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공항공사가 폐플라스틱을 친환경 우산으로 재탄생시켜 지역사회에 기부하며 자원순환형 ESG 실천에 나섰다.한국공항공사는 어제 임직원이 폐플라스틱을 활용해 제작한 친환경 ‘가치우산’ 100개를 서울 강서구 방화11종합사회복지관에 전달했다.‘가치우산’은 버려지는 자원에 새로운 가치를 더해 지역사회와 나누는 공사의 자원순환 ESG 캠페인이다.공사는 지난 2024년부터 공항에서 발생한 유실 우산을 보관한 뒤 이용객이 다시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캠페인을 운영해왔다. 올해는 기존 우산 재사용을 넘어 폐플라스
중증장애인의 직업재활과 자립을 지원해 온 의성군장애인보호작업장이 경북도지사상을 받았다.의성군장애인보호작업장은 지난 10일 스탠포드호텔 안동에서 열린 ‘2026 경상북도사회복지대회’에서 경상북도지사상 사회복지 단체부문을 수상했다고 12일 밝혔다.제27회 사회복지의 날을 기
추석 명절을 앞두고, 돼지고기 소비가 살아나고 있다. 하지만, 명절 이후에는 소비가 급격히 감소할 것이라는 우려가 나온다. 한국육류유통수출협회는 지난 9일 안양에 있는 협회 회의실에서 ‘9월 돼지고기 시장 동향분석 회의’를 열고, 시장 흐름 등을 살폈다. 이날 축산물 가공·유통 업체들은 돼지고기 구이류의 경우, 외식·
질문 ; 트럼프는 왜 러시아의 편을 드는가?트럼프는 취임 초기부터 미국 이익보다는 러시아 이익에 부합하는 결정을 했다. 이것이 핵심적이 화두이다. 트럼프는 동맹이든 적국이든 기존 관계를 송두리째 뒤흔들어야만 미국 위상을 회복할 수 있고 ‘이것이 ’미국 우선주의‘라고 역설했다. 그러나 임기 내내 러시아는 영토 확장 야욕을 줄이는 것이 아니라 시리아와 우크라이나에서 야욕을 부려, 미국에 해를 끼쳤다. 크렘린은 영국에서 전직 러시아 스파이 부녀의 암살을 시도했다. 러시아에 대한 트럼프의 저자세는 중국과의 강경책과 대조를 이룬다. 러시아가
국회 대정부질문 현장에서 총리실 소속 간부가 기자로 신분을 속이고 총리를 옹호하는 질문을 던진 정황이 도마에 올랐다. 무소속 한동훈 의원은 해당 인물을 현장에서 직접 특정한 뒤, 한성숙 국무총리를 상대로 "총리실이 야당 국회의원을 사찰하는 것이냐"고 직격했다.10일 한동훈 의원은 이날 대정부질의를 준비하기 위한 기자회견 도중 낯선 질문자와 마주쳤다고 밝혔다. 그는 회견 현장에서 상대의 소속을 캐물은 끝에 질문자가 총리실 이병호 기획총괄과장이라는 사실을 확인했고, 이 문제를 대정부질문으로 그대로 끌고 왔다.기자회견장에
국민의힘은 12일 북한의 동해상 단거리탄도미사일 발사와 관련 “이재명 대통령은 미사일 쏘는 북한에도, 파병 압박하는 미국에도 제대로 말 한마디 못 하며 ‘페이스메이커’ 주장만 반복하고 있다”며 정부를 비판했다. 장동혁 대표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 글에서 군 전력 강화와 한미 동맹 유지가 대통령과 정부의 책임인데 이재명 정권은 끊임없이 거꾸로 가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사관학교 통폐합을 “사실상 대한민국 국방 포기 선언”이라고 규정하고 국방부 장관 지명자가 전작권 회수에도 문제없다는 말에 공감한다고 한 데 대해 “골라도 딱 정권
미디어커머스·자원개발 기업 HLB글로벌이 제36회 무기명식 무보증 사모 전환사채의 전환가액을 2386원에서 1671원으로 하향 조정한다고 18일 공시했다.조정 사유는 시가 하락에 따른 전환가액의 조정이다. 전환가액 조정 방법에 따르면 1개월 가중산술평균주가 1620.21원, 1주일 가중산술평균주가 1631.23원, 최근일 가중산술평균주가 1638.09원을 산술평균한 가액은 1629.85원이며, 기준주가는 1638.09원으로 산출됐다. 이 기준주가가
AI반도체 테스트 하우스 아이텍이 제5회차 전환사채를 만기 전에 취득했다고 18일 공시했다.취득 대상 사채는 2024년 4월 11일 발행된 무기명식 이권부 무보증 사모 전환사채로, 주당 전환가액은 5765원이며 만기일은 2027년 4월 11일이다. 주당 전환가액은 2026년 8월 11일 조정된 가액이다.이번 취득금액은 원금을 포함해 4억3074만원이며, 취득한 사채의 권면총액은 4억원이다. 취득일은 2026년 9월 18일로, 자기자금을 활용한 장외매수 방식으로 진행됐다.만기 전
제지 기업 국일제지가 오는 11월 10일 임시주주총회 개최를 결의하고 정관 일부 변경과 자기주식 관련 안건을 상정했다고 18일 공시했다.임시주주총회는 2026년 11월 10일 오전 9시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이동읍 백옥대로 563 본사 대강당에서 열릴 예정이며, 의결권행사기준일은 2026년 10월 6일이다. 이사회 결의일은 2026년 9월 18일이며, 사외이사 2명이 이사회에 참석했고 감사도 참석했다.상정된 안건은 총 2개다. 제1호 안건은 정관 일부 변
서울 용산구가 한국무역협회와 손잡고 청년들의 글로벌 무역·마케팅 분야 취업을 지원한다.용산구는 무역 실무와 해외 마케팅 역량을 갖춘 전문 인력을 양성하는 '제50기 무역마스터'와 '제2기 글로벌마케팅 마스터'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청년들이 비용 부담 없이 전문 교육을 받고 국내외 기업 취업까지 지원받을 수 있도록 마련됐다. 용산구는 교육 수료생에게 1인당 200만원 상당의 교육비를 전액 지원한다.구는 지난해 11월 한국무역협회 무역아카데미와 추가 협약을 맺고 기존 무역마스터 과정에 더해 글로벌마케팅 마스터 과정까지
한국거래소는 교보16호기업인수목적이 주권 매매거래가 정지됐다고 18일 공시했다.정지 사유는 SPAC 합병이며, 정지 일시는 2026년 9월 18일 오후 4시 32분이다. 만료 일시는 상장예비심사 결과 통지일까지이며, 부적격의 심사결과를 통지한 경우에는 합병대상법인과의 합병을 중단하는 결의 또는 결정일까지로 명시됐다.근거 규정은 코스닥시장상장규정 제18조 및 동 규정 시행세칙 제19조로 기재됐다.교보16호기업인수목적은 2024년 8월 13일 코스닥 시장에 상장된 업체로, 업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