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시간전
LG전자 베스트샵 송탄경기대로점이 9월 1일부터 ‘새단장 그랜드 오픈 행사’에 돌입했다. 행사 종료 시까지 이어지는 이번 행사에서는 공동구매, 웨딩, 이사·입주 고객 등 다양한 소비자층을 위한 맞춤형 혜택이 마련됐다.특히 화양지구 신규 아파트와 고덕신도시 입주 고객을 대상으로 한 공동구매 특별할인 지정점으로 선정돼 입주민들에게는 단독 혜택이 제공된다. 웨딩 고객은 혼수 패키지를 통해 다품목 동시 구매 시 최대 500만원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구독 서비스를 이용하는 고객들은 초기 부담 없이 최신 가전을 장만할 수 있다.제품별로는 김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경기미래교육의 위상, 세계에 알렸다
경기도교육청이 튀니지 교육부와의 업무협약 체결과 유네스코 ‘교육의 미래 글로벌 옵저버토리’ 참여로 균형 있는 국제교류와 세계 교...
Generic placeholder image
대구 수성구-ZKM, 미디어아트 국제 협력 본격화
대구 수성구가 독일의 세계적 미디어아트 기관 ZKM과 교류 의향서를 체결했다. 양측은 미디어아트 미술관 조성과 신진작가 ...
Generic placeholder image
“교육청에 돈이 남아돈다고?” .. 정근식·강은희·윤건영 “사실 왜곡 말라” 반박
에듀프레스 장재훈 기자 = 최근 경제부처와 일부 언론에서 제기한 ‘교육청에 돈이 남아돈다’는 주장에 대해 시도교육감들이 일제히 ‘사실 왜곡’이라며 한목소리로 반박
Generic placeholder image
故 대도서관 부검 1차 소견 “범죄 혐의점 없어”…경찰 지병 가능성 무게
유튜버 대도서관의 부검 1차 결과가 발표됐다. 국과수는 '범죄 혐의점 없음'으로 판단했으며, 경찰은 지병 사망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있다.인기 유튜버 ‘대도서관’으로 알려진 나동현 씨의 사망과 관련해 경찰과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은 타살 등의 범죄 혐의점이 없다는 1차 구두 소견을 밝혔다.서울 광진경찰서는 8일 오전 국과수로부터 “범죄 혐의점은 없다”는 부검 1차 결과를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경찰은 나 씨가 지병으로 사망했을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있으며, 국과수의 최종 부검 감정
Generic placeholder image
'김건희 인권이 침해당했다' 인권위 진정 5건 접수, 4건은 '기각'
국가인권위원회에 '김건희 여사의 인권이 침해됐다'는 내용의 진정이 5건 제기된 것으로 파악됐다. 더불어민주당 서미화 의원이 5일 공개한 국가인권위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2...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상주시, 2025 보육 교직원 한마음대회, 선생님들의 힐링 Day
김만식 기자 = 상주시어린이집연합회는 9월 11일 상주문화회관 대공연장에서 보육 교직원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 상주시 보육 교직원 한
Generic placeholder image
상주시↔상주우체국, 복지 우편수취함 설치사업 실시
김만식 기자 = 상주시는 상주우체국과 함께, 복지위기가구 및 사회취약계층의 발굴과 지원 강화를 위한 ‘복지 우편수취함 설치사업’을 9월 15일부터
Generic placeholder image
상주시노인종합복지관, TS한국교통안전공단 상주교통안전체험교육센터 업무협약 체결
김만식 기자 = 상주시노인종합복지관은 2025년 9월 10일, TS한국교통안전공단 상주교통안전체험교육센터와 지역사회 노인의 교통안전 의식 향상 및
Generic placeholder image
상주시 , 지방세 체납자 관외 징수활동 추진
김만식 기자 = 상주시는 이달 8일부터 12일까지 체납세 합동 징수 기간으로 선정하고, 충청권, 대구 경북권을 비롯한 관외지역에 거주하는 체납자에
Generic placeholder image
LIG-대한항공 '전자전항공기' 주도권 쥐나 … "기술력+경험+인프라+국산화 우위"
약 2조원에 달하는 전기전 항공기 체계 개발 사업 수주를 두고 국내 방산 업체들이 격돌했다. LIG넥스원이 체계종합 기업으로 첫 도전장을 던진 가운데, 국내 고정익 특수목적기 사업을 독식해온 한국항공우주산업은 국내 유일의 항공기 체계 종합 개발사 지위를 강조하고 나섰다. 업계에 따르면 다음달 1일 마감하는 방위사업청의 1조7775억원 규모 한국형 전자전기 체계개발사업에 KAI-한화시스템 컨소시엄과 LIG넥스원-대한항공 컨소시엄이 맞붙었다.전자전기는 고출력 전자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