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의회 기획경제위원회는 12일 열린 제368회 정례회 제2차 회의에서 기획조정실 추가경정예산안, 결산안과 AI데이터정책관 및 인재개발원의 결산안을 심사하는 과정에서 주요 사업의 추진 상황과 예산 집행 전반을 점검하며, 문제점과 개선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안종혁 위원장은 기획조정실 소관 결산안 심사에서 “고등교육정책담당관 소관 ‘지역대학 협력 및 지원’ 사업은 충남대 내포캠퍼스 부지 매입과 관련된 핵심 사업임에도 불구하고 집행률이 11.5%에 그치는 등 사업 추진이 지연되고 있다”며
충남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18일 충청남도교육청 소관 결산 승인안 및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등 5건의 안건을 원안 가결했다고 밝혔다. 예결특위는 충청남도교육비특별회계 결산 및 예비비 지출 승인안을 심사해 예산집행의 적정성과 재정 운영 건전성 확보를 위한 의견을 제시하는 한편, 기정예산 대비 4,586억 원 증액된 5조 1,193억 원 규모의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의·의결했다. 주요 편성 사업으로는 물가 상승에 따른 학교 현장 지원 강화를 위한 △학교재정 지원 관리 246억 원 △교육
전기안전공사가 정부 재난안전사업 평가에서 최상위권 성적을 거뒀다.노후공동주택 세대별 점검과 전기설비 안전점검 사업이 나란히 우수 등급을 받으며 기후에너지환경부 소관 사업 가운데 1위와 2위를 기록했다.재난안전사업 평가는 중앙행정기관이 추진한 재난안전사업의 효과성과 효율성을 점검해 다음연도 정책과 예산에 반영하는 제도다.이번 평가에서 기후에너지환경부 소관 52개 사업 가운데 노후공동주택 세대별 점검 사업은 종합점수 99점으로 자체평가 1위를 기록했다. 전기설비 안전점검 사업은 98.6점을 받아
민선9기 포항시장직 인수위원회가 분과별 주요업무보고에 본격 돌입하며 시정 인수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인수위원회는 지난 10일 출범과 동시에 당선인 주재 국별 주요 현안업무보고를 받은 데 이어, 11일부터 자치행정, 경제산업, 건설도시 등 3개 분과위원회를 중심으로 소관 부서 주요업무보고를 진행했다. 이번 업무보고는 단순한 업무 인계나
충북도의회가 제13대 의회 출범을 앞두고 상임위원회 명칭과 소관 업무를 전면 개편한다.도의회는 16일 제434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어 상임위원회 소관사무 개편 내용을 담은 `충청북도의회 기본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을 의결했다.개편에 따라 기존 정책복지위원회, 행정문화위원회, 산업경제위원회, 건설환경소방위원회는 재편해 △행정안전위원회 △복지문화위원회 △과학경제위원회 △건설농림위원회로 변경한다. 교육위원회는 현행 체계를 그대로 유지한다.이번 개편은 상임위원회별 기능과 역할을 명확히 하고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충남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17일 충청남도 소관 2025회계연도 결산 승인안 및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등 4건의 안건을 원안대로 의결했다고 밝혔다. 충남도에서 제출한 2025회계연도 결산 승인안은 총 12조5,468억 원으로 이중 수납액은 12조2,421억 원이며, 지출액은 12조862억 원, 결산상 잉여금은 1,558억 원이다. 또한 2026년도 제1회 충남도 추가경정예산안은 기정예산 대비 5,473억 원이 증액된 총 12조2,704억 원 규모로 편성됐으며, 주요 사업
충남도의회 행정문화위원회는 15일 제368회 정례회 제2차 회의를 개최하고 문화체육관광국, 청년정책관, 감사위원회 및 자치경찰위원회 소관 2025 회계연도 결산,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등 11개의 안건을 처리했다. 이날 위원들은 △충남스포츠센터 활성화 △창작스튜디오 권역 세분화 및 지역 작가 교류 확대 △예산 전용 최소화 및 의회 사전 보고 등을 강조했다. 김옥수 의원은 ‘충청남도 체육시설 관리·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심사 중 “충남스포츠센터가 우여곡절 끝에 개관해 운영되고 있는 만큼
고양시의회는 6월 17일부터 19일까지 사흘간 제304회 임시회를 열고 제9대 의회의 마지막 의사 일정에 들어갔다.17일 오전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5분 자유발언이 이어졌다. 오후에는 의회운영위원회가 안건 심사에 나섰다. 오는 18일에는 기획행정위원회, 환경경제위원회, 건설교통위원회, 문화복지위원회가 각각 회의를 열어 소관 안건을 심사한다. 19일 제2차 본회의에서는 각 상임위에서 심사한 안건을 최종 처리한 뒤 폐회할 예정이다.이번 임시회에서는 의회 운영에 관한 조례안을 비롯해 공공 갈등 예방 및 관리
