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군청의 쾌적한 환경을 책임지는 청소용역 근로자들이 지난달 31일 군수실을 찾아 전화식 성주군수와 차를 나누며 근무 현장의 이야기를 전했다.이날 차담에는 군청사 청소용역 근로자 오전반 6명과 오후반 5명 등 11명이 참석했다. 전화식 군수는 근로자들과 차담을 가진 뒤 식사를 함께하며
대구시 달성군자원봉사센터가 방학을 맞은 관내 청소년들을 위해 체험형 봉사 프로그램을 마련했다.센터는 지난 25일 달성군 북부노인복지관에서 2026년 청소년 자원봉사 체험학교인 ‘달성 빛·나·봉 체험학교’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에는 달성군청소년봉사단 소속 청소년 50여 명이 참가했다.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의 인성 함양과 자원봉사 문화 확산을 위해 안전·문화·환경 분야를 결합한 맞춤형 융합 과정으로 구성됐다.주요 교육 내용으로는 △시민구조봉사단과 연계한 심폐소생술 및
경제적인 불확실성과 AI가 보다 많은 업무를 커버할 수 있다는 것을 이유로 가급적 채용을 꺼려온 미국 기업들이 달라졌다. 전통 대기업들은 물론 빅테크 기업들까지 채용 확대에 나서는 모습이다.월스트리트저널에 따르면 대형 철도 회사인 CSX, 구글 모회사인 알파벳이 최근 투자자들을 상대로 성장 목표를 맞추고 신기술 분야에서 기회를 잡기 위해 채용을 확대하겠다는 계획을 내놨다.일부 기업 경영진들은 AI 도입에 따른 비용과 기술적인 한계로 인해 직원을 늘릴 필요가 생겼다고 하고 있고, 해고를 했다가 재
영주시는 여름철 시민들의 대표 휴식 공간인 서천 일원에서 오는 7월 25일부터 8월 30일까지 드론배송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서비스는 매주 목·금·토·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드론 배달점은 문정야외물놀이장, 서천둔치 건너편, 파크골프장 제2구장, 강바람놀이터 건너편, 지천둔치 등 5곳에 마련됐다. 시민과 관
규모 7.1의 강진이 덮친 일본 구마모토현에서 밤샘 구조작업이 이어지고 있다. 대형 쇼핑몰 폭발·붕괴 현장에서는 직원 20∼30명의 연락이 끊긴 가운데 사망자와 부상자도 잇따라 확인되면서 피해 규모가 커지고 있다.일본 기상청에 따르면 지진은 28일 오후 4시 27분께 구마모토 지방 지하 16㎞에서 발생했다. 우키시와 히카와마치에서는 일본 진도 계급상 최고 단계인 진도 7이 관측됐다. 기상청은 이번 지진과 이후 이어지는 지진 활동을 ‘2026년 구마모토 지진’으로 명명했다.가장 큰 피해가 난 곳은 가시마마치의 대형 쇼핑몰이다. 지진
여름 휴가철이면 맑은 계곡과 하천을 찾아드는 피서객들로 활기를 띠는 홍천이 올해도 청정 자연을 지키기 위한 현장 관리에 나섰다. 홍천군은 야영객과 행락객이 집중되는 성수기를 맞아 하천 감시원을 본격 운영하고, 8월 한 달간 특별 단속을 실시하며 깨끗하고 안전한 수변환경 조성에 행정력을 집중한다.군은 8월 1일부터 31일까지를 ‘하천·계곡 불법행위 특별 단속기간’으로 지정하고 무단 상행위와 불법 시설물 설치, 쓰레기 무단 투기, 장기간 방치된 이른바 ‘알 박기 텐트’ 등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불법행위에 대한 집중 단속을 실시한다.이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