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스틸러스가 베테랑 미드필더 기성용과 내년에 1년 더 재계약을 했다. 기성용은 최근 구단과 협상 끝에 1년 계약 연장에 최종 합의했다. 이로써 2026년, K리그1 무대에서 기성용의 활약을 1년 더 볼 수 있게 됐다.기성용은 지난 시즌 중반 고향팀 FC서울에서 포항으로 이적했다. 당시 그는 서울에서 플레잉코치직 등을 제안받았으나, 전력 외로 분류된 상황을 받아들이지 않고 현역 생활 연장에 대한 의지를 드러냈다. 8경기를 서울 소속으로 소화한 뒤 팀을 옮기며 적지 않은 파장을 일으켰다. 서울 유스 출신이자 오랜 상징이었던 기
중부뉴스통신 = 용인특례시는 도시철도 동백신봉선 신설과 용인선 연장에 대한 사전 타당성 조사 용역비를 오는 4월 예정된 제1회 추가 경정
인천시가 내년 7월 행정 체제 개편으로 새로 출범하는 영종구·검단구 종합 교통 대책을 마련하는 등 이들 지역 교통 혼잡을 최소화하는 데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검단지역 광역교통망 핵심 사업으로 꼽히는 서울지하철 5호선 검단·김포 연장에 대한 예비타당성조사 결과는 내년 초 발표될 전망
평화홀딩스는 12월 26일 공시를 통해 자회사 PYUNG HWA INDIA PRIVATE LIMITED에 대한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채무보증금액은 78억9580만원이며, 이는 자기자본 대비 6.58%에 해당한다.채무보증은 KEB하나은행 대구지점을 통해 이루어지며, 보증기간은 2025년 12월 26일부터 2026년 12월 26일까지다. 이번 보증은 기존 여신 연장에 따른 것으로, 평화홀딩스가 KEB하나은행을 통해 Standby L/C를 발행하여 간접보증을 제공하는 형태다. 채무보증
충북 충주시가 성평등가족부가 주관하는 ‘가족친화기관’의 재인증을 획득했다. ‘가족친화인증제도’는 성평등가족부가 근로자의 일·가정 양립 지원을 위해 가족친화제도를 모범적으로 운영하는 기업과 공공기관을 선정해 인증하는 사업이다. 시는 지난 2014년 첫 가족친화 인증기관으로 선정된 이후 2017년 유효기간 2년 연장에 이어 2019년·2022년·2025년 세 차례의 재인증을 통해 오는 2028년까지 자격을 유지하게 됐다. 가족친화기관 인증심사에서는 최고경영층의 리더십 △가족친화제도 실행 수준 △가족친화경영 만족도 △자체
산업용 섬유소재 전문 기업인 HS효성첨단소재가 12월 19일 공시를 통해 계열사인 GST Safety Textiles RO S.R.L의 채무에 대해 346억4320만원의 보증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번 채무보증은 Kookmin Bank Co., Ltd. - London Branch를 채권자로 하며, 채무보증 기간은 2025년 12월 19일부터 2026년 12월 19일까지다.이번 보증은 GST Safety Textiles RO S.R.L의 기존 한도 만기 연장에 따른 것으로, 채무 금액은
사천시가 대진산단의 조성 기간을 연장하자 인근 주민과 환경단체가 비산먼지와 소음 등 각종 피해 유발을 야기하는 결정이라며 반발하고 나섰다.사천환경운동연합과 주민 등은 6일 사천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사천시는 애초 2025년 12월 31일까지 공정률 53% 달성, 240억원 자금 대출 실행 등을 이행하지 못하면 사업시행자 지정을 취소하기로 했다”며 “그러나 시행사는 기한 내 이행 조건 서류를 제출하지 않았음에도 시는 원칙을 어기고 기간을 연장해 줬다”고 밝혔다.이어 “대진산단은 약 10년째 표류하며 산단으로서 기능은커녕
김해시의회 주정영 의원이 7일 경상남도교육청에서 박종훈 경남교육감과 직접 면담을 갖고, 장유 신문초등학교 통학차량 운영 연장 문제에 대해 논의했다.이번 면담에는 신문초 통학 안전 문제로 지속적인 우려를 제기해 온 김가경 더스카이시티 신문초 통학안전 추진단장과 진시온 부단장, 정종현 김해율하더스카이시티제니스&프라우아파트 입주자대표회의 회장 등 3명이 동석해, 통학차량 중단 결정 이후 현장에서 체감하고 있는 학부모들의 불안과 어려움을 직접 전달했다.더스카이시티 신문초 통학안전 추진단은 신문지구 일대 도시
춘천시가 농업기계 임대료 50% 감면 정책을 올해 12월 31일까지 1년 더 연장한다. 이번 조치는 농자재 가격 상승과 인건비 증가로 어려움을 겪는 농업인의 경영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영농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감면 대상은 지역 내에서 경작 중인 농업인 가운데 최근 3년 이내 농기계 안전교육을 이수한 농가다. 연장에 따라 트랙터는 기존 16만 6,000원에서 8만3,000원으로, 굴착기는 13만 6,000원에서 6만 8,000원으로 이용할 수 있다.춘천시는 현재 중부·남부 및 읍면 농기계 임대사업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진안군, '남성난임'도 지자체가 돕는다…전북특자도 최초 지원 확대
전북특자도 진안군이 기존 여성 중심의 난임 지원 정책에서 벗어나 남성 난임 치료까지 아우르는 파격적인 출산 장려 정책을 내놓았다. 진안군은 저출산 극복과 출산 친화적 환경 조...
