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음미 기자 = 여수소방서는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개장을 앞두고 28일, 박람회장 일원에서 유관기관과 함께 실전을 방불케 하
진도군은 26일 진도국민해양안전관에서 진도소방서와 함께 합동 소방 훈련을 진행했다.이번 훈련은 시설관리사업소의 주도하에 진도국민해양안전관 직원과 진도소방서 대원 등 약 30명이 참여했으며, 다중이용시설에서 화재가 발생했을 경우 체험객과 근무자의 생명을 보호하고 신속한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훈련은 안전관 내부에서 불이 난 상황을 가정했으며, 최초 목격자의 화재 전파와 119 신고를 시작으로 자위소방대의 신속한 대피 유도, 중요 문서 반출, 소화전과 소화기를 활용한 초기 진화 과정까지 실제 상황과 같은
영풍 석포제련소가 화재와 유해화학물질 누출 사고에 대비해 소방당국과 현장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재난 대응 역량 강화에 나섰다.영풍 석포제련소는 지난 17일 제련소 1공장에서 봉화소방서 석포119지역대와 ‘2026년 합동 소방훈련 및 유해화학물질 대응훈련’을 실시했다.훈련에는 석포제련소 유관 부서와 석포119지역대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여했다. 119 소방 펌프차 1대와 석포제련소가 자체 보유한 8톤 규모 소방특장차 1대도 동원됐다.이번 훈련은 화재나 황산 등 유해화학물질 누출 사고가 발생했을 때 신속하고
고양소방서는 노인복지시설인 효사랑실버케어를 방문해 화재 등 재난발생시 신속한 대응과 안전관리 강화를 위한 안전 컨설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효사랑실버케어는 노인복지시설로 화재 발생 시 신속한 대피가 어려운 피난약자가 많은 만큼 체계적인 피난계획과 종사자의 신속한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이번 컨설팅을 통해 고양소방서는 ▲피난·소방훈련 ▲옥내소화전 사용법 교육 ▲종사자 대상 응급처치교육 등을 실시했다. 특히 피난약자가 많은 시설의 특성을 고려해 화재 발생 시 종사자의 역할과 피난약자의 신속한 대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제주 허브동산, 제주도 ‘핑크뮬리 축제’ 개최
제주 허브동산이 오는 9월 20일부터 아름다운 핑크빛 물결이 펼쳐지는 ‘핑크뮬리 축제’를 개최한다.가을을 대표하는 핑크뮬리가 허브동산 전역을 물들이며, 방문객들은 낮에는 이국적인 허브 정원과 핑크뮬리의 풍경을, 저녁에는 감성적인 야간 조명과 함께 특별한 가을 추억을 즐길 수 있다.이번 축제를 맞아 다양한 입장 혜택도 마련됐다.축제 특별 혜택· 소인 무료 입장· 반려견 동반 입장 시 입장료 50% 할인· 오후 7시 이후 입장 시 입장료 50% 할인· 당일에 한해 재입장 가능제주 허브동산은 가을을 대표하는 핑크
Generic placeholder image
유락, AI 기반 데이터 등급 자동 분류 솔루션 ‘디파스 아크’ 공개
AI 디지털 포렌식 전문기업 유락이 국가망보안체계 전환과 데이터 중심 보안 환경에 대응하는 AI 기반 데이터 등급 자동 분류 솔루션 ‘디파스 아크’를 출시한다고 15일 밝혔다.디파스 아크는 AI가 데이터의 의미와 맥락을 분석해 CSO 등급으로 자동 분류하고, 판정 근거와 승인 이력부터 암호화·삭제·감사 기록까지 데이터 관리 전 과정을 통합 지원한다.유락은 N2SF 전환 과정에서 대량 데이터를 일관된 기준으로 분류해야 하는 현장의 문제 해결에 초점을 맞췄다. 수
Generic placeholder image
창원시, 사전예방부터 시민보호까지 ‘창원형 오존 관리체계’ 구축 필요
창원시정연구원이 ‘창원정책 Brief 2026 Vol.7’를 발간한다고 밝혔다. 이번 정책브리프는 최근 고농도 오존 발생과 건강영향에 대한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창원특례시의 오존 농도 변화와 시기·공간적 특성, 주요 전구물질 배출 특성을 종합적으로 분석하고 사전예방부터 시민보호까지 연계하는 지역 맞춤형 오존관리체계 구축 방안을 담고 있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영양천궁’ 주산지 복원 첫걸음...연작시험 현장 간담회
