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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름 여행의 기준이 ‘무엇을 볼 것인가’에서 ‘얼마나 더위를 피할 수 있는가’로 옮겨가고 있다. 폭염이나 갑작스러운 비에도 일정이 크게 흔들리지 않는 실내 여행
  충북 괴산군 해병대전우회는 이달 한 달간 주요 물놀이 장소를 대상으로 안전순찰 활동을 펼친다. 해병대전우회는 △수심 급변 구간과 급류 발생지역 확인 △위험구역 안내표지판과 안전선 정비 △구명환·구명조끼 등 인명구조 장비 상태 점검 △하천변 유실물과 위험 요소 제거 등을 추진한다. 아울러 물놀이객을 대상으로 안전수칙을 안내하는 등 계도 활동도 병행한다. 한기출 회장은 “물놀이 사고는 한순간의 방심에서 시작되지만 그 결과는 돌이킬 수 없다”며 “사전 점검과 예방이 중요한 만큼 전우회는 군민과 관광객이 안심하고 여름을
울진군은 오는 24일 오후 7시, 왕피천공원 안전체험관 앞에서 '물결광장 개장식 및 기념음악회'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새롭게 조성된 물결광장을 군민과 함께 축하하는 자리로, 여름밤 휴식과 문화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 시설은 오후 4시부터 이용할 수 있으며, 개장식에 이어 기념음악회가 진행된다.물결광장은 굽이치는 왕피천 물길을 현대적인 조경기법으로 담아낸 수경광장으로, 낮에는 시원한 물과 함께 휴식을 즐기고 밤에는 물과 빛이 어우러진 감성적인 야간경관을 감상할 수 있는 공간이다.수심 3
경기도가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하천·계곡 등 물놀이 장소를 찾는 이용객들에게 물놀이 안전수칙을 철저히 지켜달라고 당부했다.하천과 계곡은 장소에 따라 수심이 일정하지 않고 물살이 갑자기 빨라질 수 있다. 특히 집중호우 이후에는 수위와 유속, 하천 바닥의 지형이 달라질 수 있어 평소 익숙한 장소라도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물놀이 전에는 기상 상황과 수심·유속을 확인하고 충분히 준비운동을 한 뒤 구명조끼를 착용하는 것이 중요하다. 가급적 안전관리요원이 배치된 장소를 이용하고, 음주 후 입수나 위험구역 출입
충북 단양관광공사는 오는 24일 단양읍 천동관광지 내 천동물놀이장을 개장하고 본격적인 여름철 운영에 들어간다. 천동물놀이장은 약 5480㎡ 규모로 성인용 풀장과 유아 물놀이시설, 유수풀 등을 갖춰 가족 단위 피서객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수심 1.5m의 성인용 풀장을 비롯해 다양한 놀이시설을 저렴한 이용요금으로 즐길 수 있어 가성비 높은 여름 피서지로 꼽힌다. 특히 소백산에서 흘러내린 계곡물을 여과해 사용하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일반 수영장보다 더욱 시원한 계곡물에서 슬라이드 등 물놀이시설을 안전하게 이용할
충남 보령시 신비의 바닷길로 유명한 무창포해수욕장을 지난 11일 개장해 8월 23일까지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지난 1928년 서해안 최초로 개장된 무창포해수욕장은 백사장 길이 1.5km, 수심 1~2m로 완만하며, 해안가의 송림과 기암괴석이 어우러져 있어 해수욕과 산림욕을 함께 즐길 수 있다. 또 무창포타워를 비롯해 무창포항 수산시장, 갯벌체험, 닭벼슬섬 인도교 등 다양한 체험과 볼거리가 가득해 최고의 가족 단위 관광지로 각광받고 있다. 특히 주변의 섬들과 어우러진 낙조를 즐기기 위한 발걸음이 끊이지 않으며, 지난
충북 진천군은 ‘백곡천·백사천 어린이 물놀이장’을 오는 17일부터 8월 16일까지 한 달간 운영한다.군은 본격적인 개장에 앞서 16일 시범 운영을 실시해 물놀이시설 작동 상태와 안전관리 체계를 최종 점검할 계획이다.백곡천·백사천 어린이 물놀이장은 수심 30㎝ 이하의 안전한 규모로 조성됐으며, 다양한 놀이시설을 갖춰 매년 어린이와 가족 단위 이용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진천군민은 물론 인근 지역 주민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운영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며, 어린이들의 안전과 휴식을 위해 50분
충남 보령시 서해의 먼 섬을 잇는 ‘대천~외연도 국가보조항로’ 분리가 시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에 따르면 현재 대천항에서 호도, 녹도, 외연도를 잇는 이 항로는 뱃길로 왕복 4시간 이상 소요되며 1일 2회 여객선이 운항되고 있다. 하지만 섬마다 조석 간만의 차가 달라 호도와 녹도에 여객선 접안이 불가한 날이 자주 발생해 주민과 관광객들이 큰 불편을 겪고 있다. 간조 시 여객선 접안 시간이 맞물리면 아무리 기상 상황이 좋아도 수심 확보가 어려워 여객선이 접안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호도, 녹도
