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지사 출마를 공식 선언한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국회의원이 제주시지역 읍.면을 순회하는 경청투어를 시작했다.위 의원은 19일 기자회견 직후 동문시장 등 민생 현장을 찾은 데 이어, 20일에는 우도면 다회용기 세척센터 및 자원순환 우수업소 등 ‘플라스틱 제로 청정우도’의 현장을 돌아봤다.이어 21일 제주 당근의 최대 주산지인 구좌읍을 찾아 구좌농협 및 김녕농협 등에서 당근 및 월동무 관련 현안을 청취하고, 출하조절사업 등 농가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제주 월동채소 3대 혁신 방안’을 내놓았다.위 의원은 이날 구좌농협
제주특별자치도가 2025년산 주요 월동채소의 생산량 증가와 소비침체에 따른 가격 회복을 위해 품목별 생산자연합회에 제주형 자조금을 조기 투입했다. 자율감축과 분산 출하 등 수급 조절의 실행 주체는 각 생산자연합회로, 도는 재정 지원을 통해 이를 뒷받침하고 있다.2025년산 제주 월동채소 재배면적은 1만 484ha로 전년보다 17.5% 늘었다. 생산량은 52만 8000톤으로 전년 대비 31.1%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지난해 가격 호조에 따른 농가의 기대 심리가 재배 확대로 이어진 결과다.품목별로는 월동무 5585ha·35만 700
중부뉴스통신 = 제주특별자치도가 2025년산 주요 월동채소의 생산량 증가와 소비침체에 따른 가격 회복을 위해 품목별 생산자연합회에 제주형 자조금을 조기 투입했다.
사단법인 제주농산물수급관리연합회는 27일 제주시농협오라지점 3층 컨벤션홀에서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2025년산 감귤 및 월동채소 유통처리 현황과 자율적 수급안정 제도 개선 사항을 공유하고, 생산자 주도의 자율적 수급안정을 위해 가격안정과 농가소득 보전을 위한 공동대응에 결의를 다졌다.
제주특별자치도는 2025년산 주요 월동채소의 생산량 증가와 소비침체에 따른 가격 회복을 위해 품목별 생산자연합회에 제주형 자조금을 조기 투입했다고 27일 밝혔다.밭작물 제주형 자조금은 전년보다 15.9% 늘어난 79억 3,400만 원 규모로 조성됐다.품목별 생산자연합회가 조성한 금액만큼 도비를 1대 1로 매칭 지원하는 구조로, 품목별 조성 규모는 월동무 28억 원, 당근 26억 원, 양배추 21억 1,400만 원, 브로콜리 4억 2,000만 원이다. 2015년 당근을 시작으로 현재 4개 품목으로 확대 운영되
3월이 되면 제주 농촌 현장에 잔잔한 기대감이 감돈다. 바로 농업인들에게 지급되는 직불금과 농민수당이 본격적으로 지급되기 때문이다. 이는 단순히 농가 소득을 보전하는 제도를 넘어, 제주 농업과 지역 공동체를 지키고 경제 활성화에도 큰 역할을 하고 있다.제주도의 1차산업, 그중에서도 농업은 여전히 지역경제와 일자리의 근간이다. 감귤, 월동채소, 마늘, 양파 등 다양한 작물은 제주 농촌의 삶을 지탱하고 지역의 안정적인 일자리를 창출하는 주요 자원이 된다. 이러한 농업인들의 땀과 정성 위에 제주 경제가 자리하고 있는 만큼, 농민 지원 정
국민의힘 제주도지사 출마예정자인 문성유 전 기획재정부 기획조정실장은 19일 최근 가격 하락으로 유통처리에 어려움을 겪는 월동채소류 문제와 관련해, 도정 책임론을 제기한 더불어민주당 문대림 의원을 겨냥했다.문 전 실장은 이날 논평에서 "최근 제주 월동채소 가격이 반토막 나며 농민들의 가슴이 타들어 가고 있다"며 "이러한 민생 위기 속에서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속인 문대림 의원이 농민들 앞에 앉아 사진이나 찍고, 정적을 비난하는 행태는 실망을 넘어 농민들을 우롱하는 모습이다"고 힐난했다.그는 "문 의원은 연일 제주도정의 대응
3월이 되면 제주 농촌 현장에 잔잔한 기대감이 감돈다. 바로 농업인들에게 지급되는 직불금과 농민수당이 본격적으로 지급되기 때문이다. 이는 단순히 농가 소득을 보전하는 제도를 넘어, 제주 농업과 지역 공동체를 지키고 경제 활성화에도 큰 역할을 하고 있다.제주도의 1차산업, 그중에서도 농업은 여전히 지역경제와 일자리의 근간이다. 감귤, 월동채소, 마늘, 양파 등 다양한 작물은 제주 농촌의 삶을 지탱하고 지역의 안정적인 일자리를 창출하는 주요 자원이 된다. 이러한 농업인들의 땀과 정성 위에 제주 경제가 자리하고 있는 만큼, 농민 지원 정
6·3 지방선거 제주도지사 선거에 출마하는 위성곤 국회의원은 민생 탐방 일환으로 경청 투어를 시작했다.위 의원은 지난 19일 도지사 선거 출마 선언 후 제주시 동문시장을 찾았고, 20일에는 우도면 다회용기 세척센터와 자원순환 우수업소를 방문해 ‘플라스틱 제로 현장’에서 애로사항을 청취했다.위 의원은 지난 21일 당근 최대 주산지인 구좌읍 지역을 방문해 당근 출하조절과 농가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제주 월동채소 3대 혁신 방안을 내놓았다.구좌농협에서 열린 간담회에서 위 의원은 당근의 가격 경쟁력과 출하조절 역량을
문대림 국회의원은 월동채소 가격 하락으로 농가 피해가 우려된다며 제주도가 예산을 확충해 추가 수매에 나서야 한다고 밝혔다.문 의원은 지난 15일 월동채소 주요 산지인 제주시 구좌읍 월동무 세척공장을 방문, 농가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지난달 현재 월동무와 양배추 가격은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각각 51.3%, 50.2% 하락했으며, 당근은 64.1% 급락했다.제주도는 지난해 드론 조사로 월동채소 생산량이 전년에 비해 30% 가량 늘어날 것으로 예측했다. 그런데 당근 수매는 전체 생산량의 절반 정도인 3000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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