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는 계속되는 폭염의 영향으로 27일 오후 2시부로 도내 사천만·강진만 해역에 고수온 경보와 함께, 통영 욕지도 서단~비진도 동단 해역에 고수온 주의보가 확대 발표됐다고 밝혔다.고수온 경보는 수온 28℃ 이상이 3일 이상 지속 또는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는 해역에 발표되며, 지난 16일 사천만·강진만 해역에 고수온 주의보가 발표된 후 12일 만에 특보가 상향 조정됐다.도는 지난 16일 도내 첫 고수온 주의보 발표와 동시에 고수온 대응 상황실을 운영하며 주말 비상근무 등을 통한 대응 상황을 유지하고 있다.또한, 27일부터 8월 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