토종명품화사업단이 15일, 오후 2시 영양군 수비면 계리 일원의 천궁 연작재배 현장에서 ‘영양천궁 주산지 복원을 위한 연작시험 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국립원예특작과학원 인삼특작부, 영양군농업기술센터, 영양군 농업축산과·유통지원과, 경농, 토종명품화사업단 임원 및 회원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천
Generic placeholder image
비트코인 사상 최고가 공백 1년 눈앞…"이번 사이클은 더 빨라질 수 있다"
비트코인이 사상 최고가를 다시 쓰지 않은 채 365일에 가까워졌다는 분석이 나왔다.14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포스트에 따르면, 암호화폐 분석가 다크포스트는 13일 비트코인이 ATH를 경신하지 못한 기간이 곧 1년에 도달한다고 짚었다.핵심은 기존 반감기 사이클과 다른 흐름이 나타나고 있다는 점이다. 다크포스트는 과거 사이클에서는 반감기 직후 ATH 갱신이 이어지는 경우가 일반적이었지만, 이번에는 그 패턴이 흔들리고 있다고 봤다. 그는 비트코인이 'ATH를 업데이트하지 않은 채 곧 3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조해진 경남 밀양 전 의원, 이 대통령 기자회견에 '쓴소리'
"이재명 대통령은 기자회견을 왜 했는지 모르겠습니다." 조해진 경남 밀양 전 국회의원은 21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이같이 쓴소리를 냈다. 조 전 의원은 "계곡정비보다 쉽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갈등과 우여곡절' 제주 동부하수처리장 증설, 10년 만에 준공 
많은 논란과 갈등, 숱한 우여곡절을 겪어온 제주시 구좌읍 월정리 제주동부하수처리장 증설사업이 마침내 완공돼 본격적인 가동에 들어간다. 증설계획이 고시된 지 10년 만이다.제주특별자치도는 21일 동부하수처리장에서 ‘동부하수처리장 증설사업 준공식’을 열고 본격적인 가동에 들어갔다.이번 증설로 동부하수처리장의 하루 하수 처리용량은 기존 1만2000㎥에서 2만4000㎥로 두 배 확대됐다. 정주인구와 관광객 증가로 하수 발생량이 지속적으로 늘고 있는 제주 동부지역의 하수 처리 여건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하수를 각 가정과 사업장에서
Generic placeholder image
당정, 농지 전수조사도 한 발 물러서…"투기 목적 아니면 처벌 유예"
정부·여당이 보수층과 농민들 일부의 여론을 반영해 결국 농지 전수조사도 당초 추진방안보다 다소 완화하기로 했다. 당정은 21일 오전 국회에서 '농지 전수조사 추진방향' 관련 ...
Generic placeholder image
목재문화진흥회, 전국 31개교서 ‘학교 목재체험교실’ 운영
목재문화진흥회는 산림청으로부터 위탁받아 추진하는 ‘2026년 학교 목재체험교실’을 9월부터 11월까지 전국 31개교, 학생 약 1970명을 대상으로
Generic placeholder image
한국마사회 제주지역본부, 추석맞이 행복꾸러미 지원사업에 5000만 원 기탁
한국마사회 제주지역본부는 16일 한국마사회 제주지역본부 본부장실에서 추석 명절을 맞아 도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성금 5000만 원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했다.이번 성금은 ‘2026년 추석맞이 행복꾸러미 지원사업’을 통해 사회적 고립과 단절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에 식료품을 지원하고, 따뜻하고 풍성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명절 기간 소외되기 쉬운 이웃들에게 생활에 필요한 식료품과 함께 지역사회의 관심과 온정을 전함으로써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고, 이웃과 함께하는 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