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만식 기자 = 충북 괴산군은 국가유공자와 유족들의 안정된 삶을 지원하기 위해 참전명예수당 등 9개 보훈수당을 분야별 6~12만원 인상했다고
중부뉴스통신 = 거제시는 국가를 위해 헌신한 국가보훈대상자 및 유족들의 보훈명예수당 및 보훈단체 지원을 이달부터 확대한다고 밝혔다.거제시 보훈명예수당 대상자는 2
거제시는 국가를 위해 헌신한 국가보훈대상자와 유족들의 보훈명예수당과 보훈단체 지원을 올해부터 확대한다고 4일 밝혔다. 현재 거제시 보훈명예수당 대상자는 2300여
  충북 괴산군은 국가유공자와 유족들의 안정된 삶을 지원하고자 참전명예수당 등 9개 보훈수당을 적게는 6만원에서 많게는 12만원을 인상했다. 군이 올해 지원하는 보훈수당은 △참전유공자, 전상군경수당 34만원 △독립유공자 유족, 전몰군경 유족, 공상군경 수당 29만원 △참전유공자 배우자, 보국수훈자 수당 28만원 △순직군경유족 25만원 △특수임무유공자 수당 21만원이다. 참전유공자, 참전유공자 배우자, 특수임무유공자, 독립유공자, 순직군경 유족, 전상군경 등 주요 부문 수당은 충북 최고 수준이다. 군은 지난
여수시의회 여순사건 및 과거사 진상규명 특별위원회는 지난 14일 여수시의회 운영위원회실에서 회의를 열고 「특별위원회 활동결과보고서 채택의 건」을 원안 가결했다.위원들은 그동안 특별위원회가 여순사건을 비롯한 지역 과거사의 진실을 규명하고, 희생자와 유족의 명예회복을 위해 현장 중심의 활동과 정책적 노력을 지속해 온 점에 대해 공감대가 형성됐다.특히 유족들의 의견을 수렴해 정책에 반영하고, 대전 골령골 위령제 참석과 제주4·3특별위원회 등과의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국가폭력 문제에
이해찬 전 국무총리이 25일 베트남 출장 중 별세한 가운데, 제주 4.3단체들이 추모의 뜻을 밝혔다.제주4.3범국민위원회와 제주4.3기념사업위원회는 26일 추도 성명을 내고, "동백의 눈물을 닦아준 이해찬 전 총리의 영면을 기원한다"고 밝혔다.이들 단체는 "대한민국 민주주의를 위해 헌신해 오셨던 이해찬 전 국무총리의 서거 소식에 4·3유족들과 제주도민들의 마음을 담아 함께 애도한다"고 했다.이어 "이해찬 전 총리는 제주 4·3의 시린 겨울을 온몸으로 녹여내기 위해 노력했던 인물"이라며 "'4·3 특별법'이라는
지난해 도내 모 중학교에서 민원에 시달리다 숨진 교사 유족들이 교육부 장관을 직접 만나, 제주도교육청의 진상조사 과정과 후속 조치가 미흡했다는 점을 지적하며 교육부 차원의 협조를 요청했다.8일 전국교직원노동조합 제주지부에 따르면 유족들은 지난 7일 도내 모 호텔에세 최교진 교육부 장관과 면담을 가졌다.면담은 최 장관이 ‘2026 전국교육장협의회 동계 정기총회’ 참석 차 제주에 오며 성사됐다.당시 동석한 전교조 제주지부 관계자에 따르면 최 장관은 면담 장소에 들어서자마자 유족들의 손을 꼭 잡으며 “죄송하다”는 말과 함께 위로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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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사천시가 세계적인 우주항공복합도시로의 도약을 위해 공직자들의 정책 역량 강화에 나섰다. 시는 지난 23일 NASA 태양계 홍보대사인 폴 윤 교수를 초청해 'NASA의 우주탐사 소개 및 우주경제의 이해'를 주제로 특강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강연은 우주항공청 개청에 발맞춰 지자체 차원의 정책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폴 윤 교수는 NASA의 주요 탐사 프로그램과 글로벌 우주산업의 최신 흐름을 짚으며, 우주기술이 국가 및 지역 산업 전반에 미치는 파급효과를 중점적으로 설명했다.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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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1월 자동차세 연세액 선납 시 5% 세액공제
서울 강동구는 1월 자동차세 연세액 신고·납부 기간을 맞아 자동차세를 미리 납부할 경우 5%의 세액 공제 혜택을 제공한다고 20일 밝혔다.1월은 자동차세 연세액 신고·납부의 달로, 이 기간에 자동차세 1년분을 선납하면 2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11개월분에 해당하는 세액의 5%를 공제받을 수 있다.자동차세 연세액을 신고·납부하려는 주민은 강동구청 지방소득세과에 전화 또는 방문해 신청할 수 있으며, 서울시 이택스 및 모바일 앱을 통해서도 신청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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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영양 꽁꽁 겨울축제' 연장 운영!
영양군은 오는 1월 25일까지 영양군 영양읍 현리 빙상장에서 운영 예정이던 제3회 영양 꽁꽁 겨울 축제를 2월 1일까지 연장하여 운영한다.당초 9일부터 25일까지 운영 예정이었으나 10일부터 13일까지 강풍으로 인한 안전을 이유로 중지된 기간과 방문객들의 호응에 힘입어 일주일 연장 운영하여 2월 1일까지 운영될 예정이다.이번 축제는 영양군의 청정 자연과 겨울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대표 겨울 축제로 빙어낚시, 얼음열차, 눈썰매, 먹거리존, 체험존 등 다양한 즐길 거리로 가족 단위 관광객과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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