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지역 예술인들에게 대관 선호도 1순위인 울산문화예술회관이 성수기에 대관 신청이 몰릴 경우 규모, 경력을 따져 선정해 신진 및 개인 예술인들이 후순위로 밀려나면서 불만이 고조되고 있다. 15일 울산문예회관에 따르면, 오는 17일부터 30일까지 2주간 2027년 상반기 정기대관 접수를 받는다. 울산문예회관은 울산 문화예술의 메카인데다, 중심지역인 남구 달동에 위치해 시민들이 오기 쉽고, 주차장도 확보돼 있어 울산 예술인들에게 대관 선호도 1순위인 곳이다. 이에 성수기인 4·5·9·10·11월에는 대관 경쟁도 치열하다. 울산문예회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