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가오는 어린이날을 맞아 우리는 다시금 방정환 선생님의 뜻을 깊이 되새겨야 한다. 그는 “어린이는 내일의 주인공이다”라는 명언을 통해 어린이를 단순히 보호받아야 할 존재가 아니라, 미래를 이끌어갈 주체로 바라보았다. 이 말은 단순한 수사가 아니라, 우리 사회가 어린이를 어떻게 대해야 하는지에 대한 근본적인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어린이날은 단순히 선물이나 놀이로 채워지는 하루가 아니다. 그것은 어린이의 권리와 행복을 존중하고, 그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날이어야 한다. 방정환 선생님은 어린이를 억압하거나 ‘작은 어른’으로 취급하는
6일전
인천서구문화재단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30일부터 5월 31일까지 청라블루노바홀 지하1층 전시실에서 어린이를 위한 기획전시 ‘Becoming: 우연한 산책’을 개최한다.이번 전시는 영국 스코틀랜드 출신 작가 로렌 모슬리의 작품으로 구성된다. 종이를 매체로 구현한 상상의 공간 속에서 어린이들이 자유롭게 머물며 ‘지금의 나’를 느껴보는 경험을 제공한다. 관람료는 무료이며, 전시는 매주 월요일을 제외하고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된다.‘Becoming: 우연한 산책’은 우리가 삶의 과정에서 마주하는
경산시 삼성현역사문화관은 11일 세미나실에서 어린이를 포함한 가족 30여 명을 대상으로 ‘차향 가득 문화관 다도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시민들이 우리 전통 차 문화를 직접 체험하며 일상 속 여유와 쉼의 가치를 느낄 수 있도록 마련되었다. 이날 체험은 김미옥 한설차문화원장이 진행했으며, 참가자들은 다도 예절과
달성군립도서관은 이달부터 관내 지식정보 취약계층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2026년 도서관과 함께 책 읽기’ 사업을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 이 사업은 도서관 접근이 어려운 환경의 아이들에게 독서의 즐거움을 알리고 정보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달성군립도서관은 올해 대실지역아동센터를 협력 기관으로 선정하여 7월까지 프로그램을
환경인형극을 통한 어린이 탄소중립교육이 활성화 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최근 한국환경공단 부산울산경남환경본부에 따르면 이달 25일 부산 솔로몬로파크에서 열린 ‘제63회 법 페스티벌’에서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환경교육 및 탄소중립 실천 홍보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녹색대전환 국제주간’과 ‘지구의 날’을 맞아 기후위기 대응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미래세대의 환경 인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환경공단 부울경본부는 행사에서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환경 인형극을 개최했다는 평가다.
  충북 괴산군 감물면과 불정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아동과 취약계층을 위한맞춤형 복지 지원에 나섰다. 감물면 협의체는 어린이날을 앞두고 감물초등학교와 병설유치원 재학생 43명 전원에게 1인당 7만원 상당의 선물꾸러미를 전달했다. 최혜숙 공공위원장은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이 지역의 기쁨”이라며 “어린이를 위한 다양한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불정면 협의체도 취약계층 26가구를 대상으로 반찬 나눔 사업을 추진했다. 이 사업은 결식 예방과 영양 개선을 위해 매달 4회 진행된다. 마지막 주에는 적십자봉
제주시 절물자연휴양림은 어린이날을 맞아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숲해설 프로그램과 유아숲체험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숲해설 프로그램실!!)은 5월 3일 오전 10시부터 11시 40분까지 절물자연휴양림 산책로 일원에서 진행된다. 초등학생 동반 가족 15팀이 참여할 수 있다.유아숲체험원 프로그램은 5월 5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2회 운영된다. 행사는 휴양림 유아숲체험원에서 열리며, 5~7세 유아와 9세 이하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 15팀이 참여할 수 있다. 참