Generic placeholder image
광명시, ‘2026 환경교육 홍보 서포터즈’ 3기 모집
경기 광명시가 오는 16일까지 시민의 시각에서 지역 환경교육 현안을 생생하게 전달할 홍보 서포터즈 ‘에코소리통 3기’를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이번 모집은 환경교
Generic placeholder image
적극적 재정정책, 공공기관 투자·정책금융 공급 대폭 확대 등으로 경제성장률 2% 달성
적극적 재정정책과 공공기관 투자·정책금융 공급을 대폭 늘리는 것 등으로 올해 경제성장률 2%를 달성한다. 정부는 9일 이런 것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2026년 경제성장전략’을 발표했다. 이형일 재정경제부 제1차관은 5일 정부세종청사에서 ‘2026년 경제성장전략’ 브리핑을 해 “총지출 8.1% 확대, 공공기관 투자와 정책금융 2
Generic placeholder image
[영상] 김연아, '단아한 정상급 미모'
전 피겨스케이팅 선수 김연아가 1월 7일 오후 서울 성동구 성수동 한 명품 브랜드 매장에 자리해 포토타임을 가지고 있다.iMBC연예 홍밝음※ 이 콘텐츠는 저작권법에 의하여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복제, 배포 등을 금합니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CES 2026] 현대차그룹 “엔비디아와 세계 최고 수준 AI 로보틱스 기술 개발”
현대차그룹은 지금까지 축적해 온 글로벌 제조 전문성과 최고 수준의 신뢰·안전을 갖춘 인프라를 기반으로 'AI 로보틱스 생태계'를 구축하고 AI 로보틱스 양산 및 상용화를 추진한다.현대차그룹의 AI 로보틱스 생태계는 자동차 생산 인프라와 노하우, 그룹사의 다양한 기술 역량에 기반한 엔드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역대급 불장에… 증권가 4분기 '어닝 서프라이즈' 예고
지난해 4분기 실적 발표를 앞둔 증권가가 '어닝 서프라이즈'를 예고하고 있다. 하루 평균 거래대금이 37조원에 육박하는 역대급 불장이 이어지면서 브로커리지 수수료 수익이 폭증한 데다 해외 유망 기업 투자 성과가 본격화된 덕분이다.13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미래에셋증권, 한국금융지주, NH투자증권, 삼성증권, 키움증권 등 주요 5개 증권사의 지난해 4분기 합산 지배주주 순이익은 약 1조5026억원으로 추산된다. 이는 시장 컨센서스인 1조2804억원을 17.4%
Generic placeholder image
스탠다드차타드, 암호화폐 중개 플랫폼 구축 추진
영국 기반 다국적 은행인 스탠다드차타드가 암호화폐 시장 진출 속도를 낸다. 12일 블룸버그통신을 인용한 코인텔레그래프 보도에 따르면 스탠다드차타드는 암호화폐 중개 플랫폼 개발을 검토 중이다. 스탠다드차타드는 자사 벤처캐피털 부문 SC벤처스를 통해 암호화폐 거래 및 중개 플랫폼을 설립하는 방안을 논의 중이라고 블룸버그통신은 전했다.그러나 구체적인 출시 일정은 공개되지 않았다. 스탠다드차타드는 이와 관련해 구체적인 확인을 해주지 않고 있다.앞서 2025년 7월 스탠다드차타드는 기관 및 기업이 주요
Generic placeholder image
[핀테크핫이슈] 알리페이의 글로벌 야심...케이뱅크 세번째 IPO 도전 탄력
중국 거대 핀테크 기업 앤트그룹의 글로벌 결제 시장 시장 공략에 가속도가 붙었다. 모바일 결제 네트워크인 알리페이 플러스를 앞세워 비자와 마스터카드의 대안으로 진화했다는 평가도 나오고 있다.알리페이 플러스는 현재 아시아, 유럽, 중동에 걸쳐 수십여 국가들에서 40개 이상 모바일 결제 앱을 연결하고 있으며, 100여 개국 1억5000만 가맹점에서 주로 관광객들 결제에 사용되고 있다. QR코드 기반 결제를 중심으로, 신용카드 보급률이 낮은 개발도상국 소상공인들에게도 적은 수수료로 결제 인프라를 제공하며 성장
Generic placeholder image
경상북도의회, '정숙경 신임 도의원' 환영식 개최
김재욱 기자 = 경상북도의회는 1월 12일 의장 접견실에서 비례대표 도의원 의석 승계에 따라 새로 임기를 시...
Generic placeholder image
경북 예천군 "단체 관광객 5명만 모여도 인센티브 쏜다"
김재욱 기자 = 예천군은 관광객 유입 확대와 체류형 관광 활성화를 위해 '2026년 단체관광객 유치 여행사 인센티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