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 경선에 나선 문대림 국회의원이 선거사무소 직원이 오영훈 지사를 겨냥한 익명 비판 문자 메시지를 불특정 다수에게 무차별 발송한 사건과 관련해 "기자의 전화를 받고 알았다"고 밝혔다.문자 메시지 수신자들의 연락처를 어떻게 입수했는지에 대해서는 "데이터 불법 수집 여부가 문제인데, 저희는 문제가 없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문 의원은 2일 오전 진행된 기자회견에서 문자메시지 논란과 관련한 입장을 묻는 질문들에 이같이 답했다.우선 문 의원은 서면 입장에서 신분증을 대리인에게 맡겨 번호를 개통한 것이 불
강원도 설악산 오색지구에는 용소폭포라는 곳이있다. 이무기가 있었는데 수놈은 승천해서 용이 되었고 암놈은 오르지 못해 이곳에 남아 바위가 되었다는 전설을 가지고 있는 곳이다.오래전에 놀러 갔다가 용소폭포 앞에 바위들이 시루떡처럼 겹겹이 쌓여 엽전을 쌓아 올린 것 같다고 해서 ‘주전골’이라 부른다는 것을 알았다.실제로 보면 ‘엽전이 어디에 쌓여있다는 거야?’ 하는 마음이 들만큼 터무늬 없어 보였다. 전설따라 삼천리 주전골실제 주전골 안내판에는 아래와 같이 써 있었다. 『옛날 강원관찰사가 한계령을 넘다가 이곳을 지날 무렵 어디선가
이재명 대통령이 29일 제주를 방문, 제주4·3희생자유족회와 가진 오찬에서 국가폭력 범죄에 대해 공소 및 소멸 시효를 완전히 배제하겠다고 밝히면서 귀추가 주목된다.4·3희생자유족회는 4·3의 완전한 해결을 위해 양민을 학살한 군 수뇌부에 대한 단죄가 필요하다는 입장이다.과거사 사건의 공과에 대해 냉정한 평가가 필요한 이유는 광주 5·18은 책임자 처벌과 진상 규명으로 사건에서 ‘민주화운동’으로 명칭이 정립됐기 때문이다.7년 7개월 동안 전개된 제주4·3사건에서 2만5000~3만명의 도민이 희
암표 상습범을 가중 처벌하는 법안이 국회에 제출됐다.국회 문화체육관광위 국민의힘 진종오 의원은 28일 "입장권 부정 판매를 상습적으로 저지르는 경우 그 죄에 정한 형의 2분의 1까지 가중 처벌하도록 하는 '국민체육진흥법 일부개정법률안'을 지난 27일 대표발의했다"고 밝혔다.경찰청이 진종오의원실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최근 5년간 암표 매매 적발 건수는 ▲2021년 63건 ▲2022년 34건 ▲2023년 24건 ▲2024년 25건 ▲2025년 46건으로 감소세를 보이다가 다시 증가하는 추
오늘 오후 독립 출판물 박람회인 '제주북페어 2026’가 열리고 있는 한라체육관을 찾았습니다.연일 고생하고 있는 탐라도서관 직원들 격려와 응원을 보냈습니다.한라체육관은 창작자와 출판사, 수많은 독자들로 북적입니다. 29일까지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제주를 비롯해서 전국에서 독립출판물 제작자, 소규모 출판사,책방등 204팀이 참가하고 있습니다.특히 올해 처음으로 중국, 일본, 대만, 스위스, 벨기에등 세계의 여섯나라도 함께하고 있어서 명실상부 글로벌 책축제로 발전하고 있습니다.제주북페어 책축제는 탐라도서관 직원들의 창발적인 아
충청에너지서비스㈜가 17년째 충북도내 아동·청소년을 후원해 주목받고 있다.충청에너지서비스는 2일 새 학기를 맞아 도내 취약계층 아동·청소년의 새로운 출발에 써달라며 ‘해피스타트 장학금’ 1000만원을 초록우산 충북지역본부에 전달했다.장학금은 올해 초·중·고등학교에 진학한 학생들의 교복, 운동화, 가방 등 물품 구입에 쓰인다.강동호 대표이사는 “앞으로도 지역사회 아동·청소년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학업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충청에너지서비스는 2010년부터 현재까지 학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