 충남 서산시가 오는 5월부터 9월까지 ‘2026년 식생활 교육’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관내 어린이집과 초등학교 13개소에서 어린이와 초등학생, 학부모 200여 명을 대상으로 총 26회 진행된다.  로컬푸드가 생산 단계부터 식탁에 오르기까지 전 과정을 이해하고, 농업의 공익적 가치를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  어린이를 대상으로 우리 농산물에 친숙해질 수 있도록 직접 만지고 맛보는 등 오감을 활용한 교육이 진행된다.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먹거리의 소중함과 올바른 식재료 선택을 위한 농산물 원산지 교육이 이뤄
제주꿈바당어린이도서관은 20일부터 도서관 내 ‘꿈바당 제주어관’에서 시니어 봉사자들이 참여하는 제주어 해설 및 책 읽어주기 프로그램을 상시 운영한다.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이 프로그램은 전시와 체험 콘텐츠를 활용한 맞춤형 해설을 제공한다.참가자들은 12가지 테마 미션 수행을 통해 제주어 글 발견하기, 영상 속 문장 따라 하기, 단어 의미 상상하기 등 입체적인 학습을 경험하게 된다. 모든 미션을 완료한 어린이에게는 소정의 선물이 제공된다.상시 프로그램과 함께 학교 현장을 위한 맞춤형 수업도 이뤄진다. 매주 목요일 오전 9
 충남 홍주문화관광재단 홍성군 문화도시센터는 지역 주민 누구나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문화를 누릴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을누림’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마을누림’은 홍성군 전역을 일상 속 문화공간으로 활용해 버스킹과 공연을 운영하고, 주민과 방문객이 함께 어우러지는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는 사업이다.  사업의 시작을 알리는 첫 공연은 지난 12일 오후 4시, 홍성읍 대교공원 일원에서 ‘벚꽃과 함께하는 마을누림’이라는 주제로 개최됐다.   이날 공연은 어린이를 위한 동요를 비롯해 7080 음악, 클래식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5월 1일부터 주유소에서 연 매출액과 관계없이 고유가 피해지원금 사용 가능
5월 1일부터 연 매출액과 관계없이 주유소에서 고유가 피해지원금 사용이 가능해진다. 행정안전부는 30일 보도자료를 발표해 “행정안전부는 4월 30일 ‘고유가 피해지원금 범정부 TF’ 제3차 회의를 개최하고 연 매출액이 30억원을 초과하는 주유소를 고유가 피해지원금 사용처에 추가하기로 했다”며 “이번 조치는 중동
Generic placeholder image
민주당 제주도의원 경선...'현역 9명·신인 7명' 승리 (종합)
더불어민주당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선거 지역구 후보 공천 경선이 28일 모두 마무리된 가운데, 현역 의원의 강세가 두드러졌다.더불어민주당의 광역의원 후보자 공천을 위한 지역구 경선은 이날 오라동 선거구를 끝으로 총 16곳에서 진행됐다.경선 결과 현역 의원 9명, 정치 신인 7명이 공천 후보로 확정됐다. 특히 현역 의원이 출마한 13개 선거구 중 정치 신인이 승리한 곳은 삼양·봉개동, 아라동갑, 대정읍, 오라동 등 4곳에 그쳤다.제주시 지역에서는 △일도2동 박호형 △이도2동을 한동수 △아라동갑 김봉현
Generic placeholder image
충북 체류 외국인 유학생 1만4403명
충북에 체류하는 외국인 유학생이 1만4000명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29일 도에 따르면 이달 기준 자체조사 결과 도내 외국인 유학생 수는 지난해 동기 대비 약 35% 늘어난 1만4403명으로 집계됐다.과정별로 보면 학위과정이 1만2743명, 비학위과정이 1560명으로 나타났다. 국적별로는 베트남이 30.7%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이어 중국, 우즈베키스탄, 몽골, 네팔 순이다.충북 외국인 유학생은 지난해 1만537명을 돌파한 후 꾸준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도는
Generic placeholder image
기술사·기능장 시험 ‘경력 장벽’ 낮춘다... 청년 기술인재 진입 확대
