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는 ‘2026년 모두의 치유농업 활성화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관내 알로에 농장을 활용해 지난 14일부터 사회성 향상과 학업 스트레스 해소 프로그램의 운영에 들어갔다고 17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학업 부담과 청소년기 스트레스로 어려움을 겪는 장애학생들을 위해 기획됐다. 참여자들은 자연과의 교감을 통해 정서적 안정감을 찾고 알로에 화분 만들기, 잎 수확, 건조, 알로에 레몬청 만들기, 샴푸 만들기 등 알로에를 직접 돌보는 과정을 통해 책임감과 정서적 교감을 배운다. 효과 검증을 위해 치유농업사가 스트레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