대구 비슬산 계곡에서 친구들과 물놀이를 하던 중학생이 물에 빠져 의식을 잃는 사고가 발생했다.23일 오후 1시 46분께 대구시 달성군 유가읍 비슬산 상성폭포 아래 계곡에서 중학생 A군이 수심 1.5∼2m의 물에 빠졌다.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구조대는 A군을 물 밖으로 구조한 뒤 인근 병원으로 옮겼다. A군은 병원 이송 당시 의식이 없는 상태였던 것으로 전해졌다.A군은 사고 당시 친구들과 함께 계곡에서 물놀이를 하고 있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함께 있던 일행과 목격자 등을 상대로 A군이 물에 빠지게 된 경위와 당시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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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문화관광공사, ‘경북 동해안 수중비경 10+1선’ 발표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는 지난 5일 울릉도·독도 일원에서 동해안의 신비로운 수중 생태와 절경 명소를 담은 ‘경북 동해안 수중비경 10+1선’을 발표했다. 이번 행사는 동해안 해양보호구역의 보존 가치를 알리고, 지속 가능한 해양관광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했다. 특히 울릉 죽도 현장에서 열린 ‘경북 동해안 수중비경 10+1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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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의회, 올해 해외연수 전면 취소…예산 전액 반납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시의회가 민생경제 회복과 고통 분담을 위해 올해 예정된 의원 해외연수를 전면 취소하고 관련 예산을 모두 반납하기로 했다.시의회는 최근 의원 간담회를 열고 올해 상임위원회별 공무국외출장을 실시하지 않기로 뜻을 모았다.이에 따라 시의회는 올해 편성된 의원 공무국외출장비 예산 전액을 오는 9월 예정된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서 감액할 예정이다.이번 결정은 어려운 민생경제 상황을 고려해 의회가 먼저 고통 분담에 동참하고, 한정된 재원이 시민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회복에 우선 활용돼야 한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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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 경기 행복마을관리소‧의정부소방서, 독거노인 가구에 소방안전시설 설치
의정부시는 8월 3일부터 5일까지 의정부시 경기 행복마을관리소와 의정부소방서 화재예방과가 협력해 관내 독거노인을 대상으로 ‘소방안전시설 설치 사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경기 행복마을관리소 지역특색사업의 일환으로, 화재에 취약한 독거노인 가구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화재감지기와 소화기 등 필수 소방안전시설을 설치해 화재 예방과 초기 대응 능력을 높이고 안전한 주거 환경을 조성하는 데 중점을 뒀다.행복마을관리소는 사업에 앞서 의정부1‧2동 독거노인 가구를 대상으로 자체 제작한 점검표를 활용해 소방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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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갤럭시 Z 폴드8 울트라·폴드8·플립8’과 ‘갤럭시 워치 울트라2·워치9’ 국내 공식 출시
삼성전자가 ‘갤럭시 Z 폴드8 울트라·폴드8·플립8’과 ‘갤럭시 워치 울트라2·워치9’을 7일부터 국내에 출시한다.삼성전자의 ‘갤럭시 Z 폴드8 울트라·폴드8·플립8’은 지난달 28일부터 8월 3일까지 7일간 진행된 사전 판매에서 갤럭시 스마트폰 최고 기록인 144만 대 판매를 기록했다.사전 구매 고객 10명 중 약 7명이 ‘갤럭시 Z 폴드8’를 선택했을 만큼 새롭게 선보인 폼팩터와 감각적인 디자인에 대한 관심과 수요가 높았다.또 삼성닷컴에서 ‘갤럭시 Z 폴드8 울트라·폴드8·플립8’의 사전 구매에 참여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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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인프라 경쟁력, GPU 확보 넘어 ‘운영 효율’이 좌우한다”