기술사·기능장 시험 ‘경력 장벽’ 낮춘다... 청년 기술인재 진입 확대고용노동부는 청년 기술인재가 기술사·기능장에 도전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하고 산업현장 수요를 국가기술자격에 반영하기 위해 「국가기술자격법 시행령」 및 같은 법 시행규칙 개정안을 5월 26일까지 입법예고 한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시행령 개정안은 2010년 이후 16년 만에 국가기술자격 응시자격을 개선하는 것이다.기술사·기능장 시험 응시에 필요한 경력 요건이 2~4년씩 단축된다. 예를 들어, 기존 9년 이상 요구되던 경력은 7년 이상으로, 기능사 취득 이후 7년
Generic placeholder image
인도 원전 수출 성과 낸 협력사 찾은 한수원
한수원이 인도 원전 시장에서 성과를 낸 협력사를 직접 찾아 현장 격려에 나섰다.기술 수출 성과를 공유하는 동시에 협력사 임직원 사기 진작을 위한 상생 프로그램을 가동하며 K-원전 생태계 결속을 강화하는 모습이다.한국수력원자력은 28일 협력사 이투에스를 방문해 ‘찾아가는 행복충전소’ 특별 이벤트를 진행했다.이번 행사는 이투에스가 중소기업 최초로 인도 원전 시장에서 단독 기술 수출 계약을 체결한 성과를 기념하고, 현장 임직원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행복충전소’는 한수원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민주당 전당대회 돈봉투 수수 의혹, 전·현직 의원 10명 모두 무혐의
2021년 민주당 전당대회 돈봉투 수수 의혹의 당사자로 지목됐던 전·현직 의원 10명이 모두 무혐의 처분을 받았다.검찰이 본격 수사에 나선 지 약 3년 만이다.4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반부패수사2부는 지난 3월 중순 민주당 김영호·민병덕·박성준·백혜련·전용기 의원, 박영순·김남국·김승남·이용빈 전 의원, 조국혁신당 황운하 의원 등 10명에 대해 정당법 위반 및 뇌물 수수 혐의를 모두 ‘혐의 없음’으로 처분했다.이들은 2021년 4월 민주당 전당대회를 앞두고 송영길 당시 당 대표 후보를 지지하는 대가로 윤관
Generic placeholder image
[포토]김광열 지지자들, 국민의힘 당사 앞 집회...임을 위한 행진곡 부르며 영덕군수 공천 재심 요구 삭발
1시간전
국민의힘의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경상북도 영덕군 영덕군수 공천 결과에 대한 논란이 확산하고 있는 가운데 이번 영덕군수 공천에서 탈락한 김광열 현 영덕군수 지지자들이 4일 오후 서울특별시 여의도에 있는 국민의힘 중앙당사 앞에서 집회를 하며 금권선거 의혹에 대한 철저한 진상 규명과 공정한 재심 등을 촉구했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고유가.항공편 감편 제주도, '체류 관광객'에 탐나는전 지급한다
최근 장기화되는 고유가와 항공편 감편이 겹친 제주 관광 시장 회복을 위해 2박 이상 제주에서 체류하는 것이 확인된 관광객들에게 탐나는전 2만원을 지원하는 등 개별관광객과 단체 관광객에 대한 맞춤형 마케팅이 추진된다.제주특별자치도는 4일 제주관광공사에서 관광 유관기관·항공업계와 유류할증료·항공좌석 감소 대응 특별점검 회의를 열고 이 같은 위기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는 제주도와 제주관광공사, 제주관광협회, 제주국제컨벤션센터, 한국공항공사 제주공항 등 유관기관과 대한항공을 비롯한 8개 항공사 제주지점장 등이 참석했다.5월 들어
Generic placeholder image
HUG, 5월 미분양관리지역 총 2곳(인천 중구·경기 이천) 지정
1시간전
주택도시보증공사는 2026년 5월 미분양관리지역으로 2개 지역을 선정, 4일 발표했다.미분양관리지역은 미분양세대수가 1,000세대 이상, 공동주택재고수 대비 미분양세대수가 2%이상인 시·군·구 중 ‘미분양 증가, 미분양 해소 저조, 미분양 우려’ 중 하나에 해당하면 선정된다. 해당 지역 내 분양보증 발급 시 사전심사가 필요하다.이번 미분양관리지역은 ‘경기 양주시’가 미분양관리지역에서 지정 해제돼 전월 대비 1개 지역 감소한 총 2개 지역이 지정됐다.5월 기준 미분양관리지역의 미분양 주택은 총 3,255호
Generic placeholder image
부산본부세관, ‘가정의 달’ 맞이 선물용품 원산지표시 현장점검 및 캠페인 실시
부산본부세관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5월 4일 부산 동구 진시장 일대에서 수입 선물용품에 대한 ‘원산지표시 현장점검 및 홍보캠페인’을 전개했다.이번 활동은 어린이날과 어버이날을 맞아 수요가 급증하는 완구류, 의류 등을 중심으로 원산지표시 위반행위를 사전에 차단하고, 건전한 유통 질서를 확립하기 위해 마련되었다.세관은 이날 현장점검을 통해 제품 본체의 원산지표시 적정 여부를 면밀히 확인했으며, 특히 국산으로 오인하기 쉬운 교묘한 표시 문구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이와 함께 전통시장 상인 및 시민들을 대상으로 홍보 리플릿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