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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슬란드 "EU 가입 협상 안한다"… 국민 52.8% 반대
13시간전
아이슬란드 국민들이 10년 넘게 중단된 유럽연합 가입 협상을 다시 시작하지 않는 쪽을 선택했다. 안보와 경제 안정을 내세운 찬성론보다 어업권과 국가 자율성을 지켜야 한다는 여론이 근소하게 앞섰다.30일 아이슬란드 공영방송 RÚV와 로이터 등에 따르면 국민투표 최종 결과 반대가 52.8%, 찬성이 47.2%로 집계됐다. 투표율은 82.5%에 달했다. 이번 투표는 EU 가입 여부를 확정하는 것이 아니라 중단된 가입 협상을 재개할지를 결정하는 절차였다.표심은 수도와 지방에서 뚜렷하게 갈렸다. 레이캬비크의 두 선거구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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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호우 몰아친 울산…침수·파손 등 19건 피해 신고 접수
21시간전
30일 오후 울산 지역을 휩쓴 기습적인 폭우로 인해 동구와 중구 일대에서 침수 및 도로 파손 등 각종 사고 신고가 연이어 접수됐다.울산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27분부터 약 1시간 동안 동구 방어동·일산동·화정동과 중구 우정동을 중심으로 총 19건의 호우 피해 및 위험 신고가 확인됐다.접수된 현황은 상가·주택·지하 주차장의 침수 위험을 비롯해 도로 파열, 맨홀 덮개 열림 등이었으며, 다행히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소방당국은 장비 19대와 인력 77명을 현장에 투입해 5곳에서 총 19.6t의 배수 작업을 돕고 14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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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부산, 국지성 호우로 하천·도로 통제, 프로야구도 노게임 선언
19시간전
부산 일부 지역에 국지성 호우가 쏟아지면서 하천과 하상도로가 통제되고 프로야구 경기도 우천으로 노게임이 선언됐다. 30일 기상청 따르면 이날 오후 7시께부터 금정구와 기장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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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女배구 '대이변'… 중국 꺾고 아시아 정상
14시간전
세계랭킹 17위 태국이 자신보다 순위가 열 계단이나 높은 중국을 안방에서 꺾는 이변을 일으키며 아시아 여자배구 정상에 올랐다. 준결승에서 세계 6위 일본을 잡은 데 이어 7위 중국까지 연파하며 사상 처음으로 올림픽 본선 직행권도 거머쥐었다.태국은 30일 중국 톈진 올림픽센터 체육관에서 열린 2026 아시아여자배구선수권대회 결승에서 중국과 풀세트 혈투 끝에 세트 점수 3-2로 승리했다.첫 세트를 가져온 태국은 2·3세트를 연달아 내주며 벼랑 끝에 몰렸지만 4세트를 25-18로 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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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상치 않은 카겜 신작, ‘도깨비의세계’... 기대감 뿜뿜
라인야후 체제 이후 첫 대형 신작을 내놓는 카카오게임즈가, 위기를 기회로 바꿀 카드로 ‘도깨비의세계’를 꺼내 들었다. 슈퍼캣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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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대학생 홍보대사 ‘캠우리 8기’ 출범
우리은행은 지난 28일 서울 중구 본점에서 대학생 홍보대사 ‘캠퍼스 WOORI 8기’ 발대식을 했다고 31일 밝혔다.캠우리는 우리은행이 반기마다 선발·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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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키, 골든코스트 랩 페스티벌
프랑스-한국 이중국적의 싱어송라이터이자 프로듀서 미키가 프랑스 현지 대형 음악 페스티벌 무대에 올라 독창적인 음악 세계를 펼쳐 보였다.AF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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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LG·효성 창업주 고향 잇는다…경남도 ‘K-거상’ 공동브랜드·관광루트 개발
경남도와 경남관광재단은 경남이 고향인 한국 3대 기업가 발자취와 이들을 배출한 진주시, 의령군, 함안군 관광 자원을 하나로 잇는 ‘K-거상 관광루트’ 조성에 나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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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중동·아프리카 스마트폰 점유율 32%…업계 불황에도 독주
올해 2분기 중동·아프리카 스마트폰 시장이 위축됐지만 삼성전자는 점유율을 오히려 끌어올리며 업계 1위 자리를 굳혔다. 메모리 공급난으로 저가 제품의 출하가 감소하자 보급형부터 플래그십까지 다양한 제품군을 갖춘 삼성전자가 경쟁사의 빈자리를 흡수한 것으로 풀이된다.올해 연간 출하량도 증가세가 예상돼 애플에 내준 글로벌 출하량 1위 자리를 되찾을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31일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리서치에 따르면 올해 2분기 중동·아프리카 스마트폰 출하량은 작년 같은 기간보다 10% 감소했다. 250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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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아시아나, 통합 앞두고 미래세대 위한 사회공헌 맞손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이 오는 12월 통합을 앞두고 미래세대를 위한 사회공헌활동에 함께 나섰다. 통합 대한항공 출범을 앞두고 공헌활동을 함께하며 소통을 강화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대한항공·아시아나항공 교육 기부 봉사단은 지난 29일 서울 양천구 서울특별시교육청 양천도서관에서 초등학생과 중학생 50여 명을 대상으로 직업 특강을 열었다고 31일 밝혔다.특강에는 대한항공 정비사와 아시아나항공 객실 승무원이 연사로 참여했다. 현직에서 근무하며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항공업계의 직무를 소개하고 학생들이 진로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