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는 사회복지시설 이용자의 에너지 복지 향상을 위해 ‘2026년 사회복지시설 에너지효율개선사업’ 신청을 오는 29일까지 주소지 읍·면·동에서 접수한다고 7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전액 국비로 추진되며, 노후 사회복지시설을 대상으로 단열과 창호, 바닥 공사, 보일러 교체 등 난방 시공을 지원해 에너지 사용 효율을 높이는 것이 핵심이다.올해 전국 사업 규모는 250개소로, 시설당 최대 1100만 원 이내에서 지원된다. 기초지자체별 최초 신청은 최대 3개소까지 가능하며, 이 가운데 아동·영유아 및 장애인 등 취약계층 이용 시설을 2개소
10시간전
충남 예산군은 한파 속에서도 난방 설비가 부족한 저소득 가구를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에너지효율개선사업’ 난방 지원가구를 상시 모집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한국에너지재단이 주관하는 국고지원 사업으로, 기후변화에 취약한 에너지 소외계층의 벽체 단열공사와 창호 및 노후 보일러 교체 등 에너지 사용 환경 개선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기초생활수급가구, 차상위계층, 복지사각지대 가구이며, 공공임대주택 거주자, 불법 무허가 주택, ‘주거급여법’ 제8조에 따른 수선유지급여 대상 가구, 동일 사업을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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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환 이도2동갑 후보 무투표 당선…"깊은 감사·무거운 책임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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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이경, 세무조사로 세금 추징…“세법 해석 차이”
배우 이이경 측이 국세청 세무조사 과정에서 세금 추징 통보를 받은 사실을 인정하면서 연예인 1인 법인에 대한 과세 기준과 비용처리 적정성 문제가 다시 주목받고 있다.이이경 소속사인 상영이엔티는 13일 공식 입장을 통해 “최근 세무조사 결과를 통보받았다”며 “법인 운영 과정에서 비용 처리 기준에 대해 세무당국과 당사 간 세법 해석 차이로 인해 발생한 사항”이라고 밝혔다.소속사는 이어 “고의적인 소득 누락이나 부정한 방법의 탈루 등은 전혀 없었다”며 “국세청의 조사 결과를 존중하고 부과된 추징금은 관련 절차에 따라 지체 없이 납부할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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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노사, 18일 ‘최후 협상’…이재용 사과에 교섭 재개 물꼬
삼성전자 노사가 창사 이래 최대 규모로 예상되는 총파업을 앞두고 다시 협상 테이블에 앉는다.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노조 갈등과 관련해 회장 취임 후 처음으로 대국민 사과에 나서면서 교착 상태였던 노사 협상에도 변화 기류가 감지되고 있다.이 회장은 16일 오후 해외 출장 일정을 마치고 서울 강서구 서울김포비즈니스항공센터를 통해 입국하며 “노동조합 여러분, 삼성 가족 여러분, 우리는 한 몸 한 가족”이라며 “지금은 지혜롭게 힘을 모아 한 방향으로 나아가야 할 때”라고 밝혔다.이어 “매서운 비바람은 제가 맞고 다 제 탓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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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명복공원, 2026년 제1회 치유전시회 개최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은 명복공원 유족 대기실에서 명복공원을 이용하는 유족 및 시민들을 위해 2026년 제1회 치유전시회를 5월 15일부터 7월 14일까지 2개월간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는 ‘바람이 속삭이는 말’이라는 주제로, 한국여성캘리그라피협회 작가 김견희 등 15명의 작품 24점을 명복공원 내 목련대기실 등 4개 공간에 전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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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영 계룡시장 후보 “후원해주신 마음, 계룡발전으로 보답 하겠다”
더불어민주당 정준영 계룡시장후보 후원회가 시민들의 뜨거운 관심과 성원으로 후원 모집을 마감했다.정준영 후보는 “계룡의 변화를 바라는 시민 한 분 한 분의 진심이 모여 후원회가 조기에 마감될 수 있었다”며 깊은 감사의 뜻을 전했다.정 후보는 “보내주신 후원은 단순한 정치자금이 아니라, 계룡을 바꾸라는 시민의 명령이자 희망”이라며“그 뜻을 절대 가볍게 여기지 않고,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와 성과로 반드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이어 “정치는 결국 시민의 삶을 바꾸는 일이어야 한다”며“작지만 강한 도시, 살고 싶은 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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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근 이주 배경·장애 학생 맞춤 공약 발표
김성근 충북교육감 후보는 20일 이주 배경 학생과 장애 학생을 위한 10대 공약을 발표했다.김 후보는 보도자료를 통해 “이주 배경 학생의 가파른 증가로 교육 현장의 변화가 시급한 시점”이라며 “언어와 문화적 차이가 학업 결손이나 소외로 이어지지 않도록 국가와 지역사회가 책임지는 촘촘한 지원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이주 배경 학생을 위한 5대 공약으로 △한국어 맞춤교육 확대 △밀집 학교 종합 지원 교육격차 해소 △학교 다국어 소통, 다국어 학습 환경 구축 △직업·기술 중심 자립 교육 강화 △이주 배경 학부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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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發 피해 기업 근로자 지원
충북도가 중동 사태 장기화로 피해를 받은 기업을 지원한다.도는 고용노동부의 `버팀이음 프로젝트'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돼 국비 20억원을 확보했다고 20일 밝혔다.`버팀이음 프로젝트'는 중동 상황 장기화에 따른 피해 업종 기업의 근로자 고용 안정과 장기 재직을 지원하기 위한 사업이다.지원 대상은 석유화학 및 원유에 대한 관련성이 높은 화장품산업, 뿌리산업 기업의 근로자다.도는 이번 사업을 통해 근로자의 이직 방지를 위한 복지 포인트와 장기 재직 유도를 위한 휴가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근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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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유가·고물가 … 후보들 옥죈다
중동전쟁으로 인한 고유가와 고물가 여파가 6·3 지방선거에 출마한 후보들을 옥죄고 있다.선거운동원의 인건비 등 비용 부담이 큰폭으로 늘어나면서 법정 선거비용 제한액을 맞추기가 만만치 않기 때문이다.20일 충북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충북지사·교육감 선거비용 제한액은 13억8600여만원으로 지난 제8회 지방선거보다 2.7%인 3700여만원 늘어났다.기초단체장 선거비용 제한액도 평균 1억6400만원, 충북도의원은 평균 5400만원으로 지난 선거 대비 약 2% 올랐다.반면 같은 기간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10%를 웃돌면서 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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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축제 지원·육성 법제화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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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지방선거 공식 선거운동을 앞두고 충북지사 선거판이 고발전 양상으로 번지고 있다.국민의힘 충북도당 선거대책위원회는 20일 성명을 내고 더불어민주당 신용한 후보와 이강일 국회의원을 공직선거법·정치자금법·개인정보보호법·전기통신사업법 위반 등의 혐의로 충북경찰청에 고발했다.국민의힘은신 후보측의 `대통령 신임' 표현이 담긴 문자메시지 대량 발송, 차명 휴대전화를 활용한 문자 발송, 문자 발송비와 조직 운영비 회계 누락, 당원 명부·전화번호 DB 활용, 선거용 앱 무상 제공 등 의혹을 문제삼으며 경찰의 신속하고 철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