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고창군이 가을의 길목에서 자연의 신비로움을 만끽할 수 있는 ‘2026년 반딧불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고창군생태관광주민사회적협동조합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16일부터 4일간, 운곡람사르습지 자연생태공원 일원에서 매일 저녁 6시에 시작한다.‘가을이 오는 소리, 운곡습지의 빛으로 내린다’를 슬로건으로 한 이번 행사는 오염되지 않은 청정 환경에서만 생육하는 대표적 환경지표곤충인 반딧불이를 직접 만나는 운곡습지의 대표적인 생태체험 행사다.특히 인공적으로 방사하거나 조성된 환경이 아닌, 세계적으로 가치를 인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