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이 ‘지방주도성장’ 구상에 경기북부와 강원 접경지역까지 포함하면서 인천·경기지역의 국가 성장전략에도 변화가 예상된다.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를 중심으로 한 경기남부의 첨단산업 경쟁력을 끌어올리는 동시에 경기북부를 새로운 성장축으로 육성하겠다는 구상이다.
소형모듈원자로가 향후 10~20년을 책임질 국가 미래성장동력으로 떠오르면서 포항 철강산업과 경주 원전산업을 잇는 경북 동해안 첨단에너지 산업벨트 구축에도 힘이 실릴 전망이다.특히 SMR을 산업단지의 전력·열 공급원으로 활용하고 민관 공동 사업화를 추진하는 방안이 제시되면서 경주의 혁신형 SMR 초도호기 유치와 포항 철강·소재산업 간 연계 가능성이 주목받고 있다.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12일 청와대에서 열린 ‘미래성장동력 7대 시드 보고회’에서 SMR과 핵융합, 재생에너지 등 미래 청정에너지와 양자, 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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