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원도심과 북항 재개발 구역을 촘촘하게 엮는 핵심 교통망인 '부산항선' 사업이 마침내 정부의 최종 승인을 받으며 본궤도에 올랐다. 대형 교통 호재가 2026년 현재 기점으로 공식 확정됨에 따라, 노선이 경과하는 주요 수혜 지역과 인근 신축 대단지를 중심으로 미래 가치 상승에 대한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부산시는 국토교통부에 승인 신청했던 '제2차 부산광역시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이 국가 최고 수준의 교통정책 심의기구인 국가교통위원회 심의를 통과해 국토부의 최종 승인 및 고시가 완료됐다고 밝혔다.이
충북 청주시 청원구 우암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0일 지역 내 취약계층 30가구에 밑반찬을 전달하며 안부를 살폈다. /청주시 제공
충북 청주시 청원구 우암동 자연환경보전협의회는 13일 지역 내 골목길, 도로변 등을 돌며 생활 쓰레기를 줍는 환경정화 활동을 했다. /청주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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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체육은 넓히고 행정은 더 촘촘하게… 정선군, 건강한 일상·신뢰 행정 함께 키운다
정선군이 주민들의 건강한 일상과 신뢰받는 행정을 동시에 실현하기 위한 다양한 정책을 펼치고 있다. 생활체육 기반시설을 지속적으로 확충하며 군민들의 건강 증진과 공동체 활성화를 이끄는 한편, 주민등록 사실조사를 통해 정확한 행정정보 구축에도 나서며 군민 중심 행정을 강화하고 있다.정선군은 누구나 가까운 곳에서 운동을 즐길 수 있도록 지역 특성에 맞는 생활체육 기반시설을 꾸준히 확대하고 있다. 특히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파크골프와 그라운드골프가 큰 인기를 얻으며 주민들의 건강관리와 여가생활은 물론 지역 공동체 형성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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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人터뷰] 남기헌 국립청주해양과학관 초대 관장 “바다 없는 충북에 해양을”
“국립청주해양과학관은 단순한 전시시설이 아닙니다. 바다가 없는 충북 아이들에게 바다를 선물하는 내륙 해양문화의 거점입니다.”오는 9월 개관을 앞둔 국립청주해양과학관 초대 관장에 취임한 남기헌 관장은 ‘내륙의 해양문화 거점’이라는 목표를 가장 먼저 꺼냈다.“그동안 내륙 주민들은 해양문화를 접할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었어요. 청주에서도 아이들이 해양생물을 만나고 미래 해양과학자를 꿈꿀 수 있는 공간을 만드는 것이 가장 큰 목표입니다.”초대 관장이라는 부담도 적지 않다. 조직문화부터 운영체계까지 모두 새롭게 만들고 있는 만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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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사도 시험 봐야”… 면접 거쳐 뽑는 ‘청온 봉사단’
면접을 거쳐 가입하고 회비를 내야 한다. 특별한 사유 없이 세 차례 이상 봉사활동에 불참하면 제적된다. 엄격한 운영 원칙을 내세운 경북 칠곡군 청온 봉사단이 복지 사각지대를 찾아가는 순수 봉사로 입소문을 타고 있다.지난해 12월 12명으로 출범한 청온 봉사단은 현재 회원 26명으로 늘었고 가입 대기자도 5명에 이른다.청온 봉사단은 봉사의 손길이 닿지 않는 복지 사각지대를 찾아가자는 취지에서 출범했다.창단을 주도한 이보희 단장은 기존 봉사단체에서 활동하며 분도노인마을 등을 찾을 때마다 봉사의 손길이 부족한 복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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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보건소, 치매 친화 체험공간 ‘기억편의점’ 개소
서귀포시 서부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초고령사회에 대응하기 위해 생활밀착형 치매 친화 체험공간 ‘화·목한 기억편의점’을 조성하고, 오는 22일 안덕보건지소 치매안심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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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AI 스타트업 20곳 키운다… 대기업 실증 문턱 넘는 곳은 5곳
경기도가 도내 인공지능 스타트업과 대·중견기업을 연결하는 개방형 혁신 사업에 나선다. 단순 교육이나 컨설팅을 넘어 실제 기업 현장에서 기술을 검증하고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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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기헌 의원 "기본사회 정책, 선언 넘어 안정적 제도로 뿌리내려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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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기본사회위원회가 기본사회 정책의 지속가능한 제도화를 위한 입법 과제 논의에 나섰다. 기본사회위원회는 22일 국회의원회관에서 '기본사회 제도화의 과제와 전망'을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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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글로벌 빅테크와 9500억달러 AI 동맹…5GW AIDC 구축 추진
국내 주요 기업과 글로벌 빅테크가 총 9500억달러 규모의 반도체 공급·생산 협력과 5GW 규모 AI 데이터센터 구축에 나선다. 정부는 협약의 원활한 이행을 지원해 한국을 글로벌 AI 생산기지이자 협력 플랫폼으로 육성한다는 구상이다.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4일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국내외 주요 기업이 참여한 '샌프란시스코 AI서밋'을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AI 기업 리더들이 한자리에 모여 미래 비전을 공유하고 대규모 AI 투자 이니셔티브를 발표했다. 국내에서는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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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덕영 양주시장, 경마공원 양주 이전 제안…"미래 성장동력"
양주시가 과천경마공원 유치를 위해 중앙정부 및 유관기관과의 협력 강화에 나섰다. 정덕영 양주시장은 지난 24일 과천 법무부 청사에서 정성호 법무부 장관, 우희종 한국마사회장 등과 간담회를 열고, 과천경마공원의 양주시 이전을 한국마사회 측에 공식 제안했다고 25일 밝혔다. 정 시장은 이날 간담회에서 철도와 고속도로망 등 양주시의 뛰어난 광역교통망 등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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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정성호 사의 표명에 "이재명 정부 레임덕 신호탄"
더불어민주당이 검찰 보완수사권 폐지를 당론하는 추진하는 국면에서 정성호 법무부 장관이 사의를 표명하자 국민의힘이 “이재명 정부 레임덕의 신호탄”이라며 일제히 공세에 나섰다.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25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정 장관의 사의 표명을 “범죄현장을 지켜본 자의 마지막 양심”이라고 평가했다. 장 대표는 “민주당은 폭주의 속도를 오히려 더 높이고 있다”며 “개딸만 무섭고 국민은 두렵지 않은 정권”이라고 비판했다. 그는 제도 개선에 들어간 노란봉투법,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를 언급하며 “검찰 해체와 보완수사권 폐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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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실에서 만난 AI와 과학… 속초양양 교원들, 미래형 탐구수업 해법 찾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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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이 교육 현장의 새로운 표준으로 자리 잡는 가운데, 강원특별자치도속초양양교육지원청이 교원들의 미래형 과학수업 역량을 높이기 위한 특별한 연수를 마련했다. AI와 데이터 기반 탐구학습, 첨단 에듀테크 체험, 그리고 과학 크리에이터 궤도의 강연까지 더해진 이번 행사는 과학교육의 새로운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의미 있는 자리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강원특별자치도속초양양교육지원청은 7월 24일 진로교육원 1층 대강당에서 '과학 크리에이터 궤도와 함께하는 2026 인공지능 디지털 활용 과학탐구 연수'를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