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강의료재단 동강병원은 부정맥팀이 초소형 무선 심박동기인 아비어 삽입술을 성공했다고 7일 밝혔다. 심박동기는 심장이 너무 느리게 뛰거나 박자가 불규칙한 서맥성 부정맥 환자들에게 전기 자극을 보내 정상적인 심장 박동을 유지하도록 돕는 기구이다. 기존의 유선 심박동기는 피부 밑에 배터리를 삽입하고 심장으로 연결되는 전선을 사용하는 방식으로, 삽입 과정에서 출혈이나 감염 위험이 존재했다. 또한, 전선이 손상되거나 정맥, 심장과의 유착으로 상당한 합병증이 발생할 가능성도 있었다. 아비어 심박
동강의료재단 동강병원은 울산지역 종합병원 가운데 최초로 부정맥 신의료기술인 펄스장 절제술 시술을 성공적으로 시행했다고 6일 밝혔다.이번에 진행한 시술은 심장내과 김홍주 전문의가 발작성 심방세동을 진단받은 70대 여성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했으며, 약물치료에도 증상이 지속돼 시술적 치료가 필요했던 사례다.환자는 갑작스러운 어지러움과 실신으로 진료를 받던 중 심방세동 진단을 받았다.심방세동은 심방 내 전기신호 이상으로 심장이 불규칙하게 뛰는 가장 흔한 부정맥으로 어지럼증·호흡곤란 등을 유발하며 혈전 생성으로
윤옥현 총장 “위기를 기회로, 지역과 세계를 잇는 K-EDU 허브 구축할 것”AI 시대 맞춤형 교육과 RISE 사업 연계로 ‘지·산·학 상생’의 역사 쓴다 희망찬 병오년 새해를 맞아 김천대학교가 학령인구 감소와 급변하는 교육 환경이라는 거센 파도를 넘어, 새로운 교육 표준을 제시하는 ‘혁신의 원년’을 선포했다. 김천대는 2025년 수립된 ‘VISION 2030’ 중장기 발전계획과 총장의 신년 메시지를 통해, 단순히 생존하는 대학이 아니라 스스로 변화를 주도하며 지역과 함께 세계로 뻗어나가는 ‘K-EDU의 허브
구미대학교는 응급구조학과 김채린 학생이 구미소방서 구급차 동승 실습 중 소중한 생명을 구해 화제가 되고 있다고 지난 7일 밝혔다. 김채린 학생은 지난해 7월3일 오전 9시께 70대 남성이 자택에서 심정지가 발생하자 119 구급대와 함께 출동해 가슴압박 등 응급 처치를 실시해 환자의 생명을 구하는데 이바지했다. 이에 김채린 학생은 7일 경북도 도지사로부터 하트세이버 인증서와 하트세이버 배지를 수여받았다. 하트세이버는 소방청이 심폐소생술과 심장충격기 사용 등 응급처치를 통해 심장이 정지된 환
백운찬 더불어민주당 울산 북구청장 출마 예정자는 “혁신 대전환으로 북구의 교통지도 판을 바꾸겠다”며 앞으로 펴나갈 교통 분야 3가지 정책을 발표했다. 백 북구청장 출마 예정자는 22일 울산시의회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트램 2호선을 경주 버스가 실제 연결되는 시 경계까지 단 1㎞ 연장해 북구를 ‘환동해권 교통의 관문’으로 경주~포항~경산을 잇는 교통의 심장이 되게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농소3동과 천곡 지역 교통 문제 해결을 위해 버스 노선 개편에 이어 ‘트램-트레인’ 시스템을 도입하겠다”고 약속했다. 또
세종시의 심정지 환자 자발순환 회복률이 3년 연속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가장 높게 나타난 것으로 분석됐다. 자발순환 회복률은 119구급대원의 전문 응급처치로 병원 도착 전 심정지 환자의 심장이 다시 뛰게 된 비율이다. 19일 세종소방본부가 소방청 통계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기준 세종시 심정지 환자의 자발순환 회복률은 24.4%로, 전국 평균 11.2%의 두 배를 웃돌았다. 특히 세종시의 심정지 환자 자발순환 회복률은 2023년 19.6%, 2024년 20.6%로 3년 연속 전국 1위로 나타났다.
심정지 환자의 생존을 좌우하는 5분 남짓한 골든타임을 지켜내기 위한 제주의 응급 대응 체계가 전국적인 주목을 받고 있다제주특별자치도 소방안전본부는 119 신고 접수부터 현장 응급처치, 병원 이송까지 이어지는 전 과정을 하나의 ‘골든라인’으로 구축해 심정지 환자의 골든타임을 지켜내고 있다고 26일 밝혔다.그 결과, 제주소방은 심정지 환자의 병원 도착 전 자발순환 회복률에서 4년 연속 전국 도 단위 1위를 기록하며 전국 최고 수준의 응급 대응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제주소방의 대응은 119 신고 순간부터 시작된다. 구급상황관리센터는 영상
붉은 갈기를 휘날리며 대지를 박차는 말. 그 뜨거운 입김이 얼어붙은 겨울 공기를 가르며 2026년의 문을 열었다. 그냥 말이 아니다. 불의 기운을 품은 가장 강렬한 존재, ‘적토마’의 귀환이다.2026년은 병오년, 60년 만에 돌아온 붉은 말의 해다. 이름만 들어도 심장이 뛰는 이 뜨거운 기운은 신화 속에만 머물지 않는다. 우리 사회 곳곳에서 저마다의 속도로 달리고 있는 ‘말띠’들의 삶 속에 그 에너지가 고스란히 흐르고 있기 때문이다.조직의 리더로서 묵묵히 중심을 잡는 78년생, 그리고 실무의 최전선에서 가장 치열하게 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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