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진천군은 지난 달 31일 복합커뮤니티센터에서 ‘제3기 아동참여위원회’ 첫 회의를 개최하며 본격적인 운영에 나선다. 이번 제3기 아동참여위원회는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상위 인증 획득을 목표로, 아동들이 군정에 실질적으로 참여하고 아동의 권리를 당당하게 표현할 수 있도록 ‘아동권리 스피커 양성소’라는 이름으로 운영한다. 군은 참여위원회의 전문성과 체계성을 강화하기 위해 아동권리 전문기관에 이번 과정을 위탁했다. 지난해 11월 선발된 23명의 아동 위원들은 앞으로 1년 동안 이번 과정에 참여하며 단순한 의견 제시를 넘
  충북 괴산군이 유니세프 한국위원회로부터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최초 인증을 획득했다. 아동친화도시는 유엔아동권리협약에 기반해 아동의 생존·보호·발달·참여권을 제도적으로 보장하는 도시다. 인증을 받기 위해서는 아동참여위원회 운영, 아동권리 교육 확대, 아동친화적 공간 조성 등 관련 정책과 제도를 갖춰야 한다. 군은 그동안 아동이 정책 결정 과정에 직접 참여할 기회를 넓히고 아동권리 옴부즈퍼슨 제도를 도입하는 등 아동친화 행정을 꾸준히 추진했다. /괴산 강신욱기자 [email protected]  
아동이 정책의 수혜자가 아닌 ‘의견 제시 주체’로 나서 권리를 직접 알리는 현장 소통 행사가 경주 도심에서 열렸다. 경주시는 지난 17일 황리단길 일원에서 경주시 아동참여위원회 주관으로 ‘아동권리 옹호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유동 인구가 많은 관광지에서 시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아동권리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캠페인은 아동참여위원회 소속 아동들이 직접 참여해 진행하는 방식으로 운영됐다. 위원들은 아동권리 관련 문구가 담긴 홍보물과 현수막을 활용해 아동의 권리 의미를 설명하고, 위원회 활동 과정에서 제작한 아
김만식 기자 = 충북 진천군은 31일 복합커뮤니티센터에서 ‘제3기 아동참여위원회’ 첫 회의를 개최하며 본격적인 운영에 나선다. 이번 제3기 아
김만식 기자 = 대전 서구는 27일 서구의회 간담회장에서 구의원 전원을 대상으로 아동권리 교육을 진행했다.이번 교육은 아동 권리에 대한 이해를
경주의 핫플레이스 황리단길이 아이들의 낭랑한 목소리로 가득 찼다. 어른들의 시선에 갇힌 아동이 아닌, 자신의 권리를 당당히 외치는 ‘작은 시민’들이 거리로 나서 시민과 관광객들의 발길을 멈추게 했다.경주시는 지난 17일 황리단길 일원에서 ‘경주시 아동참여위원회’ 주관으로 아동권리에 대
군산시가 23일 시청 1층 현관에서 유니세프가 인정하는 아동친화도시 최고단계인 ‘상위단계 인증갱신’을 기념하는 현판 제막식을 개최했다.이번 제막식은 군산시가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상위단계 재인증을 통해 아동의 권리를 존중하고 아동이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도시 환경을 꾸준히 조성해 온 노력을 공식적으로 알리고, 향후 추진 의지를 대내외에 선언하는 의미 있는 자리로 마련됐다.행사에는 강임준 군산시장, 김우민 군산시의회 의장, 김영민 부시장을 비롯해 ‘아동친화도시 추진위원’과 ‘아동권리 옴부즈퍼슨’ 등이 참석했으
충남 예산군은 아동친화도시 공간 조성의 하나로 아동과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예산앤유 팝업 놀이터’를 2월 14일 예산앤유행복센터에서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아동친화도시 조성과 아동의 발달권 증진을 위해 마련된 것으로 아동이 주체가 돼 놀이와 문화를 자유롭게 경험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주요 프로그램은 △예산앤유행복센터 시설 이용 △가족 뮤지컬 ‘팥죽할멈과 호랑이’ △아동권리 OX 퀴즈 △전통 화과자 만들기 체험 △투호·제기차기 등 전통놀이 14종 체험 등
예산군은 아동친화도시 공간 조성의 하나로 아동과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예산앤유 팝업 놀이터’를 2월 14일 예산앤유행복센터에서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아동친화도시 조성과 아동의 발달권 증진을 위해 마련된 것으로 아동이 주체가 돼 놀이와 문화를 자유롭게 경험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주요 프로그램은 △예산앤유행복센터 시설 이용 △가족 뮤지컬 ‘팥죽할멈과 호랑이’ △아동권리 OX 퀴즈 △전통 화과자 만들기 체험 △투호·제기차기 등 전통놀이 14종 체험
용인특례시는 1월 26일부터 2월 20일까지 아동정책 수립 과정에 적접 참여할 ‘제8기 아동참여위원회‘ 위원 33명을 모집한다.신청 기준은 용인에 거주하거나 학교에 재학 중인 18세 미만 아동이다.아동참여위원들은 시의 아동과 관련한 정책 수립 과정에서 직접 참여해 의견을 제안하고, 아동권리 증진을 위한 모니터링과 아동친화도시 행사 운영에도 참여할 수 있다.아동참여위원회는 다양한 목소리를 듣기 위해 공개 모집 위원과 학교 및 아동 관련 기관의 추천인원과 임기가 남아있는 위원을 합쳐 총 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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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구, 부산보훈병원과 의료비 지원사업 지속추진
부산 사상구는 부산보훈병원과 협력해 의료 접근성이 낮은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검진비와 진료비를 지원하는 '희망이음 의료비 지원사업'을 2026년에도 지속 추진한다고 30일 밝혔다.'희망이음 의료비 지원사업'은 부산보훈병원 직원들의 자발적인 성금으로 조성된 사회복지기금을 활용해 경제적 어려움으로 사전 진단과 치료가 어려운 의료 소외계층에게 건강검진과 질병 진단, 진료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이 사업은 2019년 12월 첫 시행 이후 민간과 공공이 협력해 지역 의료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대표적인 의료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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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LG유플러스에 태양광 전력 20년간 공급
