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립무용단 기획공연 ‘순력Ⅲ-양로, 예가 되는 춤’이 오는 25일 오후 4시 제주문예회관 대극장에서 열린다.이번 공연은 2022년 ‘순력’, 2023년 ‘순력-바람의 기억’에 이어 선보이는 것으로 제주목사의 순력 과정을 기록한 ‘탐라순력도’를 바탕으로 한 3부작 프로젝트의 완결편이다.‘순력’ 시리즈는 지난 3년간 핀란드, 일본, 싱가포르, 아랍에미리트, 중국 하이난 등 해외 공연에서 현지 관객의 호평을 받았고 제주 공연에서도 매진을 기록하는 등 작품성과 대중성을 동시에 인정받은 바 있다.기존 작품이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속보] 박형준, 국민의힘 부산시장 후보로 확정…전재수와 양강 대결 성사
국민의힘 부산시장 선거 후보로 박형준 현 부산시장이 확정됐다. 박 시장은 6.3 지방선거 부산시장 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전재수 후보와 맞서게 됐다. 11일 국민의힘 공천관리...
Generic placeholder image
오영훈, 13일 제주도지사직 복귀 한다
오영훈 제주특별자치도지사가 13일 오전 업무에 복귀한다.오 후보는 11일 보도자료를 내고 “본경선에서 도민과 당원 여러분의 선택을 받지 못했다. 겸허하게 선택을 존중하고 냉정하게 결과를 받아들이겠다”고 밝혔다.이어 “민선8기 도정을 성원해주시고 오영훈을 지지해주신 뜨거운 마음을 잊지 않고 가슴 깊이 새기겠다. 헌신해주신 지지자 분들의 모습에서 밝은 제주의 미래를 발견했다”고 덧붙였다.오 후보는 “월요일 오전 예비후보를 사퇴하는 즉시 도지사직으로 돌아가 중동전쟁으로 인한 고유가 대책을 다시 한 번 점검하고 제대로 작동하는지
Generic placeholder image
산업 배후수요 갖춘 아파트… 삼환기업 '울산 경남아너스빌 시그니처'
산업 기반이 탄탄한 지역을 중심으로 주거 수요가 꾸준히 이어지는 모습이다. 일정 수준 이상의 고용 인프라가 형성된 곳은 상시적인 근로 수요가 뒷받침된다는 점에서 주거지로서의 선호도가 높게 나타나는 편이다. 매매시장뿐 아니라 임대시장에서도 직주근접을 선호하는 근로자 수요가 안정적으로 형성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국토교통부 주거실태조사에서도 이 같은 흐름은 확인된다. 주거지를 옮긴 이유로 '직장과의 거리'를 꼽은 비율은 30대에서 40%를 웃돌았고, 40대 역시 평균보다 높은 수준으로 나타났다. 경제활동이 활발한 연령층일수록 근무지
Generic placeholder image
미·이란 전쟁 장기화… "주체적인 외교 원칙 확립해야"
5일전
박선원 국회의원실이 주최하고 사단법인 '먹고사는문제연구소'가 주관한 ‘미·이스라엘 대 이란 전쟁 진단과 전망’ 세미나가 10일 여의도 국회의원 회관에서 국립외교원 안남식 교수를 초청해 열렸다.이날 세미나에서는 전쟁의 전개 상황과 향후 전망, 한국의 외교·안보 대응 방향이 집중적으로 논의됐다.인남식 국립외교원 교수는 발제를 통해 현재 전쟁이 군사시설과 에너지 시설을 중심으로 제한적 공세가 이어지는 양상이라고 분석했다.또한 이란이 비대칭 전력과 확전 억제 전략을 병행하면서 중동 전역으로 긴장이 확산되고 있다고 진단했다.향후 전망으로는
Generic placeholder image
정원오 "본선에선 네거티브 단호히 대응할 것"
더불어민주당 6.3 지방선거 서울시장 후보로 확정된 정원오 후보가 "상대 후보로 거의 확실시되고 있는 건 오세훈 서울시장"이라며 "본선에서 말도 안 되는 네거티브가 있을 경우...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인천관광공사, 인천유나이티드와 ‘2026 상플응원단’ 운영
38분전
인천관광공사는 인천유나이티드와 함께 ‘인천유나이티드F.C. X 2026 상플응원단’을 공동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원정경기 현장 방문이 어려운 시민과 축구 팬들이 도심 속에서 함께 경기를 관람하고 응원할 수 있도록 준비한 프로그램으로, 지역 내 새로운 스포츠 문화 콘텐츠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행사는 인천 중구 상상플랫폼 웨이브홀에서 모두 5회에 걸쳐 진행된다. 오는 21일 전북현대와의 원정경기를 시작으로 ▲5월 5일 대전하나시티즌전 ▲8월 2일 제주SK FC전 ▲8월 23일 광주FC전 ▲9월 12일 울산HD FC전 등
Generic placeholder image
교보증권, 샛강생태공원 환경 보호활동 실시
교보증권은 여의도 샛강생태공원에서 생태환경 보호활동을 실시했다고 17일 밝혔다.이번 활동은 도심 속 생태계 보전과 환경보호 실천을 위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임직원들이 직접 참여해 씨드볼 만들기와 교란식물 퇴치 활동을 진행했다.참여 임직원들은 공원 내 생태 복원을 위한 씨드볼을 제작하며 식생 회복의 의미를 되새겼다.또한 토종 식물의 생육을 방해하는 외래 교란식물을 제거하는 활동을 통해 도심 생태계 보호와 생물 다양성 보전에 힘을 보탰다.특히 이번 활동은 단순한 환경정화 수준을 넘어, 샛강생태공원의
Generic placeholder image
관세청, IMF 신경제포럼서 ‘K-관세행정’ AI 혁신성과 공유
관세청은 이명구 관세청장이 지난 16일 미국 워싱턴 D.C.에서 개최된 ‘2026 IMF·WB 춘계회의’ 기간 중 개최된 ‘신경제포럼’에 참석해 한국의 첨단 AI 관세행정 혁신 사례를 전 세계에 알렸다고 밝혔다.IMF·WB 춘계회의는 매년 4월 워싱턴 D.C.에서 열리는 IMF-WB 핵심 정기회의로서, 전 세계 재무장관, 중앙은행 총재, 정부 관계자, 경제학자 등이 모여 세계경제 전망, 환율, 금융안정성 등 핵심 이슈를 논의한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속보] 특검, 비상계엄 당시 가담 여부 확인위해 해경 압수수색
종합특검이 해양경찰청을 압수수색 중이다. 종합특검 팀은 17일 언론 공지를 통해 "비상계엄 당시 해경의 가담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금일 오전 10시 부터...
Generic placeholder image
조세심판청구 처리속도 빨라졌지만 인용률 23.5%....3.8%포인트 하락
조세심판원이 2025년 조세심판 운영성과를 담은 ‘2025 조세심판통계연보’를 17일 발간했다.이번 연보는 조세심판 처리 현황과 제도 운영 성과를 종합적으로 정리한 자료로 심판제도의 투명성과 공정성 제고 및 정책 개선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될 전망이다.연보에 따르면 2025년 한 해 동안 접수된 심판청구 사건은 총 7,225건으로 집계됐다. 이월 사건을 포함한 전체 처리대상 사건은 1만403건이며 이 가운데 7,996건이 처리됐다.이에 따라 사건 처리속도를 나타내는 처리비율은 76.9%를 기록해 전년 대비 0.7%포인트 상승하며 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