충남도의회 보건복지환경위원회는 12일 제368회 정례회 2차 회의를 열고 환경산림국·산림자원연구소·보건복지국 소관 조례안, 2025회계연도 결산안,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등을 심사했다. 김민수 위원장은 환경산림국 결산안 심사에서 “산림자원연구소 이전은 기존 부지의 매각 가능성에 대한 현실적이고 면밀한 검토가 선행됐어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어 “대규모 재원이 소요되는 사업임에도 불구하고 매각 가능성에 대한 충분한 시장성 분석과 구체적인 사업 추진 전략이 마련되지 않은 상
제주특별자치도가 오는 9~10월 제주에서 열리는 전국체육대회와 전국장애인체육대회의 성공 개최를 위해 분야별 준비상황을 점검하고 실행체계를 본격화한다.제주도는 26일 오후 도청 탐라홀에서 오영훈 도지사 주재로 제107회 전국체전 및 제46회 전국장애인체전 제3차 준비상황 보고회를 열었다.소관 실·국장과 행정시 부시장, 도 장애인체육회, 도 교육청, 경찰청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해 대회 운영체계, 경기장 시설, 자원봉사, 안전관리, 문화·관광 연계, 디지털 체전, 개·폐회식 등 주요 분야별 추진상황을 점검했다.보고회에서는 지난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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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유아교육진흥원 회천분원, BF 우수 등급
제주유아교육진흥원은 회천분원가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 인증 심사에서 ‘우수’ 등급을 받았다고 16일 밝혔다.‘장애물 없는 생활환경’ 인증은 어린이와 노인, 장애인, 임산부를 비롯해 일시적으로 이동에 불편을 겪는 사람들도 시설을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설계·시공된 시설에 대해 공인기관이 평가해 부여하는 제도다.제주유아교육진흥원 회천분원은 건축 기획 단계부터 사회적 약자를 배려한 포용적 동선 배치, 무장애 환경 조성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해 온 점에서 높은 점수를 얻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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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벌 노동의 경제학을 묻다
환경과 경제의 관계를 새롭게 해석한 신간 ‘꿀벌의 열정페이는 끝났다’라는 책자가 출간됐다. 이 책은 꿀벌을 보호의 대상이나 연약한 생명으로 바라보는 기존 환경 담론에서 벗어나, 인류가 가장 오랫동안 무임으로 활용해 온 핵심 노동자로 규정한다. 저자는 꿀벌의 수분 노동이 멈출 경우 인류의 식량 시스템과 경제가 감당해야 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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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하고 토론하고 판결까지… 대구 청소년 민주시민 역량 키운다
대구광역시 자치경찰위원회는 6월 13일 대구민주시민교육센터에서 ‘폴리스-틴·키즈’ 제6기 회원들을 대상으로 비폭력 대화 체험교실, 교육연극 프로그램과 함께 올해 새롭게 도입한 모의법정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공감과 공존의 가치를 배우는 민주시민교육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지난해보다 확대된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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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 공무원 피격 위증' 혐의 박상춘 제주해경청장 대기발령
서해 공무원 피격 사건과 관련해 국회에서 위증을 한 혐의로 고발된 박상춘 제주해양경찰청장이 대기발령됐다.해양경찰청은 박 청장을 지난 5일자로 대기 발령 조치했다고 16일 밝혔다.박 청장은 지난 4월 국회 '윤석열 정권 정치검찰 조작 기소 의혹 사건 진상규명 국정조사 특별위원회'에서 서해 공무원 피격 사건과 관련해 위증한 혐의로 고발됐다. 해경은 2020년 9월 서해에서 북한군 총격에 피살된 해양수산부 공무원 이대준 씨 사건과 관련해, "월북한 것으로 판단한다"고 발표했다가 윤석열 정부 출범 직후인 2022년 6월 "월북 의도를 찾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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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양봉 현실 고려한 위생 기준 마련 시급”