GS건설이 LG유플러스와 태양광 발전 전력을 직접 거래하는 전력구매계약 확대에 나선다.GS건설은 30일 LG유플러스와 재생에너지 기반 전력구매계약 공급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에 따라 GS건설은 충남 태안에 위치한 13MW 규모의 ‘창기 태양광 발전사업’에서 생산되는 전력을 향후 20년간 LG유플러스에 장기 공급한다. 해당 발전사업은 GS건설이 사업자로 참여해 개발·운영 중인 프로젝트다.LG유플러스는 GS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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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경협 울산지회, 안효대 부시장과 간담회
한국여성경제인협회 울산지회는 지난달 30일 안효대 울산시 경제부시장이 지회를 방문해 지역 여성기업 활성화를 위한 현장 간담회를 가졌다고 1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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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성고만 90명?...경기도교육청, ‘이상한’ 신입생 배정 논란 '일파만파'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경기도교육청이 평준화 지역인 광명시 고등학교 신입생을 배정하면서 광명시 9개 고교 중 유독 진성고등학교만 정원의 60%나 미달되는 학생만 배정해 파문이 일파만파 확산되고 있다. 진성고 예비학부모들로 구성된 진성고 대책위원회는 “도교육청의 직무유기로 교육평등권이 침해됐다”며 도교육청 항의집회를 예고하고, 행정심판과 소송도 불사하겠다는 강경한 입장이다. 진성고의 올해 신입생 정원은 225명, 그러나 경기도교육청이 이 학교에 배정한 학생은 정원의 절반에 안되는 90명이다. 반면 올해 광명시 다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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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호 도의원, 출판기념회 개최...국힘 유일 광명시장 출사표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시장 출마를 준비 중인 국민의힘 김정호 경기도의원이 지난 29일 광명시민회관에서 ‘다시, 광명시민 속으로’ 출판기념회를 개최했다. ‘다시 광명시민 속으로’는 김 의원이 경기도의회에서 활동한 730일의 여정, 31개 시군 현장 2,335km를 누빈 기록을 담아낸 민생일기다. 김 의원은 인사말에서 “경기도의회 730일은 선택과 결정의 연속이었다”먀 “결정은 말이 아니라 예산과 정책, 책임의 형태로 나타나고, 그 판단이 어떤 결과로 이어졌는지 기록으로 남기고 싶었다”며 집필 이유를 설명했다. 김 의원은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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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민원서비스 종합평가 8년 연속 ‘최우수’
충북 음성군이 행정안전부와 국민권익위원회가 공동 주관한 ‘2025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 최고 등급을 받아 8년 연속 최우수기관에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민원행정 전략 및 체계 △민원제도 운영 △국민신문고 민원 처리 △고충민원 처리 △민원만족도 등을 기준으로 진행됐다. 특히 민원담당자 보호 지표가 별도로 분리·강화되고, 민원전화 전수 녹음과 통화 권장시간 설정 등 신규 항목이 도입됐다. 평가 결과 음성군은 민원행정 전략 및 체계, 민원제도 운영, 국민신문고 민원 처리 부문에서 우수한 성과를 인정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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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민생안정지원금 85%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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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남수 피부]검버섯·점·잡티·기미, 2월이 치료적기···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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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향교, 병오년 정기총회 개최
충북 음성향교가 5일 음성읍 유림회관에서 병오년 정기총회를 열었다. 이날 총회는 전년도 사업실적 및 결산보고, 올해 사업계획, 예산안 승인, 장의 선임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강연수 전교는 “음성향교는 전통 유교문화의 계승과 실천을 통해 지역 사회의 정신적 구심점 역할을 해왔다”며 “앞으로도 유림회원들과 함께 전통문화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지역 사회와 소통하는 향교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음성향교는 전통예절교육과 도덕성 회복 교육, 유림대학 운영 등 다양한 교육 사업을 통해 전통 유교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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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대, RISE 성과포럼 개최…지역혁신 협력 성과 공유
강동대학교 RISE사업단이 5일, 제천 리솜 포레스트에서 ‘2025 강동 성과포럼–지역혁신의 힘, 함께 만드는 강동 RISE’를 개최했다. 이번 포럼에는 RISE 참여대학 관계자와 충북도·지자체, 산업체, 대학 교직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포럼은 지난 1년간 추진된 RISE 단위과제의 성과를 공유하고, 차년도 사업 운영 방향과 지역산업 연계 과제를 논의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이날 김정숙 대전보건대학교 글로컬사업단장이 ‘경계를 넘어 공존으로, 내일을 잇는 혁신의 온도’를 주제로 초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