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음미 기자 = 여수시는 전남대학교 이순신해양문화연구소의 ‘섬섬 여수, 인문도시로 하나 되다’ 사업이 ‘2026년 인문도시지원사업’
여수시는 전남대학교 이순신해양문화연구소의 ‘섬섬 여수, 인문도시로 하나 되다’ 사업이 ‘2026년 인문도시지원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돼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선다.인문도시지원사업은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해 지역 고유의 인문자산을 발굴·활용하고 인문학의 사회적 확산과 지역 인문생태계 구축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전국 13개 사업단이 공모에 참여한 가운데 3개 사업단만 선정돼 사업의 우수성과 경쟁력을 인정받았다.선정에 따라 전남대학교 이순신해양문화연구소는 여수시의 후원과 협력을 바탕으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청와대, 김여정 담화에 “비방 멈춰야”…한반도 평화공존·북미대화 재개 의지 재확인
청와대가 김여정 북한 노동당 총무부장이 우리 정부와 이재명 대통령을 공개적으로 비난한 데 대해 “상호 신뢰를 쌓아가는 데 도움이 되지 않는다”며 자제를 촉구했다.북한의 비난에 즉각적인 맞대응을 하기보다는 한반도 평화공존과 대화 재개라는 기존 정책 기조를 재확인한 것이다.청와대는 21일 김 부장의 전날 담화와 관련해 “우리 정부와 대통령에 대한 비방적 언사는 상호 신뢰를 쌓아가는 데 도움이 되지 않는다”며 “북측은 불필요한 비방을 멈추고 한반도 평화공존을 향해 함께 나아갈 것을 촉구한다”고 밝혔다.이어 “정
Generic placeholder image
[Q2 분석] 롯데웰푸드's 어닝 서프라이즈…"H2 변수=해외 캐시카우·비용 환골탈태·내수·원가·날씨"
롯데웰푸드의 2026년 2분기 실적은 표면적으로는 매출 1조 1,557억 원, 영업이익 647억 원
Generic placeholder image
"왜 유독 J마트만 느슨한가"…제주도의회도 날선 비판 '봐주기 행정'
제주에서 여러 매장을 운영하는 J마트가 법원으로부터 유죄 판결을 받은 이후에도 장기간 무단 증축과 무단 용도 변경 등을 통해 ‘배짱 영업’을 이어온 사실이 확인되면서 파장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제주도의회에서도 행정당국의 미온적인 대응에 대한 문제 제기가 나왔다. 지난 21일 열리 제주특별자치도의회 행정시장 인사청문특별위원회의 이상봉 제주시장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에서는 J마트의 불법 건축물 영업 관련 논란도 도마에 올랐다.더불어민주당 강명균 의원은 J마트의 건축법 위반 행위에 대해 제주시 당국이 단호하게 대응하
Generic placeholder image
"시장 너무 좁게 봐"…비트와이즈 CIO가 꼽은 암호화폐 3대 오해
암호화폐 투자자들이 시장의 실제 성장 가능성과 경쟁 구도, 향후 거래량 증가 폭을 지나치게 보수적으로 바라보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특히 자산 토큰화와 AI 에이전트의 등장이 기존 암호화폐 시장의 규모와 거래 방식을 크게 바꿀 수 있다는 분석이다.20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포스트에 따르면, 매트 호건 비트와이즈 최고투자책임자는 정기 메모에서 암호화폐 시장을 바라보는 투자자들의 대표적인 오해 3가지를 제시했다.호건이 가장 큰 오해로 꼽은 것은 암호화폐 플랫폼의 잠재 시장을 현재 암호화폐
Generic placeholder image
트럼프 대통령, “호르무즈 해협은 미국의 영토”재차 주장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1일 또다시 호르무즈 해협이 미국의 영토라고 주장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삼척교육지원청, 학생의 마음을 읽는 '작동모델'…학교상담 전문성 높인다
2시간전
삼척교육지원청 위센터가 학교 상담 현장에서 학생의 마음과 관계를 보다 깊이 이해하기 위한 전문상담사 역량 강화에 나섰다.삼척교육지원청은 26일, 강원특별자치도교육연수원 본관 보람채 다목적실에서 삼척·동해·강릉 지역 전문상담사를 대상으로 ‘작동모델’을 주제로 한 성징지원 역량강화 연수를 실시했다.이번 연수는 상담 과정에서 내담자의 관계 형성과 정서적 반응에 영향을 미치는 ‘작동모델’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이를 실제 학교상담에 적용할 수 있는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연수에는 학교상담협회 김
Generic placeholder image
원주·영월 잇는 상생의 힘…기부와 규제혁신으로 더 나은 일상 만든다
2시간전
원주시가 인접 지역과의 상생을 강화하는 한편 시민 생활과 기업 활동의 걸림돌을 걷어내는 규제혁신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지역 간 나눔과 협력에서부터 시민 아이디어를 행정에 반영하는 제도개선까지, 일상 속 변화를 이끌기 위한 다양한 행보가 이어지고 있다.원주와 영월이 고향사랑기부를 매개로 상생의 뜻을 나눴다. 영월 관내 농협과 NH농협은행 자금시장부문 임직원들은 26일 원주시청을 찾아 고향사랑기부금 2,700만 원을 전달했다. 이번 기부는 지난 21일 원주 관내 농협 임직원들이 영월군에 고향사랑기부금을 전달한 데 대한 화답으로 마련됐
Generic placeholder image
2026년 최고의 휴머노이드 로봇 관련주…진짜 돈 버는 곳은 어디?
휴머노이드 로봇 시장의 성장 기대가 커지고 있지만, 실제 투자 대상으로 볼 수 있는 로보틱스 기업과 상장지수펀드의 범위는 아직 명확하게 정리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 휴머노이드 테마를 내세운 ETF라도 편입 종목과 투자 방향이 크게 달라 투자자들이 실제로 어떤 로봇 산업에 투자하는지 살펴볼 필요가 있다는 지적이다.25일 블록체인 매체 크립토폴리탄에 따르면, 뱅크오브아메리카연구소는 보고서 ‘피지컬 AI, 파트 2: 휴머노이드 로봇'(Physical AI, part 2: Human
Generic placeholder image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 경영평가 6년 연속 ‘최우수’
광역 지방공기업 최초···특정공사·공단군 8곳 중 1위가락·강서시장 거래물량 2년 연속 증가물가안정·먹거리 안전·유통혁신 성과 인정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가 지방공기업 경영평가에서 6년 연속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광역 지방공기업 가운데 처음 세운 기록이다.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6년도 지방공기업 경영평가’에서 최상위인 ‘가’ 등급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특정공사·공단 광역군 8개 기관 중에서는 1위를 차지했다.이번 평가는 2025년 실적을 기준으로 전국 지
Generic placeholder image
산바다연구회, 기후 대응과 지역발전, 강릉의 미래 해법 찾는다
1시간전
시민과학모임 산바다연구회가 기후위기와 디지털 전환이라는 거대한 변화 속에서 강릉의 지속가능한 발전 방향을 모색한다.산바다연구회는 오는 29일 오후 1시 30분, 강원대 사회과학대학 101호에서 ‘기후 대응과 강릉 발전’을 주제로 2026년 여름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탄소중립과 디지털 전환이 동시에 진행되는 시대를 맞아 에너지·환경 문제와 지역경제 성장의 접점을 찾고, 시민들의 정책 이해와 참여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세미나는 전방욱 전 강릉원주대학교 총장의 기조강연을 시작으로 에너지·환경, 생태기반 경제 등 두 개 세션