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일 故 안성기의 추모 미사 및 영결식이 진행됐다.1월 9일 오전 유족 및 동료 배우들은 오전 7시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에서 출관해 서울 중구 명동성당으로 향했다.공동 장례위원장인 배창호 감독과 배우 정우성이 추모사를 낭독했으며, 정우성과 이정재가 각각 영정과 금관문화훈장을 들었다.
연극 ‘신의 아그네스’로 시대를 각인시킨 배우 윤석화가 영면에 들었다. 무대와 삶을 분리하지 않았던 그의 마지막 길은, 그가 평생을 바쳤던 대학로에서 조용히 마무리됐다.21일 오전 서울 신촌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에서 윤석화의 영결식이 교회 예배 형식으로 엄수됐다. 뇌종양 투병 끝에 세상
'국민 배우' 안성기가 9일 영면에 든다.9일 오전 7시 故안성기의 유족과 동료 배우들은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에서 출관해 서울 중구 명동성당으로 향한다. 고인과 같은 소속사 아티스트컴퍼니 배우인 정우성과 이정재가 영정과 금관문화훈장을 들고, 설경구·박철민·유지태·박해일·조우진·주지훈이
배우 故안성기가 9일 영면에 든다.8일 소속사 아티스트컴퍼니에 따르면 오는 9일 서울 중구 명동성당에서 거행되는 안성기의 영결식에는 정우성과 이정재가 각각 영정과 훈장을 든다. 운구는 설경구, 박철민, 유지태, 박해일, 조우진, 주지훈 등 후배들이 맡는다.영결식에는 공동 장례위원인 배
황경노 포스코 제2대 회장이 지난 12일 노환으로 별세, 14일 영면에 들어갔다. 향년 96세.황 전 회장은 박태준 명예회장과 함께 포항제철소 창립 멤버로 초대 기획관리부장을 맡아 포스코 경영관리 전반에 걸쳐 기초를 세운 인물이다.서울 출신으로 건국대와 고려대 경영대학원을 졸업한 황
한국 영화사의 산증인이자 대중에게 가장 신뢰받던 ‘국민배우’ 안성기가 5일 끝내 영면에 들었다. 향년 74세.소속사 아티스트컴퍼니는 고인이 이날 오전 9시 세상을 떠났다고 밝혔다. 혈액암으로 투병해온 고인은 지난해 말 병세가 악화돼 중환자실에서 치료를 받아왔으나 끝내 회복하지 못했다.1957년 영화 ‘황혼열차’로 데뷔한 고인은 평생을 한국 영화와 함께했다. ‘바람불어 좋은 날’, ‘고래사냥’, ‘투캅스’를 비롯해 한국 영화 최초의 천만 흥행작 ‘실미도’ 등 160여 편의 작품에 출연하며 시대를 풍미했다. 최근까지도 ‘한산’, ‘노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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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원식 국회의장은 7일 오후 국회의장 집무실에서 김호철 신임 감사원장을 접견하고, 감사원의 정치적 중립성과 독립성 회복에 대해 강조했다.우 의장은 김호철 감사원장의 취임을 환영하며 “감사원장의 역할이 그 어느 때보다도 중요한 시점으로, 감사원이 새롭게 거듭나는 중요한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정치적 중립성과 독립성이라는 감사원 본연의 역할을 회복하는 데 국회가 뒷받침해야 할 일이 있다면 언제든 돕겠다”고 말했다.또한 우 의장은 “그 어느 기관보다 중립적이어야 할 감사원이 정치감사, 표적감사 등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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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잡스, 100억 원 규모의 ‘전국민 AI직업설계교육 프로그램’ 지원
AI 고용 플랫폼 대표기업 케이잡스가 전국 고교, 대학, 기관 등을 대상으로 총 100억 원 규모의 ‘전국민 AI직업설계교육 프로그램’을 지원한다.이번 지원 사업은 AI 기술 발전으로 급격히 변화하는 일자리 구조 속에서 취약계층과 외국인 근로자의 지속 가능한 자립과 사회 통합을 지원하는 것을 목적으로 AI고용학회와 함께 진행한다.케이잡스와 AI고용학회는 AI 전환 시대에 심화되는 고용 불균형과 교육 격차 문제 해소를 위해 총 100억 원 규모의 디지털 재원을 조성한다. 해당 재원은 케이잡스와 AI고용학회가 각각 50억 원 상당의 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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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정상 재도전에 나선 한국 U-23 대표팀이 첫 관문에서 이란과 득점 없이 무승부로 마쳤다.2026 아시아축구연맹 U-23 아시안컵에 출전한 한국 23세 이하 대표팀은 7일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 알샤바브 클럽 스타디움에서 열린 조별리그 C조 1차전에서 이란과 0-0으로 비겼다.이번 대회에는 16개국이 참가해 4개 조로 나뉘어 조별리그를 치른 뒤 각 조 상위 2개 팀이 8강 토너먼트에 진출한다. 한국은 2020년 태국 대회 이후 6년 만이자 통산 두 번째 우승을 목표로 하고 있다. 그러나 최근 두 차례 대회인 2022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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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은 제주농업의 디지털 전환과 기후변화 대응을 핵심 과제로 2026년 총 315억 원을 투입해 농촌진흥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농촌진흥사업은 제주농업 디지털 생태계 고도화와 스마트농업 실용 기술의 현장 확산, 저탄소 농업기술 및 기후적응형 품종 개발·보급, 농작업 안전 강화와 농작물 재해 예방을 중심으로 추진된다농업기술원은 농업 데이터 확충과 인공지능 도입을 통해 농업 빅데이터 플랫폼 ‘제주DA’를 고도화한다.제주DA 플랫폼 데이터는 농업·농촌 전수조사 자료 등 기존 34종에서 40종으로 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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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산에서 실무수습을 하며 한 해를 보내고 새로운 해를 맞이하였다. 이곳에서 보내온 시간이 길지는 않지만, 다양한 사람을 만나기에는 충분한 시간이었고, 각종 신청서와 민원을 받으며 공무원의 친절이 무엇인지 깊이 생각하게 되었다.처음에는 친절을 그저 예의 바르고 정중한 태도로만 여겼다. 그러나 민원인이 나에게 무엇을 원하는지 빠르게 파악하지 못한다면, 아무리 부드러운 말투와 미소로 응대하더라도 민원인은 점점 답답함을 느끼고, 결국 화를 참지 못해 언성을 높이는 경우가 적지 않았다. 그때 비로소 내가 맡은 업무가 정확히 무엇인지, 어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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