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옥천군 상하수도사업소는 동절기를 맞아 지난해 12월부터 중지했던 신규 급수공사를 3월 3일부터 재개한다. 신규 급수를 희망하는 주민은 신분증을 지참해 옥천읍 행정복지센터에 위치한 상하수도사업소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공사는 검토 및 설계, 고지서 발송, 공사비 납부, 시공, 준공검사, 정산 순으로 진행되며 3~4주가 걸린다. 공사비는 원인자 부담이다. 박지용 상하수도사업소장은 “빠른 행정처리로 신규급수공사가 조기에 이뤄지도록 해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겠다”고 말했다. /옥천 권혁두기자 58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