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가 호주 최대 식품박람회에서 약 4166만달러 규모의 수출상담 성과를 거두며 K-푸드의 오세아니아 시장 공략에 나섰다.농식품부와 aT는 8월 31일부터 지난 3일까지 호주 멜버른에서 열린 ‘2026 호주 국제식품박람회’에서 통합한국관을 운영했다.호주 국제식품박람회는 시드니와 멜버른에서 번갈아 열리는 오세아니아 지역 유일의 국제식품박람회다. 올해는 빅토리아주 멜버른에서 개최됐으며, 시드니와
서부발전이 국내 전력·에너지 중소기업과 인도네시아·말레이시아 발전시장을 찾아 총 1876만달러 규모의 수출상담 성과를 냈다.현지 발전사와의 협력을 확대해 국내 중소기업의 공급망 진입과 장기적인 해외 판로 확보도 지원한다.한국서부발전은 현지시각 지난 1일부터 5일까지 5일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브카시와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조호르바루에서 국내 중소기업 12개사가 참여한 ‘인도네시아-말레이시아 발전기자재 무역사절단’을 운영했다.이번 무역사절단은 서부발전이 지난 5월 한국전기기술인협회와 체결한 상
경북도 내 최대 규모의 게임 축제인 ‘2026 경북 게임 페스티벌’이 4일부터 5일까지 경산실내체육관 일원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경산시가 주최한 이번 행사는 지역 게임 기업과 대학, 전문가, 그리고 시민이 함께 어우러져 지역 게임 산업의 경쟁력을 다지고 건전한 게임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김장호 구미시장은 지역기업 해외시장 진출 촉진 및 구미 미래 도시 발전 청사진을 위해 오는 9일까지 대만과 독일 방문길에 올라, 반도체 통상최신 기술과 글로벌 시장 개척에 앞장선다. 대표단은 4일 타이베이 'SEMICON Taiwan 2026' 현장을 찾아 전시회 참가한 지역기업 6개사 부스를 둘러보며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현지 바이어 간 1:1 수출상담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인도네시아 시장을 대상으로 지역 농수산식품의 수출 확대에 나섰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최근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광주전남지원본부와 함께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농수산식품 수출상담회 및 판촉행사’를 열고 총 89건, 931만 달러 규모의 수출상담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 가운데 521만 달러 규모가 수출협의로 이어졌으며, 10만 달러 규모의 업무협약도 체결했다.자카르타 아야나 호텔에서 열린 기업 간 거래 수출상담회에는 전남광주지역 농수산식품 수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가 K-푸드와 푸드테크, 소비재 기업을 한데 모아 일본시장 공략에 나섰다. 이어 열린 B2B 수출상담회에는 78개 수출업체가 참가해 6400만달러 규모의 상담과 460만달러 규모의 업무협약 성과를 거뒀다.농식품부와 aT는 8월 31일부터 지난 1일까지 이틀간 일본 도쿄 아넥스타워에서 국내 식품·소비재 기업의 수출 확대를 위한 ‘2026 도쿄 K-푸드페어⁺’를 개최했다.‘K-푸드페어⁺’는 기존 K-푸드페어를 식품 연관 산업까지
중부발전이 인도네시아 현지 사업 인프라를 활용해 협력 중소기업의 수출 판로 확대에 나섰다.15개 기업과 현지 주요 거점을 돌며 166건, 4,778만 달러 규모의 수출상담을 진행하고 실제 계약과 업무협약 체결로 연결했다.한국중부발전은 지난 13일부터 18일까지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와 찌레본, 찔레곤에서 협력 중소기업 15개사와 ‘2026년도 제2차 인도네시아 시장개척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중부발전은 인도네시아에서 다수의 발전사업을 운영하며 구축한 현지 인프라와 네트워크를 활용해 협력 중
고령군은 15일 고령군청 가야금방에서 관내 중소기업의 수출판로 개척을 위해 추진 중인 2026 해외무역사절단 참가기업 11개사를 대상으로 사전간담회를 개최하였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해외무역사절단의 항공 등 세부 이동 일정 및 사전 준비사항을 안내하고, 현지시장 조사를 바탕으로 발굴한 해외 바이어 현황과 기업별 상담 매칭 결과를 공유했다. 또한, 국가별 비즈니스 매너 및 수출상담 시 유의사항 등 현지에서 필요한 실무사항에 대해서도 안내했다.군 관계자는 “이번 상담과 교류가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현지 바이어와의 지
‘2026 천안 K-컬처 박람회’ 개막 이틀째인 3일 K-푸드, K-웹툰, K-POP 등 3대 핵심 산업전시관에 관람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K-푸드관은 전통 장류와 식문화를 소개하고 명인 음식 체험, KOTRA 연계 수출상담 부스를 운영했다. K-웹툰관에서는 충남 작가 특별전과 AI 로봇팔 캐리커처 등 참여형 프로그램을 선보였다.K-POP 팝업 전시관 ‘Be the K’에서는 관람객이 AI로 곡을 만들고 가상 아이돌로 변신하는 체험을 진행했다. 영어·중국어·일본어도 지원해 외국인 방문객의 접근성을 높였다.주
충청광역연합의회가 일본 도쿄에서 충청권 기업의 해외진출과 수출 확대를 위한 의정활동에 나섰다.충청광역연합의회는 지난 1일부터 오는 4일까지 일본 도쿄에서 공무국외출장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출장에는 구형서 의장을 비롯해 대전·세종·충북·충남 지역 의원 11명이 참여했다.출장단은 2일 ‘도쿄 국제기프트쇼’ 충청관 개막행사에 참석해 충청권 참가기업 44개사의 전시 부스를 둘러봤다. 기업 관계자들로부터 수출상담 현황과 일본 시장 진출 과정에서 겪는 애로사항도 청취했다.의원들은 현장에서 수렴한 의견을 바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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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을 기록하다: 공공기관과 극장’.. '인천 만년(萬年) 아카이빙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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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인천시연합회는 인천의 공간과 기억을 기록하고 재조명하기 위해 「2026 인천 만년 아카이빙Ⅲ」를 마련했다.