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신용한 충북지사 후보가 자신의 비방 현수막을 건 시민단체를 규탄하며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신 후보 선거대책위원회는 1일 충북도청 브리핑룸에서 입장문을 내고 “신고도 끝나지 않은 2025년 종합소득세를 `0원'이라고 표현하며 낙선 목적으로 후보자를 비방한 특정 시민단체를 규탄한다”고 밝혔다.신 후보 측에 따르면 전날 청주와 충주 지역 주요 도로변 곳곳에 신 후보의 납세 문제를 거론하는 내용의 현수막이 게시됐다.선대위는 “일부 시민단체가 `2026년 소득세 0원'이라고 주장한 것은 세법에 대한
반도체 업황 회복과 증시 활황에 힘입어 올해 국세수입이 정부 전망을 크게 웃돌 수 있다는 전망이 제기되고 있다.현재 세수 증가 흐름이 이어질 경우 올해 초과세수가 추가경정예산 기준 전망치를 최대 20조원가량 상회할 수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지난주 기획예산처가 발표한 ‘4월 재정동향’에서는 올해 1~4월 누적 국세수입은 164조100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1조9000억원 증가했다. 법인세와 소득세, 증권거래세가 나란히 증가세를 보이며 세수 호조를 견인한 것으로 나타났다.따라서 현재의 세수 증가율이 연말까지 유
지난해 서울지방국세청 소득세수가 59.7조원이고, 총 소득세수의 46%를 차지하는 것으로 확인됐다.다음으로 중부국세청이 21%, 부산국세청 10%, 인천국세청과 대전국세청 7%, 대구청 5%, 광주청 4% 순이다.국세청에 따르면, 2025년 국세청 총 소득세수가 130조4526억원이고, 이 중 서울청이 59조6681억원으로 전체의 45.7%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년 53조6000억원 대비 6조원 증가했다.중부청은 소득세 총세수의 20.8%인 27조1931억원을 거둬들였다. 이는 2024년 세수 대비 2.
빅데이터·AI 국세청 법인세 및 소득세 신고하기 전 국세청에서는 납세자별로 안내문을 보낸다. 안내문에는 ‘신용카드 사적 사용’에서부터 매출·매입 등 문제점 분석과 동종업계 다른 사업자와의 비교 등을 제시하며, 성실한 신고를 당부한다. 이 안내문은 빅데이터와 AI인공지능을 이용한 것이다. 세무상담도 AI인공지능이 하고 있다.국세청이 무서운 것은 왜일까? 엄청난 정보 때문이다. 국세청은 1966년 개청 이후 국내 최초로 IBM 최고 기종 컴퓨터를 도입했다. 1997년 TIS을 구축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실시간 금융거
6·3 전국동시지방선거 충북지사 선거가 상대 후보를 겨냥한 의혹 제기와 반박이 반복되며 막판 과열 양상을 보이고 있다.선거일을 사흘 앞두고 유권자들에게 비전을 제시해야 할 선거가 공방전으로만 흐르고 있다는 지적까지 나온다.국민의힘 김영환 충북지사 후보는 지난달 31일 충북도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선거는 이미지나 구호로 치르는 것이 아니라 검증으로 치르는 것”이라며 “도민의 알 권리를 외면한 채 침묵으로 일관하는 후보에게 충북의 미래를 맡길 수는 없다”고 주장했다.이날 김 후보는 소득세 납부 실적과 재산 검증
한국의 개인소득세가 OECD 국가 가운데 최상위 수준의 누진세 구조를 갖추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실제 소득 재분배 효과는 상대적으로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높은 누진성에도 불구하고 소득세수 규모와 재정지출 여력이 제한적이기 때문이라는 분석이다.국회예산정책처 박지원 분석관은 '개인소득세의 누진성과 소득재분배 효과: OECD 국가와의 비교를 중심으로' 보고서에서 이같이 밝혔다.보고서에 따르면 최근 소득·자산 불평등 심화와 복지지출 확대 요구가 커지면서 조세의 소득재분배 기능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우리나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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