에는 선대위 관계자와 지지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임명장을 수여받고 ‘오감만족 대전교육’ 실현을 위한 동행을 선포했다. 정상철 총괄선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