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감독원은 '25년중 외국환거래당사자가 외화송금 등 과정에서 법상 신고‧보고 의무를 위반한 총 1072건을 검사, 979건은 행정제재하고, 93건은 수사기관에 통보했다고 밝혔다.이러한 위반 중에는 개인이나 기업인 거래당사자가 외국환거래법규에 정해진 신고‧보고 의무를 잘 알지 못해 불이익을 받는 경우가 있어, 금융감독원은 주요 외국환거래 유형별로 위규사례 및 유의사항을 안내하여 거래당사자의 법규 이해도를 제고하는 한편, 금융소비자와 접점에 있는 은행 등으로 하여금 외국환거래 취급 시 법령상 의무사항을 충실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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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우 속에 떠난 계룡시의회… 시민 안전보다 ‘연수’가 먼저였다
8일 대전·충남지역에 호우경보가 발령되고 계룡시 전역에 폭우로 일부 지역은 하천 범람 위기까지 닥친 심각한 재난 상황에서 계룡시의회는 시청과 정반대 방향인 전라북도 부안으로 향하고 있었다.계룡시는 8일 충남도 행정부지사 주관 화상회의를 거쳐 오후 1시 50분 호우경보 2단계를 발령한 가운데 행정안전부와 계룡시는 안전 안내 문자를 잇달아 발송하며 공무원 32명이 비상근무 체제에 돌입했다.충남 전역에 200㎜에 달하는 물폭탄이 예고된 가운데 계룡시 신도안면은 시간당 72㎜의 집중호우를 기록하고 향한리 지역 일부 하천이 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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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1월 출범 제주시설관리공단 "속도 낸다"
제주특별자치도가 내년 1월 출범하는 제주시설관리공단 출범에 속도를 내고 있다.8일 제주도에 따르면 시설관리공단의 운영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자본금 5억원 출자 동의안을 9일부터 열리는 제주도의회 452회 임시회에 제출한다.또 다음달 임원추천위원회를 구성, 이사장과 이사 등 임원 공모를 준비하고, 경영본부가 들어설 사무실을 마련한다.시설관리공단은 ▲하수시설 ▲환경시설 2개 분야를 맡는다.우선, 민간업체에 위탁을 맡기고 있는 서부·동부·대정·색달·보목·남원·성산 7곳의 하수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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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를 지키고 사람을 치유하다 산지식물자원관리사의 ‘초록빛 전망’
최근 정신적·육체적 피로를 자연을 통해 치유하려는 현대인이 급증하면서 '산지식물자원관리사' 자격증이 큰 주목을 받고 있다. 산지식물자원관리사는 자연 속 식물과 인간 사이에서 생태 정보를 친근하게 전달하는 전문 가이드다. 최근 환경보호와 생태 교육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그 어느 때보다 높아진 만큼, 각 지자체 생태체험학습관에서 살아있는 생물을 관찰하고 탐구정신을 길러주는 체험 교육 프로그램을 직접 기획·운영하는 전문가로도 활동 영역을 넓히고 있다. 자연 사랑을 전파하는 유망 직종인 만큼 향후 관련 수요는 지속해서 늘어날 전망이다.특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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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공모전
제17회 「건설노동자의 땀과 보람, 그 행복한 동행」 사진·영상 공모전 주최·주관 | 건설근로자공제회, 국토교통부, 고용노동부응모분야 | 사진 | 영상/UCC접수기간 | 2026.07.24.까지.지원자격 |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공모주제 | - 주제① 건설노동자의 직업 이미지를 개선하고 사회적 인식을 전환할 수 있는 작품 - 주제② 공제회 미션·비전 등을 반영한 기관 홍보영상접수방법 | 공모전 전용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 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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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훈 역삼세무사회장 “세무사는 AI가 대신 못해…전문가 가치 더 높아질 것”