이번 전시는 ‘인천을 기록하다: 옛 공공기관과 극장’을 주제로 다음달 2일부터 7일까지 인천문화예술회관 소전시실에서 열린다.전시는 과거 인천에 존재했던 공공기관과 극장의 옛 모습을 담은 사진과 현재의 모습을 함께 보여주는 방식으로 구성된다.과거의 사진을 통해 당시 건축물의 모습과 공간의 흔적을 살펴보고, 현재의 모습과 비교하며 시간이 지나면서 변화한 인천의 모습을 한자리에서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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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채비와 전래동화가 빛으로…신산공원 가을밤 물든다
제주 고유의 도채비와 우리나라 전래동화가 빛으로 되살아난다.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관광공사는 20일 제주시 대표 야간관광 축제인 '2026 신산 도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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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의회 양인모 의원, 검단 기반시설 없는 주택공급 확대 우려
인천광역시의회 도시건설위원회 소속 양인모 의원은 최근 열린 ‘제313회 제5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정부의‘8·13 주택 공급 대책’에 따른 검단신도시 추가 주택 공급과 관련해 기반시설 부족 문제를 지적하고, 인천시의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고 20일 밝혔다.양인모 의원은 국토교통부가 검단신도시 내 도시지원시설 용지를 공동주택 용지로 전환해 2천206호를 추가 공급하겠다고 발표한 것에 대해, 주택 수급 안정 필요성은 인정하면서도 기반시설 대책 없는 공급 확대는 주민 정주 여건 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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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국채 금리 5%, ‘안전자산’의 얼굴이 달라졌다…월가 자금 대이동
미국 국채 10년물 금리가 5% 벽을 넘어선 뒤 글로벌 금융시장의 셈법이 복잡해지고 있다. 높은 금리는 주식과 인공지능 투자에는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지만 새로 채권을 사려는 투자자에게는 오랜 기간 보기 어려웠던 수익률을 제공하고 있다. 중국의 미국 국채 보유 축소와 미국의 재정 부담까지 맞물리면서 ‘5% 국채’는 단순한 금리 숫자를 넘어 자금 이동의 방향을 가르는 변수로 떠올랐다.18일 미국 블룸버그통신 등에 따르면, 미국 국채 10년물 금리는 이번 주 5%를 넘어 2007년 이후 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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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 충청 사이버보안 콘퍼런스 3관왕 달성
건양대학교 스마트보안학과 학생들이 국가정보원과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이 주최한 ‘2026 충청 사이버보안 콘퍼런스’에서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수상하며 중부권 최고 수준의 실무 보안 역량을 입증했다. 22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이번 콘퍼런스의 ‘사이버위협 시나리오 공모전’에서 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는 AI 및 K-국방 부문에서 잇따라 수상작을 냈다.  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는 지난해 ‘디지털 트윈 전장 교란 시나리오’ 우수상에 이어 2년 연속 수상 명단에 이름을 올리며 학과의 탄탄한 실력을 확고히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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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10개 시·군의 도시가스 보급률이 50%에도 미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도시가스 공급에서 소외된 지역이 고령층이 많은 농어촌에 집중된 데다 공급되는 지역도 수도권보다 상대적으로 높은 요금을 부담하면서 도시와 농촌 간 ‘에너지 격차’가 이어지고 있다.26일 국회 기후에너지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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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ry in Book]"어떤 컴퓨팅 플랫폼도 정점 5년 후 쇠퇴"...스티브 잡스판 혁신가의 딜레마
"모든 컴퓨터 플랫폼은 5년 후 정점에 달한 뒤 서서히 쇠퇴한다. 자체 소프트웨어가 스스로의 감옥이 되기 때문이다."1985년 애플에서 쫓겨난 스티브 잡스가 '넥스트'를 창업한 이후 12년간 있었던 일들을 담은 책 '넥스트 스티브 잡스'를 보면 하버드 교수 클레이튼 크리스텐슨이 자신의 책 혁신가의 딜레마에서 강조한 것과 유사한 내용이 있어 눈길을 끈다.ㆍ넥스트 스티브 잡스: 애플의 부활이 시작되기 전 감춰진 12년크리스텐슨이 잡스의 인식에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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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호 태풍 수리개 경로 등 오늘의 날씨 및 내일날씨]내일 새벽~오전 전국 내륙 중심 짙은 안개 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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