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지역 예비부부들을 위한 연웨딩 박람회가 3월 15일 일요일까지 개최된다. 이번 박람회는 웨딩홀부터 스드메, 허니문, 스냅, 영상까지 결혼 준비 전반을 한자리에서 상담할 수 있도록 구성돼, 효율적인 예식 준비를 원하는 예비 신랑신부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이번 행사의 가장 큰 특징은 실질적인 비용 혜택이다. 박람회 현장에서는 최대 50만원 계약금 지원이 제공되며, 참가 고객을 위한 다양한 사은 혜택과 선물도 함께 마련된다. 또한 대구 지역 웨딩홀 상담 시 식대 할인, 현금 지원, 부대사용료 혜택, 계약 시 현금 캐시백 등 예식
20시간전
전북특별자치도가 공공예식 활성화를 위해 추진 중인 ‘전북, 마이웨딩’ 사업이 첫 결혼식을 시작으로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전북도는 11일 전주 전라감영에서 ‘전북, 마...
4월 15일 접수마감… 16쌍 선정 대관 무료제공 100만원 지원10월 예식... ‘은행나무쉼터’ 소규모 예식공간으로 무료개방 “올가을 국립고궁박물관 은행나무 밑에서 결혼하세요.”국가유산청 국립고궁박물관은 청년세대의 혼인비용 부담을 완화하고 저출생 시대 극복을 통한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해 ‘국립고궁박물관 야외 결혼식 지원사업’을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국립고궁박물관의 가을 명소인 야외 은행나무쉼터를 혼례 장소로 무료 개방해 문화유산 공간에서 특별한 야외 결혼식을 올릴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해외 유명
건설근로자공제회가 오늘부터 건설근로자의 예식 비용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결혼식 지원금’을 신청 받는다. 특히 올해는 기존 결혼 지원금보다 10만원 인상된 60만원을 지급한다.신청 자격은 공제회 총 적립 일수 252일 이상, 직전 연도 적립 일수 100일 이상을 충족하고 2026년도에 예식을 올렸거나 예정된 건설근로자다.지원 규모는 총 500명으로 선착순 접수이며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신청은 건설e음을 통한 온라인 접수를 비롯해 우편, 팩스, 전국 지사 및 센터
대구 달서구가 고비용 혼례 문화를 개선하고, 실속 있는 ‘작은 결혼식’ 확산을 위한 행보에 나섰다. 달서구는 예비부부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공공개방 결혼식장 예식 물품 대여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 실속 있는 ‘작은 결혼식’을 꿈꾸는 청년들의 새로운 출발을 구 차원에서 직접 챙기겠다는 취지다. 지원 대상은 월광수변공원, 배실웨딩공원, 이곡장미공원 등 지역 내 9개 공공개방 결혼식장을 이용하려는 예비부부다. 대여 품목은 하객용 의자를 포함해 웨딩 아치, 조화 장식, 음향 장비, 사회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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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청년 취업 '만능키' 쥐여준다…'청년성장프로젝트' 본격 추진
대구광역시는 미취업 청년의 자신감 회복과 취업역량 강화를 통해 구직 의욕을 높이기 위한 '2026년 청년성장프로젝트'를 본격 시행한다.'청년성장프로젝트'는 고용노동부가 2024년부터 추진해 온 청년 맞춤형 지원 사업으로, 대구시는 사업 첫해 '최우수기관', 2025년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며 전국적인 모범 사례로 평가받아 왔다.올해는 국비 20억 원을 포함해 총 25억 원의 예산을 확보, 지역 청년 5,600여 명에게 보다 체계적인 성장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올해 청년성장프로젝트 '취트키'는 취업 성공의 만능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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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농기원 ‘만감류 병해충’ 적기 방제 당부
경남도농업기술원은 최근 기후변화 영향으로 만감류 재배지의 해충 발생이 증가하고 발생 시기 또한 점차 빨라지고 있어 농가의 세심한 예찰과 초기 방제가 중요하다고 당부했다. 만감류는 수확시기가 늦은 감귤류를 말한다.만감류 재배지에서 자주 발생하는 주요 해충은 초기 대응 여부에 따라 수확기 과실의 품질과 생산량이 크게 달라질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이 중 가장 문제가 되는 귤응애는 4월부터 6월, 10월부터 11월에 많이 발생하며, 잎과 과실의 세포액을 흡즙해 피해를 준다. 피해 잎에는 바늘로 찌른 듯한 흰 반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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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언 신임 미술관개관준비단장 임명