AI 인프라 소프트웨어 대표 기업 오케스트로그룹은 AI 인프라에 대한 고객의 관심이 GPU 확보에서 추론 성능과 운영 효율로 이동하고 있음을 확인했다고 밝혔다.오케스트로가 최근 개최한 테크 컨퍼런스 ‘OPUS 2026’에서는 기업과 공공기관의 AI 인프라 구축·운영 과제를 중심으로 상담과 기술 논의가 이어졌다. 특히 GPU 자원 배분과 응답 지연 개선, 복잡한 추론 환경의 효과적인 운영 방안에 대한 문의가 집중되면서 기존 자원을 활용해 추론 성능과 운영 안정성을 높이려는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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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업은 깊게, 학생 지원은 촘촘하게…'함께 성장하는 학교' 만든다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이 교실의 수업을 바꾸고 학교의 학생 지원 체계를 촘촘하게 만드는 데 힘을 쏟고 있다. 교사의 자발적인 수업 성찰과 동료 간 협력을 지원하는 한편, 교육과 행정이 유기적으로 연계해 학생 한 명 한 명의 어려움을 살피는 학교 문화를 만들어가고 있다.강원도교육청은 8월 10일부터 11일까지 쏠비치 양양에서 도내 중등 교원 30명을 대상으로 ‘제2기 중등 수업성장지원 전문가 양성 직무연수’를 진행한다.이번 연수의 핵심은 교사가 자신의 수업을 스스로 돌아보고, 동료 교사와 함께 더 나은 수업을 설계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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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기술·적극행정·공공서비스… 춘천의 도시 경쟁력을 키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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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가 과학기술 연구거점 조성부터 행정 혁신, 공공서비스 품질 향상까지 도시의 경쟁력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변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기 위한 연구개발 기반을 마련하는 동시에 시민의 시간과 비용을 줄이는 적극행정을 확산하고, 보이지 않는 생활 인프라인 하수도 분야에서도 전국 최상위 수준의 경영 성과를 거두며 ‘미래도시 춘천’의 밑그림을 구체화하고 있다.춘천시가 미래 과학기술 연구거점 조성과 행정 혁신, 공공서비스 품질 향상을 동시에 추진하며 도시 경쟁력 강화에 나서고 있다. 첨단산업을 이끌 연구·인재 기반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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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GGGI와 녹색성장 협력 확대…글로벌 인재 키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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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는 10일 서울 중구 정동에 위치한 글로벌녹색성장기구 본사를 방문해 포항 청년 인턴 오리엔테이션에 참석하고, 김상협 GGGI 사무총장과 녹색성장 및 글로벌 분야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GGGI의 뉴프런티어그룹 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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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위 신입생 통해 장학금 '꿀꺽'… 4700여만원 챙긴 교수 등 19명 송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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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생 정원을 채우려는 대학 교수진과 대회에 내보낼 선수가 필요했던 체육계 관계자들이 손을 잡고 ‘가짜 신입생’을 입학시킨 사실이 경찰 수사로 드러났다. 허위로 입학한 학생들이 정상적으로 수업을 들은 것처럼 전산 기록까지 조작해 받아낸 국가장학금과 훈련비는 4700여만원에 달했다.포항북부경찰서는 업무방해와 사기 등의 혐의로 포항지역 한 대학 교수와 체육계 관계자, 학생 등 19명을 불구속 송치했다고 10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2023년부터 약 3년 동안 실제 학업 목적이 없는 학생들을 신입생으로 등록시킨 뒤 수업에 참여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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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경자청, 중국 안후이성 과학자기업가협회 초청 '투자무역 간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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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은 10일 중국 안후이성과학자기업가협회를 초청, 광양만권 현장 시찰과 투자무역 간담회를 실시했다. 이날 초청 인사는 중국 안후이성과학자기업가협회 다이젠화 당서기와 리홍웨이 부회장 등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