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시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에서는 센터에 등록된 캄보디아팀 소모임 회원들과 함께지난 13일 서산 부춘산 옥녀봉 일원에서 산행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산행에는 센터 직원과 캄보디아어 상담원, 캄보디아 국적 외국인근로자 등 총 18명이 참여했다.  이번 산행은 캄보디아 근로자들이 함께하는 소모임 활동을 통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교류하고, 지역의 산과 자연을 가까이에서 경험하며 건강한 여가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부춘산을 함께 걸으며 옥녀봉을 오르는 동안 서로 이야기를 나누고 산행을 독려하며 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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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가톨릭문인협회, 첫 사화집 ‘봄 빛, 가을 소금’ 출간
울산가톨릭문인협회가 37인 사화집 을 출간했다. 지난 2024년 2월15일 창립 후 울산 지역 천주교 성지 순례와 문학사진전 순회 전시, 신앙의 색채: ‘예술로 그리다’전 참여 등 꾸준히 활동 반경을 넓혀온 울산가톨릭문인협회의 첫 사화집이다. 이 책에는 시 41편, 시조 9편, 동시 2편, 평론 1편, 동화 1편, 소설 1편, 기획 ‘신앙 산문’ 1편이 실려 있다. 기획으로 실린 김영곤 신부의 ‘신앙의 기억’은 신앙의 기억을 보존하고 다음 세대에 전하는 일이 곧 신앙의 계승이며 역사 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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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메가특구 특별법은 상임위 쇼핑 꼼수”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박성민 의원 등 당 소속 산자위원들이 정부·여당의 ‘메가특구 특별법’ 정무위원회 처리 방침에 대해 “노골적인 상임위 쇼핑”이라며 강력 규탄하면서 즉각 철회를 요구하고 나섰다. 박 의원을 비롯해 김성원 국회 산자위원장·김도읍·윤한홍·구자근·서지영·우재준·조지연·최수진 의원 등 산자위 소속 의원들은 7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여당을 향해 “‘메가특구 특별법’을 정무위에서 처리하려는 상임위 쇼핑 꼼수를 즉각 철회하라”고 촉구했다. 이들 의원들은 “특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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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려지는 소초광…매년 양봉산업 1천억원 이상 손실
반영구형 플라스틱 소초광, 폐기량·농가 자재비 절감 대안 부상 국산 생산 기반 강화…수거부터 재활용까지 순환 시스템 구축 시급 국내 양봉 현장에서 매년 반복되는 소초광 폐기가 양봉농가의 경영 부담을 가중시키고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업계는 연간 약 500만장의 소초광이 폐기되면서 꿀·밀랍 소모와 소초광 구입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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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들리는 밀·콩 자급정책…목표 번번이 후퇴하고 수매대금 지연
정부가 밀과 콩을 식량안보를 책임질 전략작물로 육성하겠다고 강조하고 있지만, 자급률 목표는 번번이 달성하지 못하고 수매대금마저 제때 지급하지 못하면서 정책 신뢰가 흔들리고 있다. 생산 확대만 독려한 채 안정적인 수요처와 재정 기반을 마련하지 못한 정부 정책의 구조적 한계가 드러났다는 지적이다.국회입법조사처가 발간한 ‘2026 국정감사 이슈 분석’에 따르면 2025년 밀 자급률은 1.7%에 그쳤다. 정부는 ‘제2차 밀산업 육성 기본계획’을 통해 밀 재배면적을 2025년 9072㏊에서 2030년 5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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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학온지구 입주 2월·개교 3월…최민 도의원 “하나라도 밀리면 안돼”
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최민 부위원장이 지난 3일과 7일 경기도광명교육지원청, 경기주택도시공사를 잇따라 만나 광명학온 공공주택지구 학교 설립과 주택 건설 일정을 점검했다.광명시흥 도시첨단산업단지 조성으로 학교부지가 수용된 안서초등학교는 학온지구로 신설대체이전해 학온1초등학교로 새로 문을 연다. 올해 상반기 학부모 설문에서 이전 동의가 과반을 넘기면서 확정 공고까지 마무리됐고, 내년 1월 착공해 2030년 3월 1일 개교를 목표로 한다.최민 부위원장은 학교 설계 단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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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구여성합창단, 제23회 정기연주회 개최...18일 오후 7시 30분 북구문예회관
울산 북구여성합창단이 오는 18일 오후 7시 30분 북구문화예술회관 공연장에서 제23회 정기연주회를 마련한다.이번 연주회는 전통과 현대, 국경을 넘나드는 풍성한 레파토리로 구성돼 관객들에게 잊지 못할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먼저 1부 '우리 가곡의 향연'에서는 김소월 시인의 감성 어린 '님의 노래' 등 깊고 단아한 대금 소리가 어우러진 고풍스러운 한국 가곡을 선보인다. 이어지는 무대에서는 에디트 피아프의 명곡 '사랑의 찬가'부터 흥겨운 리듬의 멕시코 민요까지 다채로운 세계 음악을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다.특히 영호남 지역 문화 교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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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하원의장 "5000달러 배당금은 의회 몫"··· 트럼프와는 온도차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1월 중간선거에서 공화당이 승리할 경우 성인 시민 1인당 5000달러를 지급하겠다고 공약한 가운데, 여당인 공화당 내부에서도 우려와 반대의 목소리가 잇따르고 있다.'트럼프 충성파'로 꼽히는 마이크 존슨 하원의장부터 공약 이행에 즉답을 피했다. 존슨 의장은 13일 NBC 방송 '밋 더 프레스'에 출연해 이른바 '트럼프 배당금'에 대한 질문을 받고, 다른 현안과 마찬가지로 의회가 이 문제를 논의해 결론을 낼 것이라는 취지로 답했다.이어 공약 이행 여부에 대해서도 직접 큰소리를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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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2026년 제1기 신규임용후보자과정 입교식’ 개최
울산시는 9월 14일 오전 10시 시청 본관 2층 대강당에서 ‘2026년 제1기 신규임용후보자과정 입교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김상욱 울산시장을 비롯해 신규임용후보자 176명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입교식은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울산시 공무원 헌장 낭독, 시장 격려사,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된다.이번 교육은 올해 공개경쟁시험 최종 합격자 등 총 551명을 대상으로 오는 11월 6일까지 총 3개 기수로 나뉘어 진행된다.「지방공무원 교육훈련법 시행령」에 따른 필수 기본교육훈련으로 울산대학교 평생교육원이 위탁 운영을 맡는다.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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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자사업, 대형 건설기업이 참여 회피하고 있다 "
민간투자사업 추진에 대형 건설사들이 참여를 꺼리면서 이에 대한 근본적 대책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대형 종합건설사들이 대규모 민간투자사업 참여를 신중하게 검토하면서 민자사업 활성화를 위한 제도개선이 시급하다는 주장이다.최근 업계에 따르면 철도·도로 등 여러 공구로 추진되는 대형 민자사업의 경우 한 공구에서 발생한 사고가 다른 공구의 공사와 전체 사업 준공에까지 영향을 끼칠 수 있어 사고와 직접적 관련 없는 시공사까지 지체상금이나 손해배상 위험을 부담할 수 있다는 우려다.업계는 " 다른 공구에서 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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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박물관, 9월 프로그램 ‘함안박물관 역사 운동회’
함안박물관이 13일 함안박물관 제2전시관에서 사전 예약한 초등학생 동반 가족 80명과 9월 교육프로그램 ‘함안박물관 역사 운동회’를 개최했다.이날 참가자들은 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