벌꿀은 대표적인 천연식품이자 기능성 식품으로 인식되어 왔지만, 생산 현장의 위생 관리 수준은 그 이미지에 미치지 못한다는 지적이 끊이지 않고 있다. 특히 야외에서 이루어지는 ‘현장채밀’ 과정은 제도와 관리의 공백 속에서 구조적 한계를 드러내며, 여전히 식품 안전의 사각지대로 남아 있다. 현장채밀은 양봉 현장에서 벌통을 개봉한 뒤 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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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 국내 첫 항만물류 인프라 블라인드 펀드에 1170억원 참여
신한금융그룹은 한국해양진흥공사가 조성하는 2230억원 규모의 국내 첫 항만물류 인프라 블라인드 펀드에 참여하는 가운데, 그룹사인 신한자산운용이 이 중 1170억원 규모의 펀드 조성·운용을 담당한다고 22일 밝혔다.신한금융은 22일 한국해양진흥공사와 펀드 약정식을 갖고 정책금융과 민간자본을 연계한 생산적 금융을 통해 국가 핵심 인프라에 대한 금융지원을 강화해 나간다는 계획이다.신한자산운용이 조성·운용을 맡은 1170억원 규모의 ‘신한 탄소중립 항만인프라 펀드’에는 신한자산운용 20억원을 포함해 신한은행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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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로봇이 철도 선로 점검한다ⵈ 철도연, 자율 선로점검 로봇 핵심기술 개발 착수
사람 대신 실제 철도 선로 현장에서 스스로 점검할 수 있는 ‘철도 특화 로봇’ 개발이 본격 추진된다.한국철도기술연구원은 자율 점검 로봇이 실제 철도 선로 현장에서 작동할 수 있도록 하는 ‘철도 특화 로봇 기반 선로점검 핵심기술 개발’에 착수했다고 오늘 밝혔다.이번 연구는 자율 점검 로봇이 다양한 선로 환경과 위험 상황을 가상 철도 환경에서 반복 학습하고 경험하도록 가상 철도 환경을 ‘동적 학습장’으로 활용하는 것이 핵심이다.철도 선로 점검은 작업자 안전, 희귀 결함 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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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대 전반기 의장 선거...민주당 3선 "6명 도전"
오는 7월 1일 개원하는 13대 제주도의회 의장에 누가 선출될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22일 제주도의회에 따르면 전체 45석 가운데 34석을 차지한 더불어민주당이 의장 선출의 주도권을 갖는다.민주당에 따르면 오는 25일 의장 후보 사전등록을 받는다. 후보군은 3선인 ▲박호형 ▲정민구 ▲강성의 ▲양영식 ▲강철남 ▲송창권 ▲김대진 ▲임정은 ▲송영훈 의원 등 9명이다.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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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아둡시다] 정원 산책하는 ‘2026 건강도시 도장찍기여행’ 떠나요
정부가 국가정원, 지방정원 등 전국 정원 산책과 함께 녹색 명소 활성화를 지원하는 ‘스탬트투어’ 캠페인을 진행한다.산림청은 한국건강증진개발원과 협업해 11월 30일까지 ‘2026 건강도시 도장찍기여행’를 운영, 국민 건강증진과 건강 문화 확산을 위해 전국의 건강친화 환경 조성 장소 총 725개소를 방문해 인증하는 프로그램 운영에 나섰다.올해는 3개 시즌으로 운영되는데 기간은 ▲5월 18일~7월15일 ▲7월 16일~9월 30일 ▲10월 1일~11월 30일 이며, ▲초록쉼터 ▲물길따라 ▲오랜 숨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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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의 창업' 2기 출범 연기…합격자에 '영업비밀 원본증명' 지원
정부가 개인정보 유출 사고가 발생한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와 관련해 합격자 5000명 전원에게 영업비밀 원본증명의 등록을 무상 지원한다. 이어 합격자들의 아이디어 보호를 위한 전문 변호사 상담 등의 대책도 추가 지원할 예정이다.중소벤처기업부 노용석 중기부 제1차관은 22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브리핑에서 이 같이 밝히며 시스템 보완과 신뢰 회복을 위해 '모두의 창업' 2기 출범 시점을 조정한다고 전했다.이어 유출된 아이디어가 2차 사업에 재활용되지 않도록 별도의 심사체계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