역삼지역세무사회는 8일 오후 서초동 한국세무사회관 대강당에서 120여명의 회원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단합을 도모했다.이날 총회에는 구재이 한국세무사회장, 김선명 부회장, 정해욱 윤리위원장, 이종탁 서울지방세무사회장과 역삼세무서 문영한 징세과장, 장재영 부가세과장, 고은정 소득세과장, 김진희 재산세과장, 강새롬 법인세1과장, 이선구 납세자보호담당관 등이 참석해 축하했다.김정훈 역삼회장은 인사말에서 “정확한 판단과 책임 있는 자문, 절세전략과 기업의 경영 의사결정을 함께 고민하는 전문가는 AI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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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랫폼노동자·프리랜서·특수고용노동자... 법 울타리 밖 노동자 위한 원탁회의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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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지역 플랫폼노동자·프리랜서·특수고용노동자 등 열악한 근무환경으로 인한 어려움을 공유하고 실효성있는 정책대안을 마련하기 위한 원탁회의가 13일 남동구 구월동 인천생활물류쉼터에서 열렸다. 고용노동부, 노사발전재단, 파란우산, 한국노동재단이 주관하고 사단법인 ‘파란우산’ 송보석 운영위원장의 사회로 진행되었다.인천노동공제회 ‘파란우산’ 이성재 대표는 인사말에서 "노동자들의 권익 개선을 위하여 노력하고 있지만 이해당사자들의 요구를 반영하기 위하여 의견을 모아 인천시의회에 전달하여 제도개선 및 지원책을 마련할 예정"이라고 말했다.원탁회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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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세청 통관국장, 중부권광역우편물류센터 ‘마약 차단 2차 저지선’ 현장점검
이진희 관세청 통관국장은 7월 14일 중부권광역우편물류센터을 방문해 국제우편물에 대한 마약검사 2차 저지선 운영 현장을 점검했다. 마약검사 2차 저지선은 공항만 단계에서 1차 검사를 완료한 국제우편물이 내륙 우편집중국에 도착하면 다시 한번 X-Ray 판독 및 개장검사를 실시하는 이중 검사 체계를 말한다.중부권광역우편물류센터는 전국 우편 물류 거점에 구축된 마약 검사 2차 저지선 5곳 중 하나로, 대전을 비롯한 중부권 권역으로 반입되는 국제우편물 검사를 담당하고 있다. 이번 방문은 수시직제 정원 확보를 통해 신규 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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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P, ‘자율형 기업’ 제시…LG이노텍·삼성전기 사례 공개
전사적자원관리 분야 글로벌 기업 SAP가 기업 데이터와 업무 프로세스에 인공지능 에이전트를 결합하는 ‘자율형 기업’ 전략을 국내 시장에 제시했다. LG이노텍과 삼성전기는 SAP와 함께 차세대 전사적자원관리 시스템 구축 사례를 공개하며 AI 활용에 앞서 업무 표준화와 데이터 통합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SAP코리아는 14일 서울 강남구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SAP 나우 AI 투어 코리아 2026’을 개최했다. SAP는 이날 기업용 AI를 단순한 업무 보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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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발달장애인 가족휴식 지원 확대…1인당 최대 40만원 
제주특별자치도는 돌봄 부담이 큰 발달장애인 가족의 휴식과 여가 지원을 위해 ‘발달장애인 가족휴식지원사업’의 1인당 지원단가를 인상한다고 14일 밝혔다.이번 인상은 고유가로 증가한 여행 경비 부담을 줄이고, 발달장애인 가족이 보다 안정적으로 휴식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추진됐다.이에 따라 1인당 지원단가는 당일 프로그램의 경우 기존 7만5000원에서 13만5000원으로 80% 인상되며, 1박 2일 프로그램은 15만원에서 26만원으로, 2박 3일 프로그램은 24만원에서 40만원으로 각각 오른다.발달장애인 가족휴식지원사업은 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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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부터 겨울까지 제주 관광 붐업' 행사 공모...최대 1000만원 지원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특별자치도관광협회는 '관광붐업 행사·홍보 지원 사업' 하반기 공모 참여 업체를 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 여름 성수기 후반부터 가을·겨울까지 계절별 특색을 살린 다양한 행사와 이벤트를 지원한다.앞서 상반기 공모에서는 총 130개 업체가 신청해 93개 업체가 선정되는 등 높은 관심을 모았다. 하반기 공모는 '더-제주 포시즌' 캠페인과 연계해 8월 15일부터 12월 6일까지 추진되는 여름·가을·겨울 시즌 관광객 참여형 행사와 할인 프로모션을 대상으로 한다. 신청 기간은 이 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