충남도는 6일 신임 미술관개관준비단장에 김장언 전 아트선재센터 관장을 임명했다.  김 단장은 안양공공예술재단, 국립현대미술관, 서울시공공미술위원회, 아트선재센터, 외교부 문화외교자문위원회 등 다양한 현장에서 문화예술과 행정을 폭넓게 경험한 전문가로, 충남미술관 개관을 체계적으로 준비하고 지역 문화예술 기반을 강화할 적임자로 평가된다.  앞으로 김 단장은 미술관 운영 기반 조성, 전시 및 콘텐츠 기획, 대외 협력체계 구축 등 개관 준비 전반을 총괄하면서 도민이 일상에서 예술을 가까이 누릴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 조성에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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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이란 석유는 포기? "美 국민은 철수 바라"…전쟁 반대 국민들에 "어리석다" 비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의 석유를 갖고싶다면서도 미국 국민들이 이를 이해하지 않을 것이라며 한 발 물러나는 듯한 모습을 보였다. 다만 그는 이란과 전쟁을 지지하지 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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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신 "미·이란, '45일 휴전' 논의"…트럼프, 지상공격 자신감 커지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 기반시설 폭격 최후통첩 시한을 하루 연장한 가운데 중재국들이 이 안에 '45일 단계적 휴전'을 성사시키려 노력 중이라는 보도가 나왔다. 영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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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규모 개발 수혜 한곳에… ‘더샵 안동더퍼스트’ 본격 분양
택지·공원·도시개발 동시 추진… 주거환경·생활 인프라 대폭 개선 기대대규모 개발 축 중심 입지… 신축 희소성 더해 미래가치 높아져 경북 안동에서 대규모 개발사업이 집약된 옥동 핵심 입지에 분양에 나선 단지가 있어, 복합 개발 수혜를 한 몸에 누릴 수 있는 주거지로 주목받고 있다.옥동 일대는 이미 택지개발을 통해 기본적인 주거 인프라가 구축된 지역이다. 옥동지구 택지개발사업은 2000년대 초 대한주택공사가 주도해 추진된 사업으로, 당시 외곽 지역에 머물렀던 옥동 일대 약 36만4,000㎡ 부지를 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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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창권 예비후보 “월대천 일대 자연·사람 공존하는 수변공원 조성”
송창권 제주도의회의원 선거 예비후보는 12일 보도자료를 내고 월대천 일대에 수변공원을 조성하겠다고 공약했다.송 후보는 “월대천은 맑은 물과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갖춘 소중한 지역 자산이지만, 체계적인 공원 및 편의시설이 부족해 주민들이 충분히 활용하지 못하고 있다”며 “주민 휴식과 건강 증진을 위한 수변공원 조성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어 “월대천 수변공원 결정·고시가 됐고, 이에 대한 조성 계획 수립 용역이 지난달부터 진행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송 후보는 “월대천 주변에 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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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백호기]화북초, 대정초 꺾고 백호기 초등부 우승… 4-1 완승
화북초등학교가 대정초등학교를 제압하고 ‘2026 백호기 전도 청소년 축구대회’ 초등부 정상에 올랐다.화북초는 12일 제주시 이호구장에서 열린 남자 초등부 결승전에서 대정초를 4-1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경기는 초반부터 화북초의 흐름이었다. 전반 7분 미드필더 10번 장재혁이 선제골을 터뜨리며 기선을 제압했고, 전반 11분에도 1대1 찬스를 침착하게 마무리하며 추가골을 기록했다.기세를 탄 화북초 장재혁은 전반 14분 골키퍼까지 제친 뒤 세 번째 골을 성공시키며 격차를 벌렸다.대정초도 반격에 나섰다. 전반 17분 한 골을 만회하며 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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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수도권 광역단체장 후보 3인, 수도권행정협의회 구성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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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수도권 광역단체장 후보들이 공동 현안에 체계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수도권행정협의회를 구성키로 했다.박찬대 인천시장 후보, 추미애 경기도지사 후보, 정원오 서울시장 후보는 12일 오전 국회 소통관 앞 벤치에서 ‘수도권 광역단체장 후보 원팀 간담회’를 갖고 수도권행정협의회 구성 등 3개 항의 결의문을 발표했다.3개 항은 ▲중동전쟁으로 인한 민생·경제 위기 극복을 위해 전쟁 추경의 신속한 집행 등 이재명 정부의 총력 대응을 뒷받침하고, 공통공약과 공등 대응 방안 마련 ▲선거운동 기간 공동 일정과 공동 메시지를 통해 수도권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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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괴산호국원 독립운동 관련 태극기 사진전
  국립괴산호국원은 지난 11일 107주년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일을 기념해 16일까지 충북 괴산교육도서관에서 독립운동 관련 태극기 사진전을 연다. ‘다시 마주한 약속, 태극기로 잇는 내일’을 주제로 한 이번 사진전은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의미를 조명하고 태극기로 애국심을 함양하고자 마련됐다. 독립운동가들의 자주독립을 향한 약속을 되돌아보고 그 정신이 오늘날의 자긍심으로 이어지는 메시지를 담았다. 전시장에는 역사적 상징성이 큰 보물 2점과 국가등록유산 6점 등 모두 8점의 태극기 사진이 게시된다. 이번 전시는 누구나 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