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울주군의회 더불어민주당 소속 의원들이 선거 캠프 합류를 위해 중도 사퇴했던 최인식 전 울주군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이 재차 같은 자리에 지원한 것을 비판하며 철저한 검증을 예고했다. 더불어민주당 한성환, 최윤성, 정재훈 의원은 24일 기자회견을 열고 “임기를 내던지고 선거 캠프로 떠났던 인물이 다시 이사장 자리에 지원한 것은 군민 상식에 어긋나는 일”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최 전 이사장은 올해 10월까지가 임기였지만, 무려 9개월을 남겨둔 지난 1월30일 돌연 사직했다”며 “이후 이순걸 울주군수의 선거를 돕기 위해 캠프에서 활동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